공지/뉴스

뉴스

상세
"썩은 죽도 먹겠다던 北아이들 생각에…"
매일경제 2009-07-08 17:56:00 원문보기 관리자 611 2009-07-11 02:26:36
... 하나원에서 열린 개원 10주년 기념식에서 한 탈북 교육생이 북한 이야기를 듣다... 북에서 간호사로 일하다 올해 1월 탈북해 지난달 한국에 들어온 황 모씨(31세ㆍ여)는 "북에선 ... 영화를 본 후 담당 보안원에게 걸려 탈북을 결심하게 됐다. 임씨는 "북한에 아들이 있다. 이 ...

원문 보기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하나원생 "김정일 건강·후계 얘기, 일체 몰라"
다음글
“北주민들 ‘김정일 망할 때 됐다’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