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의 한인 2세들이 미국 의회에 계류 중인 '탈북고아 입양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북한 자유를 위한 한인교회연합(KCC)'은 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 내 미주복음방송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26일부터 30일까지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인 2세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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