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위원회가 12일 공개한 평양 북쪽 외곽의 김정일 정치군사대학(사진 좌측 중간부분의 노란색 친 지역)과 그 인근의 납북자 거주지역(김정일 정치군사대 오른쪽 상단 지역의 노란색 표시 지점) 인공위성 사진. 사진 우측 하단 부분에는 적군파 등이 살았다는 일본혁명마을이 대동강변에 위치하고 있다. 인공위성 사진 분석가인 커티스 멜빈씨가 분석해 제공한 것이라고 북한인권위는 설명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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