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회원가입 로그인 사이트맵 RSS
탈북자동지회 소개탈북자동지회 소개   소식/활동소식/활동   취업취업   교육교육   자료실자료실   참여광장참여광장  
공지사항
최근뉴스
탈북자수기
칼럼
문학작품
미디어
실태조사
홍보마당
문의·제안
Home > 소식/활동 > 최근뉴스

최근 北서 갑자기 장성택 비난 여론 많다는데 왜?

최근 북한 건설 부문 간부들 사이에서 처형된 지 1년이 지난 장성택이 권력을 이용해 주민 10년 먹고 살 수 있는 돈을 착복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막대한 돈이 건설 부문에 풀렸는데, 이 돈이 장성택이 빼돌린 돈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장에 대한 비판이 일고 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평양 소식통은 11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올초 재작년 처형된 장성택이 숨겨뒀던 거액이 건설 쪽에 투자된다는 소문이 건설 관련 간부들 사이에서 나왔다”면서 “최근 살림집(가정집) 건설이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여기에 들어가는 엄청난 돈이 장성택 호주머니에서 나왔다는 소문에 간부들이 혀를 차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식통은 “장성택이 처음 처형당했을 때 간부들은 ‘능력 있는 간부를 잃었다’며 안타깝게 생각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면서 “‘장성택이 권력을 이용해 빼돌린 돈이 얼마나 많은지 우리(북한 주민)가 10년 동안 먹고살 수 있을 만큼 많은 돈’이라고 말하는 간부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식통은 “장성택이 경제부문과 군사부문의 책임적인 지위를 이용해 주민들의 피땀으로 벌어들인 돈을 ‘충성의 자금’으로 포장하여 갈취한 것”이라면서 “일부 간부들은 ‘원수님의 고모부인데 오죽하면 죽였겠냐’며 ‘다 이유가 있는 것 아닌가'는 말도 나온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또 “일부 간부들은 ‘장성택이 얼마나 돈을 많이 숨겨두었는지 지금 엄청난 규모의 건설을 봐도 알 수 있다’며 ‘우리가 배급도 못타고 고생한 것도 다 그놈 탓’이라고 말한다”면서 “‘장성택 같은 놈들이 아직도 더 있을 것’이라는 막말로 분풀이도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식통은 능력 있는 간부로 평가받던 장성택에 대한 부정적인 소문을 당국이 의도적으로 흘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소식통은 “일부 간부들 속에서는 ‘장성택의 숙청되긴 했지만 그의 능력은 인정해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면서 “‘말은 바른대로 해야지, 인민들 주머니를 털어 가는 놈들이 한 둘이냐’는 말로 (김정은 포함) 고위간부들의 부(富) 착복을 비난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식통은 “그동안 북한에서 장성택은 능력있는 간부로 알려져 왔는데, 이번에 당국이 장성택에 대한 간부들의 이런 인식을 바꾸기 위해 일부러 좋지 않은 소문을 퍼트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audio('http://rfc.myqnapcloud.com/mp3/new_rfc/news/main_news/main_150311.mp3');
이 기사는 북한주민들에게 송출된 기사입니다.
국민통일방송을 소개합니다
국민통일방송의 U-프렌즈가 돼주세요


강미진 기자

원문 보기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이름 비밀번호     
인기글 [2017-11-14]
남북한이 통일해..
“中변방대, 압..
역사·문화가 함..
떨리는 첫 면접..
“명절선물 줄께..
잊지 못할 사람..
[북녘추억] "..
“北나선 교통안..
성공적 南정착으..
천국과 지옥 -..
최근글
한국형 스마트 ..
최근 북한소식
대폭 하락된 휘..
김정은式 충성경..
김정은, ‘JS..
中, 한반도 전..
북한, 민심악화..
“北, 돌연 유..
평양 고위층아파..
“김정은 삼지연..
北당국도 경악한..
최근댓글
미국시민이 내는..
국빈방문가서 밥..
인터넷에 도배된..
역시 예측 대로..
한겨울같은 이상..
삼번님 - 너무..
발제글에 한표드..
목숨걸고 오는 ..
미국기 달고 대..
교수님 바램대로..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문의제안 관련기관
전화 : 02-3402-1040 / 팩스 : 02-3402-1141 / 메일 admin@nkd.or.kr
Copyright © 1999 NK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