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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먹는 채소·과일 현미경으로 철저 검사”

북한 김정은 전용(專用) 남새(채소) 및 과일을 생산하는 평양시 용성구역 용추동 6.17공장에서 최근 품질 및 유해성 검사를 엄격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공장 노동자들 사이에서는 ‘김정은의 유별난 남새공포증’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북중 국경지역에 체류 중인 평양 소식통은 7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평양시 용성구역에 위치한 김정은이 먹는 남새, 과일을 전문 생산하는 6.17공장에서 제품검사가 엄격해졌다”면서 “공장검사과정을 거쳐 올라가던 상품이 호위(총)국 검사까지 통과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소식통은 “남새과일직장에서 김정은에 올라가는 남새과일은 철저한 세척을 통해 공장 일반검사와 책임검사를 거쳐 호(號)제품으로 넘겨진다”면서 “최근에는 남새과일을 직접 이송하는 호위국이 예전보다 엄격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6.17공장은 평양시 용성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1980년대 김정일의 지시로 건설됐다. 김정일이 6월 17일 김일성에게 최상의 남새과일 공급을 위한 공장건설지시를 했다는 의미에서 6.17공장이라고 부른다. 산으로 둘러싸인 곳에 6정보 부지로 된 온실에서는 최상의 남새과일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1~5직장까지 있으며 각 직장은 80명 정도의 인력이 배치돼 있다. 해당 연구사들은 해외출장에 나갈 수 있으며 김정은 건강관리를 위해 세계적으로 영양가가 풍부한 과일종자와 토양을 연구·분석하고 있다. 

소식통은 “엄선된 남새과일은 매일 작업반 검사를 거친 이후 최종검사를 받게 되는데 현미경으로 병균, 독성 및 건강유해성을 세밀히 검사한다”면서 “매일 오전 10시 호위국에서 남새과일 재검사 후 통과된 제품만 일일공급대상 제품으로 실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김정은 식용남새과일을 생산하는 노동자들은 성분이 좋고 20대의 미혼자들이다”며 “특히 검사는 (평양)의학대학을 졸업하고 성분과 신분이 철저히 검증된 평양시민으로서 상추 한 잎 검사하는데도 현미경으로 몇 분씩 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식통은 “김일성, 김정일 때에도 검사가 엄격했지만 김정은 때에는 간첩이라도 잡을 것처럼 남새나 과일을 검사하는 등 분위기가 다르다”면서 “노동자들 사이에서는 ‘체제동요 공포증이 남새공포증으로 되지 않았냐’ ‘남새까지 무서워 김정은이 편치 않겠다’는 비아냥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6.17공장은 금수산의사당경리부 산하로 주민들에게는 6정보로 불린다. 이외에도 평양시 용성특수식료품공장, 역포구역 돼지목장, 버섯연구소 등지에서 김정은 및 특권층을 위한 전문 식료품이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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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북한주민들에게 송출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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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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