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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규탄탈북용사비상투쟁위원회 성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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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의 핵 광증이 극히 위험한 수위에 이르렀다. 지난 1월 6일 김정은 정권은 기습적으로 4차 핵실험을 감행하고 수소폭탄 시험이 성공함으로서 저들이 수소탄을 가진 핵보유국의 전열에 당당히 올라섰다고 호언장담했다. 국제기구와 유관국들에 아무런 사전 통보 없이 감행된 이 무모한 도발은 그동안 온갖 노력과 인내력을 발휘하여 북핵문제 해결을 염원해온 온 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고 배신이다. 김정은 정권은 이번 핵실험이 그 누구의 핵위협으로부터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며 한반도평화와 지역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자위적 조치라고 망발을 쏟아냈다. 또한 국제제재와 북한인권 제기가 저들의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가로막고 있다는 판에 박힌 궤변을 되풀이 하면서 수소탄 성공이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민족사적 사변으로 된다는 억지주장을 폈다. 이는 김정은 정권이 어떤 사고를 하는 집단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제 김정은 정권은 더 이상 대화가 통하는 집단이 아니며 아량과 인내가 먹혀들지 않는 불한당임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오래전부터 탈북자들은 북한정권은 타협의 대상, 화해협력의 대상이 아니라 한반도에서 그 존재를 끝장내야 할 대상임을 끊임없이 주장해왔다. 김정은 정권은 핵이 저들의 잔명을 유지시켜 주리라는 비정상적인 사고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집단이며, 저들의 성명에서 밝혔듯 하늘이 무너져도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북핵문제 해결의 가장 확실한 길은 김정은 정권 붕괴뿐이다. 이에 “북핵규탄탈북용사비상투쟁위원회”는 김정은 정권을 타도와 북한민주화 실현이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평화와 세계평화의 길임을 직시하고 북핵 규탄 각종 행사들을 진행하여 북핵문제 심각성과 김정은 정권의 실체를 널리 알리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북한내부에 외부정보를 확산시켜 북한주민 의식화를 본격 추진할 것이다. 북핵규탄탈북용사비상투쟁위원회 2016년 1월 9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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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1-12 08:59:34
이 나라 강산의 나무이여라
하나 그 버두나무
결코 가짜 조국의 나무는 아닌지라~~
나무야 나무야 내 조국에 나무야
기다려 다오 기다려 다오
진짜 조국이 너에게료 다가가게 될
영광의 날을 감격의 그 날을
그날 우리 얼절싸 부둥켜 않고
한번 딩굴어나 보자!
한도 원도 없이 울어나 보세!
만남에 눈물 기뿜과 격정의 눈물을.....
강물처럼 펑펑 쏟아내 보세나
그날 기다려 굳세게 살아남아 다오
나무야 나무야 내 조국에 버들나무야
죽지말고 반드시 살아서
꼭 다시 만나자!
후여~후여~~꺼져라 가짜 조국이여~~악마여~~지옥에나 떨어져라~~~
여기 남조선에서 허구헌 날 목에 피대를 돋구며 미국놈들이 던져주는 풋돈이나 받으면서 악다구니 치지 말고 직접 조선에 들어가서 삐라를 뿌리든 무슨 전투를 하든 한다면야 얼마나 좋겠습까
소위 자유와 민주를 웨치는 위선자들이여!
인천에서 중국 대련까지 10만원이면 간다. 대련에서 압록강연안이나 두만강연안까지 가는데 아무리 많이 잡아보아도 런민삐 기껏해야 산바이챈이니 이것을 환산하면 53823원이다.
그러니 너희들이 이 남조선에서 허구헌날 개소리 줴치는것은 똥개가 컹컹대는것과 똑 같구나.
정말로 너희들이 조중국경연선에 와주었으면 정말로 고맙겠다.
만약 너희들이 조중국경연선에 나타난다면 조선인민군이나 조선인민경비대가 아닌 로농적위대원들과 붉은청년근위대원들이 억세게 틀어쥔 자동보총과 경기관총에서 발사되는 무자비의 총탄들에 의해 재판도 없이 현장에서 흔적도 없이 소멸될것이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7-11-07 23:35:5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1-12 08:59:23
- who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6-01-31 04:3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