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만 확인 가능합니다. 관리자에게 하실 말씀을 남겨주세요.
<오마이 뉴스> 인턴기자입니다.
구자민
2008-01-28 18:21:02
|
---|
안녕하세요. 오마이 뉴스 인턴 기자입니다. 새터민들에 대한 기획 기사를 준비 중입니다. 주제는 "새터민 분들이 바라보는 한국의 영어교육 풍토" "새터민들이 느끼는 영어 공부의 어려움" 입니다. 1. 영어 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2. 남한에 오셔서 일본어, 한자어, 영어 등 외래어 때문에 적응하시기 힘드신 분. 3. 차기 정권(이명박 정부)의 영어교육정책에 대해서 의견을 갖고 계신 분. 여러분의 의견을 자유롭고 형식없이 듣고 싶습니다. 관련되는 내용에 인터뷰가 가능하신 분들은 연락 바랍니다. 전화 : 010-4632-2954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묻는 의견의 종류만봐도 새정부의 영어정책에대해 부정적인 내용을 반영
하고자 의도된것처럼 느껴집니다.
평소 오마이는 탈북자들에 대하여서도 별로 호의적인지 않은 매체였읍니다
(오히려 김정일이에게 더 호의적이었다고 개인적으로 느꼈읍니다)
개인적으로 당부드리건데 탈북자들에게 상처가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한가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저희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새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새터민을 이용한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사회의 여러가지 측면을 보여주고자 하는 시도일 뿐이라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