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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장가좀 보내고 싶습니다.
황윤선
2008-02-03 2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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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서울에서 좋은 대학도 나왔고 신체도 건강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근위축 질환으로 하반신만 못쓰지만 남성으로의 문제는 없습니다. 경제적인 여유도 있으나 35이 넘도록 여성에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중국이나 베트남 여성과의 만남을 주관하지만 이왕이면 같은 민족인 여성이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원하신다면 좋은 가정에 행복을 나누어 드리면서 가족으로 인연을 맺고 싶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35세 미만의 여성분은 이메일을 부탁드립니다. 아직까지 총각입니다. melon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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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가고 싶은데 갈수가 없어요..가면 아이를 낳고 오손 도손 살고 싶습니다..연락 바랍니다...저의 이메일 주소는 yingji5215@
한국에 오고싶은데,,결혼이라는 위장하에 한국에 입국하고자 함이 아닙니깐? 그런생각을 가시고 계셨다면 이 글을 삭제 부탁드립니다. 같은 고향여성으로써 기분이 나빠집니다. 알아보시면 얼마든지 한국에 먼저 입국하시고 입국후 돈을 벌어서 입국비용을 갚을수있는 방법들이 많습니다. 그런 방법을 찾아보시지 절대 이런 안좋은 생각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