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의 입장이라고 봅니다.노대통령이 워낙에 북한과 친북세력이고 또 부인쪽도 과거사가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들인지라 한국이라는
이름을 걸고 양심선언을 한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근데 과연 북한 김정일씨는 노무현님을 그렇게 열렬히 공산주의자라고 생각할지 참으로 의문이 되는군요.북한의 인권은 누가보아도 마땅히
문제가 되어야할 일이고 이것은 인젠 삼척동자도 다 알일인데 현실을
매도하는 엄청난 시대착오가 아닐수 없습니다.
그만큼 남한에 있는 분들이 북한의 처절한 실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번 연평도 포격 이후에 인터넷을 찾아 보다가 탈북자에 대한 동영상을 보고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제야 그 참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의 다양한 사이트에 이런 자료를 게시해서 알리는 노력을 좀 더 확대해야 합니다. 저도 가족부터 알리고 기도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북한인권 결의안 기권은, 사실상 결의안을 반대한 것도 같습니다
동족을 죽이는 역적행위입니다
북한 인민도 엄연히 대한민국 국민인데, 지옥에서 울고있는 그들을 외면하는 것은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너무 부끄럽고, 북녁 동포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인권결의안기권은 반인륜적인 행보였다고 생각은 합니다
근데 실제로 뭐 인권결의안이나 유엔이나 미국인권법안통과나 이런거 뭐 있으나 마나한것들인데......뭐 의미를 두고 흥분하고 할것도 없습니다
뭔 소용입니까? 북한은 지금이나 앞으로나 자기하고 싶은데로 할것이고 유엔은 있으나 없으나 하는 기관이여왔고 인권인권해봤자 북은 지들하고 싶은데로 합니다
그거 백날외쳐봐와 힘만 뻬고 우리끼리 논쟁해서 힘뺄일도 아닙니다
그치만 우리국민과 전세계모든 사람들이 북한실태와 인권유린에 대해 걱정하는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어쨌거나 북한인권문제에 대해 남한정부가 나몰라라 하는 것은 좌파정권의 특징입니다. 이런 문제에도 등을 돌리면서 무슨 통일을 하겠다고 쇼를 합니까? 정치적 중립을 지키려고 애를 쓰는데 너무 열받아서 이 글을 올립니다. 북한인권문제도 말못하는 이들이 무슨 중국인권, 남한인권을 운운합니까? 이런 자들 다 위선자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활동하는 단체, 정당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는 증거에요. 탈북하신 분들 투표하실 때 이점 꼭 신경 쓰십시다. 민주국가에서 이런 글까지 삭제되는 건 아니겠죠?
대한민국에서 북한인권에 대해 말할것도 못된다고 봅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라고 하여 인권이 보장되는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더근요.탈북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다는 하나센터가 실무자들은 다 내보나고 하나님한테 미친 능력도 없는 여자를 사무국장이라고 앉혀놓으니 갑질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차별하고 직원이름불렀다고 투집잡아 경찰에 고소하더라고요,담당경찰이라는 사람은 전화로 협박하고.탈북자 인권부터 보장하고 북한 인권을 다르었으면 좋겠네요
딸 나이또래인 데 이름부른것이 죄가되여 경찰에 고소당하는 사회가 인권이 보장된 사회인가요? 남북하나재단에서는 어떤 이해관계가 있길래 이런 미기한 여자를 하나센터에 기를쓰고 들이밀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런 일이 있었습니까? 정말 통탄할 노릇이네요. 이런 정보를 야당정치인에게 보내셔야죠. 언론사에도 보내고, 유튜브에도 올려야죠. 하나원이 썩었군요. 이건 불교계에도 알려야해요. 십자가는 목탁으로 깨야합니다. 그게 예수님이 원하는 걸 거에요. 진실한 신자가 아닌 사이비라소 그런거에요. 국가일을 하는데 특정종교를 믿는자가 설치면 당연히 안되죠. 통일부, 안기부 담당자는 하나원실태를 국민들께 제대로 알리고 해당 직원을 해고하세요. 이건 말이 안됩니다. 힘들게 탈북한 분들에게 큰 누를 끼치는 일입니다. 윤미향같은 여자가 나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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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걸고 양심선언을 한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근데 과연 북한 김정일씨는 노무현님을 그렇게 열렬히 공산주의자라고 생각할지 참으로 의문이 되는군요.북한의 인권은 누가보아도 마땅히
문제가 되어야할 일이고 이것은 인젠 삼척동자도 다 알일인데 현실을
매도하는 엄청난 시대착오가 아닐수 없습니다.
한국정부는 북한인권문제를 절대로 외면해서는 안될것이다.
동족을 죽이는 역적행위입니다
북한 인민도 엄연히 대한민국 국민인데, 지옥에서 울고있는 그들을 외면하는 것은
반인륜적인 범죄행위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너무 부끄럽고, 북녁 동포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근데 실제로 뭐 인권결의안이나 유엔이나 미국인권법안통과나 이런거 뭐 있으나 마나한것들인데......뭐 의미를 두고 흥분하고 할것도 없습니다
뭔 소용입니까? 북한은 지금이나 앞으로나 자기하고 싶은데로 할것이고 유엔은 있으나 없으나 하는 기관이여왔고 인권인권해봤자 북은 지들하고 싶은데로 합니다
그거 백날외쳐봐와 힘만 뻬고 우리끼리 논쟁해서 힘뺄일도 아닙니다
그치만 우리국민과 전세계모든 사람들이 북한실태와 인권유린에 대해 걱정하는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딸 나이또래인 데 이름부른것이 죄가되여 경찰에 고소당하는 사회가 인권이 보장된 사회인가요? 남북하나재단에서는 어떤 이해관계가 있길래 이런 미기한 여자를 하나센터에 기를쓰고 들이밀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