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는 아니고요.... 이미 인터넷과 전국적 지점망을 가진 꽃, 선물등의 배달업이 많습니다. 이들과 차별되는 메리트가 과연 있으신가요? 전 탈북자는 아니지만 괜시리 메리트없는 창업에 가담해 실패하지 않을까 걱정스러워 말씀드립니다. 저도 인터넷 관련 업체를 운영했었는데 2008년인 현재로선 이미 포화상태라고 말하고 싶군요. 기존에 있는 유사업종에 비해 창의적인 매력포인트가 없다면 제 3자 입장에선 물정모르는 탈북자분들을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가는 것 같아 보이는 군요. 이미 차별화된 운영방침등이 있으시면 그러한 사항을 제시하시고 판단케 함이 옳지 않을까요?

저도 남한 사람이지만 좋은 의도로 하시는 거라 생각 하겠습니다만,.,

지금 그사업이 될까요??? 저도 이것저것 많이 사업을 해봤지만

전혀 메리트 없는 사업이네요,,,,벌써 몇년전 부터 하던 건데 지금하면

딱 망하기 좋다,,,, 세상공부좀 더 하세요,,

저도 남한 토종이지만 글을 올릴때 먼저 정말 신빙성이 있는 것인지 검증을 해보고 올렸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