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사회안전이 가장 잘 보장된 나라 한국땅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탈북자, 특히 탈북여성이 한국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는 비결은 의외로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성실하고 자상하며 가정적인 한국남자를 만나서 가정을 이루는 것이지요.

하여 이곳에 엘리트 출신 한국남자 한 분을 소개하니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여성은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 있기를 기대합니다.

소개할 분은 현재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으며 전문직인 경비지도사(경비원들을 지도 감독하고 교육시키는 사람)로서 서울ㆍ인천ㆍ경기도 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입니다.

나이는 62세이고 건강하고 온화하며 점잖은 한국남성인데 가정적인 탈북여성을 만나고 싶다고 하니 정말로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탈북여성이 계시다면 휴대폰 문자로 간단한 자기소개를 010 8193 6558 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모든 탈북자분들,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하면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