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인권유린 실태는 말로 표현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을 누구나 잘 알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정지시킬 방법이 없다는것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북한 인권 유린 재판소를 인터넷상에 설치하여 국민들의 이름으로 북한의 죄행을 심판하는 절차를 진행함으로써 인권유린에 앞장서고 있는 북한의 폭압 통치자들 특히 보위부와 안전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경고의 멧세지를 보내는 것이 어떻겠는지 독자들의 의견을 부탁 합니다.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북한의 인권유린실태를 한국사람들부터 정확히 아는게 더 중요할것으로 보이는데요. 누구나 잘안다는것은 전혀 이해가 안되는 말입니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정말 북한이 그정도야 하겠느냐 하고 반문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우선 한국사람들의 인식을 바로잡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오랜만이네요. 휴가 갔다 오셨나요?
이제부터 또 시작되는 거죠? ㅋㅋ
님이 북한의 역성을 들어주므로 해서 북한이 이로와 지는 게
아니고, 님의 의도와는 달리 되려 님에 대한 역작용으로 북을
더 핍박하려 들면 어쩌나? 라는 생각도 한번쯤은 해보실 때도
되지 않았나요?
어쨌든 반가와요.
우리 근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유린이나 먼저 신경쓰는게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