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신호탄으로 확실하게 자리 매김을 할수 있길 바람니다,
저도 욕설을 잘 하는데 지나친 인신공격,증거없는 비방,탈북자 명의로 탈북인권을 운운하면서 생계로 살아가는 현상이 너무 많다고 생각 되며,
발전적 견지에선 확실한 정화작업이 필요하다고 봄니다,

요 몇일 장지성님께서 여기 올리시는 글을 꼼꼼히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단어와 문장이 절제돼 있으면서도,논리적이고 합리적이고 설득력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저와 같은 남한토박이들도 공감할 수 있는 글이구요.

모쪼록 님이 바라시는데로,비록 2만이 채돼지않는 남한정착탈북자들이지만,스스로의 역사적,또는 한국사회에서 소중한 의미를 자각하고 큰 희망을 공유하고 단결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는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건필하시고 행운을 빕니다.

연합을 반대하면서 탈총연을 거지단체라고 발언하는 인간들에게 물어보자!
너희들이 정말로 북한민주화를 위해 북민위. 지식인연대(사실은 꼴통들뿐), 등을 만들고
또한 가담을 하냐? 너희들이 탈북자 사회발전과 북한민주화에 진실한 사명감을 다문 한조각이라도 지녔다면 월급없이도 사무실 출근하면서 그렇게 일개인에게 충성하겠냐? 어이구 월급주는 인간들도 멍청하지만 일하기 싫어서 몇푼안되는 월급에 목끌려 단체에 가담하여 분렬작용이나 하면서 역이용당하는 니들 같은 인간들에게 딱 어울리는 단어가 하나 생각이 나누나 "수전노"

모두 꼭 같은놈들이 서로 서로 헐뜯는것이다.
지금 장진성은 안타깝게 무엇인가 호소를 하는것 같지만 그 사람 자체가 한창권이를 미워하기 때문에 저러는 것일 뿐이다.

한창권이 그의 친한 친지였다면 절애로 저러지 않았을것이다.
그러니 같고 같은 사람들이 지금 탈북자 사회를 망신시키고 있을 뿐이다.
원래 싸우는자들은 꼭 같아서 싸우는 법이다.

절대 미워하지 않습니다. 제발 잘 살아주기나 하세요, 그 뿐입니다.

장신성님/ 자기의 감정을 숨기려 하지 마세요.
글은 그 사람의 감정의 대변자란것을 모릅니까?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실텐데...
겉과 속이 다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