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사용하던 아이디는 "참새" 였는데
사용이 안되네요.
다른분이 올려주는 글이나 영삼물은 살펴서 자기의 지식으로 받아 들이는것같아서 저번처럼 올려 보았네요.

그 좋은 자연에서 나무나 심으면 될일을 왜 한강은 개발하고나니 가장좋은 택지가 한강변이되고 물난리가 없어지고 냄새가 풀풀나고 썩은물이던 강물이 왜 수질이 좋아져서 수많은 종의 물고기들이 살게되었나.
지방의 강들을 개발을 하는데 수질개선작업은 없고 세멘트만 바른다는 것인지.. 기술이 더 좋아졌으니 한강보다 더 환경친화적일 것이고 지방도 이젠 그런 혜택을 받을만 하다는 생각.
꼬투리잡기나하고 반정부에 정신팔린 사람들은 별 헛소리들을 계속하겠지만 그런 개선사업이 끝나면 지방도 좋은 환경에서 지금보다는 더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바뀔것이라 생각..

참고로 한가지 더..끄적 거려 본다면
일본이 거픔경제로 무너질때가 부동산 비율이 gdp의 7배. 한국은 대선전에 8배 였어요.
지나치게 과열 되엇죠!

ㅋㅋㅋ//

1)
정부에서 "홍수및 가뭄 예방의 치수 사옵" 이란 이름을 걸고 추진하는 4대강의 주 된 개발 장소는 그동안의 국토개발 사업의 영향으로 치수 사업이 이미 97% 가 완비가 되어있구 정부에서 말하는 홍수나 가뭄의 영향을 받는곳은, 정부가 4대강을 추진하는 곳까는 거리가 먼 지류에서 발생 하네요.
홍수와 가뭄이 그 원인 이라며 지류에서 해야지 왜 이미끝난 주류에서 하나요?
말의 앞뒤가 안 맞죠?

2)
강은 모래와 흙 사이를 흐르며 정화 작용이 생거나요.
곤충혹은 미생물에 의해서도 정화되구요.
이게 자연 정화의 주 된 이유인데 이곳을 다 들어내고 시멘트를 바르면 당연히 자연 정화를 유지해 주는 주 객체들이 사라지게쬬?
물이 깔끔해 질수 있을가요?
여기에다가 아주 시멘트 까지 발라 벽을 세워고 높이 6~8 미터의 보를 세우는데(일종의 차단벽) 버리는데요?
물도 고이면 당연히 썩게 된느 걸 아시구요.
한강물이 개발로 인해서 깨끗해 졌다고 하시는데, 아예 개발 하기전보다 한강이 깨끗해 질수가 있을까요?
정부가 말하는 한강이 깨끗해

댓글이 길어서 그런지 짤렸네요. 귀찮아서 나머진 그냥 넘어 갑니다!

까마귀님// 4대강 대운하에 무조건 반대보다 조금만 더 양쪽의 위쪽에서 생각해 볼 수없나요.

정말 4대강 대운하가 불필요한 것인지, 대운하를 통한 고부가가치산업은 안되고 재앙만 있는 것인지..

사례연구와 부정적 환경영향으로 대부분 반대만 하니 긍정적인 방향으로 토론하려해도 모두 손가락질과 비난만 하네요..

많은 반대이론을 들어보아도 저에게는 명확히 와닿지가 않고 그저 반대만 하는 것으로 비추어지네요...

아마 인천대교도 지금 시작했다면 불가능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환경오염과 수많은 교통량으로 바다의 물고기들이 죽어간다고 반대했겠지요...

까마뀌님의 발상은 참으로 위험한 발상 입니다. 당신이 쓰고 살아가는 건물과 도시는 토공사업에 의하여 이루어진것 입니다.
현재 조금 먹고 살만하다고 하여 토공을 우습게 알고 비하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행위 입니다.
우리의 토공기술과 건설업이 발전하여 도시를 훌륭하게 건설하고 운영하여야 다른 나라들에서도 한국의 건설업을 초청하여 일거리를 주게 됨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하고 우리의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이땅에 누가 와서 도시를 건설하고 자연을 가꾸어 주지 않습니다.
때문에 우리의 토건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해외에 널리 알려야 합니다.
4대강 사업도 산과 물을 다스리는 사업으로 경제가 어렵고 일자리가 부족한 지금에 시작하여야 합니다.
한강을 파고 헤쳐서 다듬어 놓으니 한강주변의 경치가 좋아지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껏 잘 정리되지 못하고 있는 중점 강들에 대한 건설과 관리는 주변의 경관을 바꾸고 사람들의 삶의 질을 훨씬 높일것 입니다.
맹목적인 토건기술과 건설을 비하하는것은 아주 잘못된 현상이며 우리의 후손들을 위하여서도 토건기술의 발전과 함게 환경관리는 끊임없이 개선되여야 한다고 봅니다.

4대강이 실현가능성이 있는가를 알려면 여기서 주둥이 파이터질 하지말고 울산태화강봐라 돈쳐발라서 안데는거 없다

문제는 경제성이 있는가지 환경어쩌구 저쩌구는 하지마라 무식한소리니깐
산업화시절 그드럽던 똥물 태화강도 기업에서 살리자고 돈쳐바르니 냄새안나고 수달도 살고 수영도 하드라

기업과 시에서 돈들여서 집에노는 할매할배들 일당주고 풀어서 쓰레기줍고 수처리하면 몇년안에 깨끗해지더라

울산사람님

돈쳐발라서 안되는거 없죠.이건 확실한데.

그만한 가치가 있냐는거죠.!

강을 정비하기 위해서 20조가 넘는 돈을 쳐들일 가치 말입니다.

한국에 돈이 철철 넘치는것도 아니고.

너 울산사람맞아? 태화강하고 4대강정비와는 전혀 차원이 다르다.
빙딱아!!!
태화강은 보를 없애고 준설을 최소화해서 수질을 살렸지만 4대강은 보를 만들고 6m넘게 준설을 함으로써 강을 썩게 만들거든. 기본적인 개념부터 알고 정책을 지지하던지 말던지해라 빙딱!!! 암튼 무식한것들이 이 정부 지지자들이 참많아서 이 정부는 정치하기 참 편하겠어. 조중동 sbs,kbs,ytn등 언론도 지들 입맛대로 사장들부터 모두 교체해버렸으니...

울산사람아 라는 아이디 봐라
태화강하고 4대강 정비가 틀리다는말은 경향한겨레병진들 기사보고 왔나본데.. 보가 뭔데?? 너 보가뭔지나 아냐??? 좀 무식하면 아닥점

내가 분명히 말했어 돈쳐바르면 환경이고 나발이고 다된다고 그러니 경제가지고 물고 늘어져 절정때 태화강 눈으로 못봤으면 그냥 입닫고 있어 이제 태화강상류쪽에 돈푼단다 박맹우 울산시장이

그리고 4대강인지 먼지좀하면 제발 배로 싫어날라라 아진짜 울산에 대형트럭너무많아서 미치것다

울산대 나왓는데 너같은애가 과대였지 어떤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해줄게. 졸업여행을 갈려고 마치고 강의실에 모여서 토론을 하는데 과대가 꼭 너같은 놈이야 애들하나 하나 이야기 다들어주니깐 2시간이 지나도 해결이 안나 그때 리더쉽강한애가 하나 나와서 다집어치우고 거기갈테니깐 안갈사람도 무조건 돈내라 하고 종결지었다.

물론 불만있던애들도 많았지 근데 가서 불만가진놈들이 더 신나게 쳐놀더라 세상살다보면 이사람 저사람 이야기 다들어주는게 불가능 일단 져질러노코 욕을 하던 뭐를 하던 하지.
울산대표적인물이 누구냐 정주영 신격호 이양반들아녀 이 두사람 공통점이 먼지아냐 둘다 집나간애들이여 두 집안다 농사짖고 지지리도 가난한애들이 이었지 근데 일저지르고 그걸 끝까지 성공으로 이끌어 내니깐 존경받을 수 있는거다.

걍 시작하기도 전에 아 안된다 이건 안된다 해바라 평생 되는일이 있나. 과대를 뽑았으면 지가 생각하는거 하게 냅둬 나중에 삽질하면 욕을 하던가 짤라버리던가 뭘해보지도 못하게 만들면 그게 꿔다논 보릿자루지 과대(대통령)이냐??

울산사람님의 의견에 적극 동조합니다. 4대강 대운하든 정비든 정부가 그것을 환경이든,생활이든 간에 더 좋은 방향으로 살기 좋은 터전으로 바꾸려고 하는 것인데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하고 토론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너무 발목들 잡고 있어요..

아마 몰라도..4대강 대운하.. 이것을 하면 후손들에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생긴이래 자랑스러움이 될 것이고 이것때문에 먹고살지도 몰라요...

옛말에 치산치수라고 햇습니다. 자연을 훼손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더 자연스럽고 자연에 의한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개발은 해야되지요~~~

4대강을 지지하는 분들을 볼때마다 참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근거로 그렇게나 4대강을 지지를 할까요?
사실 4대강보단 4대강을 주창한 정치인을 지지 하는건 아닌가요?
(정치인과 정당에 대해선 니편 내편을 갈라선 안됩니다. 정책을 우선적으로 살피어 국민에게 도움이되면 지지하는 것이구, 해가 되는 것이면 반대를 해야 하는 겁니다)
맣은 자료들을 무시하고 "무좋건 좋다?" 만 외치네요
사실을 바로 보시라고...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조선일보의 기사를 올려 드립니다!

정부의 4대강 수질 예측 자료 조작됐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10/20/2009102001935.html
2012년 '수영하기 좋은 물' 수준으로 개선된다더니…
조사 대상 39개 지점 중… 한강 하류·남강 등 16곳
수질 측정한 적 없고 5곳은 데이터 왜곡 발표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4대강은 그 시작부터가 조작된 말도 안되는 사업이에요.
자신의 처음 주장을 위해서 거짓을 보태고 끝까지 잘못된 정책을 지지하는, 아니 지지라기본다 우기기를 한다면 나라 망하는건, 한순간 입니다!
경제 대국이라는 일본이 4대강과 같은( 경제 활성화라는 같은 취지의 거대한 비 효율의 토목공사와 같은)류의 거대 투기사업을 벌리다가 "재정적자" 로 나라가 기울었어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소 내가 당신볼때는 안답답한지 아슈??? 까마귀씨
세상에 뭘해도 장단점은 있는 것 인데 당신이야말로 정치색으로 단점만 볼려구 하는거 아닙니까?? 태화강와서 돈으로 한번 보고나 가셨는지??
경부고속도로깔떄처럼 먹을 양식도 엄는데 돈쳐들여서 고속도로 짓는다고 배깔고 누운애들이랑 당신이랑 크게 다를바가 없네 내가볼땐 무조건 안데는거지

울산사람//

울산 사람님 돈 처발라서 안되는게 없다고 하셨는네요.
네 돈 발라서 안된는게 없죠.
그런데, 그 태화강은 공단이 들어서 있었기에 돈을 들여야만 살수 있엇던 곳이지만, 4대강은 추가적인 돈을 들이지 않아도, 아니 추가적인 돈을 들여도 지금보다는 개끗해질수는 없는 곳이죠.
즉, 4대강 사업을 하면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곳에 정화비만 추가 적으로 더 들어 간다는 이야기에요. 본래되로 깨끗해 질지도 알수 없구요.

그리고 핵심이 경제성 이라고 하셨네요?
제가 하고픈 말의 핵심이 경제성 이였어요. ( 자연환경은 경제의 부차적인 것)
제가 적은 글의 봄문을 보면 알듯이 , 4대강보다 더 중요하면서도 앞날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거론해 둔게 보일거에요.
모두가 돈이 없어서 돈이 모잘라서 못하는 것인데두 정부에선 토목건성인 대우하에 모든걸 쏟고 있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4대강의시작을 한번 볼까요?
처음에 모든(대운하의) 재정은 민자로 들여서 조달한다고 했었죠 ( 어느새 22조의 정부

울산사람//

울산 사람님 돈 처발라서 안되는게 없다고 하셨는네요.
네 돈 발라서 안된는게 없죠.
그런데, 그 태화강은 공단이 들어서 있었기에 돈을 들여야만 살수 있엇던 곳이지만, 4대강은 추가적인 돈을 들이지 않아도, 아니 추가적인 돈을 들여도 지금보다는 개끗해질수는 없는 곳이죠.
즉, 4대강 사업을 하면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곳에 정화비만 추가 적으로 더 들어 간다는 이야기에요. 본래되로 깨끗해 질지도 알수 없구요.

그리고 핵심이 경제성 이라고 하셨네요?
제가 하고픈 말의 핵심이 경제성 이였어요. ( 자연환경은 경제의 부차적인 것)
제가 적은 글의 봄문을 보면 알듯이 , 4대강보다 더 중요하면서도 앞날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거론해 둔게 보일거에요.
모두가 돈이 없어서 돈이 모잘라서 못하는 것인데두 정부에선 토목건성인 대우하에 모든걸 쏟고 있네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4대강의시작을 한번 볼까요?
처음에 모든(대운하의) 재정은 민자로 들여서 조달한다고 했었죠 ( 어느새 22조의 정부

( 어느새 22조의 정부

기나긴 댓글이 또 잘려서.....
그냥 넘어 갑니다1
다시 붙여 넣어도 안되고.... 이럴때가 참 허무하죠.

4대강 얘기하는곳인가?
까마귀 같은 인간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 때 주위에 반대하던 그런
놈들같습니다.
그때는 대부분 세종대왕이 똘아이같아보였겠죠.
정답은 없는 겁니다.
시간 지나봐야 그게 옳은 결정이었는지 아닌지 아는 거지 마치 지가 맞다고 엄청 열나게 떠들고자빠졌네요.

까마귀/

이보게 철모르는 얘긴 그만하지.

한강 역시 똥이 흐르고 시시때때로 물난리가 났었어. 그런데 인공적으로 바닥을 긁어내고 수중보를 만들고, 둑을 만들어 오늘날의 한강이 된거야.

자연의 순리대로라면 홍수에 떠내려가고 지진이 나면 깔려죽는게 순리야. 인간의 역사는 자연을 개척해오면서 번영을 이룩한 거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