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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이라고 스스로 말한 너에게..(필독요망)
Korea, Republic o beauty4 0 625 2009-10-29 21:43:49
요런 댓글을 단 불쌍한 개쌔끼가 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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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 추천 0명 추천하기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09-10-29 15:10:09
뷰티/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당신 이름이 유태성 이죠?
북한세작이 당신을 알고 있습니다.

겁나죠? 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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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불쌍한 녀석은 그간 제 뒷조사를 제법 한 모양이네요.
아니면 청와대나 kbs게시판에 제 쓴글을 본 모양인데,,
여하튼 저의 실명을 밝히며 협박하는 의도가 제법,,, 꽤씸하지 않습니까??

에라이 이 녀석아!! 그럼 니도 니 실명을 말해야지..
그럴 용기는 없겠지..



나는 안중근의사가 30살에 저승갔다는 것에 대해서,,, 내 자신이 너무 오래살고 있다고 말했거니와
너가 나를 쏴죽일 정도의 용기가 없다면 니가 사라지거라.


그리고 관리자 양반!!
도대체 당신은 왜이리도 물렁하오. 게시판 청소 좀 하시오.
많은 탈북자들이 반대하는 놈들을 내버려두는 이유는 무엇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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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4 2009-10-29 21:47:07
    아마도 대한민국 내에서 벌써 불법 이적단체로 판명난 실천연대의 김정일 추종세력이거나 한총련, 전농, 민주노총의 김정일 추종세력등의 사람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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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해요 2009-10-29 23:38:44
    ㅋㅋㅋㅋ..............
    뷰티님/ 참 재밌는 양반이군요.
    당신이 망탕 그 누구를 <세작> 이라고 하며 이제는 이 창을 떠난다고
    하기에 가지 말라고 내가 수작을 좀 부려 본 것이요.

    그리고 당신이 누구의 총에 맞을 만한 죄를 지은것도 없고 ...또 나도 그 누구를 죽일만한 위인도 못되는 인간이요.

    그리고 나에 대해서 소개를 하라고했는데 ...
    당신의 블로그인지 ???? KBS 엔가 당신의 닉네임으로 내가 쓴글이 올라 있더군요 ,,,
    그것두 두편 씩이나.

    그런데 그 블로그의 관리자가 바로 <뷰티 3761> 이라는 낯익은 닉네임 이여서 혹시 이 창에 들어 오는 당신이 아닌가 하고 낚시질을 한번
    해보았을 뿐입니다. 양해 하시오.
    그리고 나삐 생각 마시오.

    제 말이 틀립니까?
    탈북자들을 좋게 보고 또 알리려고 하는 당신을 고맙게 생각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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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4 2009-10-30 00:15:16
    당사자인 내가 읽어보아도 잘 이해가 안되는 교묘한 소리로 너가 도망 갈려고 하지 말거라.
    이놈의 개쌔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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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해요 2009-10-30 00:26:04
    무슨 이런 사람이 다 있나...
    대화가 좀 되는 사람인줄 알았더니 정신병자 같은 인간이구만.

    이보시오 당신 이 올린 KBS 뉴스 창에 내가 오래 전에 쓴글이 올라 있기에 당싱이 맞는가 확인 했다고 밝히고 사죄를 했는데...
    그게 <이놈의 개새끼>가 되오?

    참 교양이 부족한 사람이구만 .
    내가 당신을 욕한 글이 어데 있습니까?
    내가 왜 개새끼입니까?

    그리고 당신 같은 인간이 뭐가 무서워 도망을 갑니까?

    자신이 명예와 존엄을 좀 지키시오.
    도대체 내가 뭐를 잘못했다는 겁니까?
    당신 정신병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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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4 2009-10-30 00:34:29
    얼씨구?
    교묘한 화술로 본뜻을 흐리는 구나..

    <<내가 김정일을 욕했고 너가 나에게 협박을 했잖아.>>

    이 쓰레기야.
    불쌍하지만 한마디만 하겠다..
    제발 정신차리거라. 적화통일되면 나보다 너가 먼저 죽창에 찔려 죽느리라 베트남 모르나?
    체제에 반항하는 세력이라고 나보다 너를 먼저 죽이는게 공산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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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4 2009-10-30 00:43:00
    이 놈의 개쌔끼, 김정일 추종세력이.. 저 딴에는 자존심이 있는지 끝까기 달라드네요. beauty3761이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은근히 협박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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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 2009-10-30 00:45:15
    이 사람 정말 앞뒤가 ㄱ꽉 막힌 사람이군요.
    내 본명을 밝히겠소.

    당신도 나의 부족한 글을 읽었으니까 내 이름을 알수도 있을 것이요.
    <사장동지 우리보고 죄인이래요> 라는 글을 쓴 김태산이란 사람이요.

    내가 언제 어디서 당신을 욕했단 말입니까.
    나는 오직 어제 밤이 깊어서 인터넷을 보다가 내가 오래 전에 쓴 글이 있기에 올린 사람이 누군가 하고 보니까 <부티>라는 낯익은 닉네임이 있기에
    처음으로 당신글에 답을 쓴 사람이요.

    그리고 오늘도 자세히 그 설명을 했고 사죄도 했는데...
    이보시오.. 이성을 잃지 마시오,
    내가 왜 당신에게서 <개새끼> <쓰레기>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소.

    당신이 뭔가 오해를 하는 모양인데 ...
    내가 당신을 협박한 증거가 있으면 법에 고소를 하든가 하시오,

    그리고 이 창 관리자에게 그가 누구인가 알아 보시오.

    다시 말하는데 이성을 잃고 생사람 잡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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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4 2009-10-30 00:48:23
    그래 내가 그 beauty3761 이고 실명은 유태성이다.
    너는 본명 실명도 말하지 못하면서, 무슨 개소리로 사람들을 선동해 볼려고 하나??

    북한에서 굶어죽은 300만의 귀신들이 너를 지켜볼것이다.
    나는 김정일을 쏘아죽였어면 죽였지,잔쨍이 같은 너를 상대하고 싶지는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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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산 2009-10-30 00:49:17
    뷰티 / 당신이 이성을 잃고 생사람을 너무 의심하기에 로그인을 하고 들어 와서 글을 다시 쓰오.
    분명 당신이 뭔가 착각했다고 믿고 이만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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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4 2009-10-30 00:54:47
    당신이 탈북자 <김태산>이란것을 믿을수가 없다마는,, 일단은 인정하고 보자
    그럼 당신은 그렇게도 할 지랄이 없어서 내게 지금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인가? 김정일을 욕하고 남한 태생이지만 그래도 탈북자를 위하겠다는 나의 글을 조롱한다는 말인가??

    당신이 탈북자 김태산이라면 내게 더욱더 100배 사죄해야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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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산 2009-10-30 00:59:12
    아니 내가 당신 글에 시비를 건것이 도대체 뭐냐?
    그 증거를 대라.
    그리고 내가 왜 김태산이여서 너에게 100배 사죄를 해야 하냐?
    내가 언제 당신글을 조롱했는가?
    증거는 못대고 왜 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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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y4 2009-10-30 01:06:41
    서로간에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여기서 필명(beauty)으로만 글을 썼는데요. 갑자기 제가 원치 않게 제 제 본명을 말하시니까,, 저는 당신을 세작으로 생각했습니다.
    또, 댓글이 말한 순서에 맞지 않게 나열 대다 보니까..

    여하튼간에 탈북자 <김태산>님 이시라면 ,,,
    저가 참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십시요.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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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산 2009-10-30 01:18:15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뜻밖에도 생각지 않았던 창에서 제가 오래전에 썼던 글을 보니 기분이 좋아서 님에게 처음으로 말을 건넨 것이라고요.
    좋은 글만 쓰는 뷰티님을 내가 왜 시비를 하겠습니까?
    저도 분명 오해라고 생각하기에 다른 의견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거짓말을 하면 이창 관리자 님은 다 알것 아닙니까?
    저의 보잘것 없는 글을 사랑해 주어 감사 합니다.
    앞으로 선생을 만나면 제가 먼저 인사를 드릴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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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09-10-30 20:53:04
    두분 사이에 뭔가 오해가 있으신것 같군요^^
    두 분 화해하시고 서로 북의 불쌍한 주민들을 위해
    힘을 합쳐 노력해 주십시요^^ 지나가넏 과객올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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