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가 행복해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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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롯한 탈북자의 특징은 어두운 얼굴이다. 만사 부정적인 생각과 투정적인 성격이다. 그러니 어둡고 행복할 수가 없다. 이것은 북한에서 주어진 선물로서 내 탓은 아니지만 당사자임은 틀림없다. 이것은 경중의 차이이지 탈북자만이 아닌 누구나 해당되기도 하다. 이를 해결할 비법은 무엇일 가?! 다시 말해 행복하게 사는 길이 무엇인가이다. 첫째가 잘잘못을 떠나라 둘째가 본능을 죽이라 셋째가 이기를 버리라 집약한 말씀(마5장6장)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비판하지 말라는 것이다. 달라면 주라는 것이다. 오늘 최북단 섬 교회에서 들은 설교이다. 그러면서 원로목사 자신도 이것을 지킬 수 없다고 한다. 예수의 기적을 다 본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그 제자들이 지켰을 때는 성령을 받았을 때이다. 그 성령을 언제 받나?! 선을 향해 최선을 다 하는 과정일 수밖에 없다고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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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탈북자들끼리 단결해야 한다.
남조선동무들은 탈북자들을 남조선에 가두어놓고 전화도청,인터넷싸이트도청,등을 통하여 우리의 모든 실상을 알려고 하고 있으며 또 실지 그렇게 하고있다.
왜 이들이 이렇게 하는가?
도적놈의 본성이 있기때문이다.
원래 도적놈은 어디에 가서든 바늘 하나라도 들고 나와야 편히 잠이듬니다. 강도 일제에게 빌붙어 착취와 협작, 도적질만을 배워온 자들의 밑에서 배울것이란 이런것밖에 없다.
허지만 우리 탈북자들은 아주 순진하다.남조선동무들은 탈북자의 이런 순진성과 경제적 궁핍성을 악용하여 마지막에는 우리의 심장마저 빼먹으려 할것이다.
전체 탈북자들은 일치 단결하여 경제적 구속에서 벗어나야 하며 이 사회의 한 성원으로써 당당하게 진출해야 한다.단결은 승리요,삶이고,분렬은 죽음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억세게 살아갑시다.
그냥 열심히 사시면될건데..
참안타깝네여..
종교 에 빠지지말아야 하는건 저도 찬성입니다..
약간은 긍정적으로 살아가시는게 어떨지
남조선 동무네들이 대충봐줘 가지고 지금 요꼴로나마 살고 있네라,,,
네가 경제적 구속에서 벗어날 방법을 놰놔라,,,이 그지같은놈아
단결은 개뿔,,,,어떡하나 열심히 자신을 개발해서 잘살아라,,, 그게
너가 할일이다,,,남걱정하지말고,,,대가리 돌아가는 꼴하군 ㅉㅉㅉ
너같은 애들땜에 탈북자들 욕이나 얻어처싸구 있다..제발 부탁인데 좀
닥쳐주세요,,,,간곡히 빕나이다.
- hyuk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1-09 23:21:14
피해의식으로 살면 패배 인생 됩니다. 남에게 도움주며 살 수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해 살아야지요. 2등국민 아닙니다. 탈북자도 대한민국의 구성원입니다. 누가 당신들을 탓합니까? 모자란 인간들 말고는... 많이 배우고 노력해서 행복을 찾으세요. 어느 탈북 여성이 그러더군요. 행복하려고 올 생각말고 행복을 만들려고 오라구요. 행복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거라구요....
탈북자와 남향인들 이간 시키는 것이 네 목적 같구나 돌아가며 싸 질르지말고 어서 북한 으로 돌아가 혁명 만세 부르라 .
다른글에서도 정체를 알수 있더니...민복님 내내 글 잘보고 있습니다.
남한 친구들 이여 ! 이자들을 통헤서 탈북자를 보지말라. 그래도 우리를 받아준 반쪽 조국이다.이자처럼 그렇게 생각하는 탈북자 자 없수다. 간첩아 돌아가라 ㅅㅅ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