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은 유엔가입당시 북한도유엔에가입하고 미국 일본과도 수교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유엔에만 가입했지 미국일본과는 수교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김씨일가 체제의 영향을 받을까봐 수교를 미루었다는 것이지요.
북은 지금도 미국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한 후에 수교를 하자고합니다. 미국은 핵을 포기하면 수교는 물론 경제적지원을 한다는 입장입니다. 북은 중국이라는 든든한 우방이 있습니다. 핵을포기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김정일이라는 모순에 빠져있는것이지요
20년전뉴스까지 인터넷에서 다볼수있더군요.
남북고위급회담이 8차까진가 했던것같은데 남쪽에서는 강영훈.정원식 총리가 북쪽에서는 연형묵총리가 대표로 나왔더군요.
서로 서울과평양을 번갈아가면서 방문하면서 회담도하고 문화생활도 즐기고 하네요.
인터넷에 치면 각회별 회담 날짜가 다나옴니다.
그떼 평양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많이 다르네요.
그리고 뉴스내용을 보면 북한의 앞 정책도 보이고 있어요..
북한은 이미 70년대초반부터 김정일을 후계자로 지목하고 막강한 권력을 부여했으며 80년대부터는 김정일통치가 시작되였고 김일성은 상징적인 권력이 되여버렸습니다.
그러니 김정일이가 이미 최고권력자로 등장한 이상 김일성이 지금까지 살아있어봤자 무의미한 존재일 뿐입니다.
김일성의 최대죄악이 바로 북한에 왕조세습통치 복원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북한의 발전을 수십 년간 답보시켰습니다.
중국은 세습을 하지 않은 결과 등소평의 등장으로 복을 받았고 북한은 세습하여 김정일의 출현으로 저주를 받은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중국 베트남은 미국과 수교하고 서방의 투자를 받아들여 수출로 경제발전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북만은 무시하고 수교를 안해주지요. 미국으로서는 한반도의 현 상태가 자신들에게 만족스럽다는 겁니다. 그러니 북은 미국의 무시를 깨고 수교를 얻을 목적으로 미국이 절대 무시할 수가 없는 핵 개발을 해온 것입니다.
미국과 관계 정상화를 못한다면, 북에게 개혁 개방이란 체제이완은 초래되지만 경제적으로는 별로 얻는게 없어 타산이 별로 안 맞고, 남과 서방의 투자는 안들어오는데 중국의 소규모 자본만 유입되어 중국의 변방 경제로 몰락한다는 의미 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 인접의 나진선봉 특구, 신의주 특구의 모습을 보면 잘 알수 있는 일이지요.
그러나 북한은 유엔에만 가입했지 미국일본과는 수교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김씨일가 체제의 영향을 받을까봐 수교를 미루었다는 것이지요.
북은 지금도 미국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한 후에 수교를 하자고합니다. 미국은 핵을 포기하면 수교는 물론 경제적지원을 한다는 입장입니다. 북은 중국이라는 든든한 우방이 있습니다. 핵을포기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김정일이라는 모순에 빠져있는것이지요
김일성이가 오늘의 북한을 만든 장본인예요
김정일이하고 똑같을 거예요
왜냐하면 자기가 할수 있는게 거의 없어요
즉 스스로 통제할수 조차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