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당연히 북한지역으로 옮길겁니다.

중국보다 북한이 기업입장에서는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절감됩니다

게다가 중국사람을 쓰지않고 북한 주민을 직원으로 채용하면 말도통하고
정서도 통해서 그 위력은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한국의 자본 기술력과 북한 인민의 성실함, 무궁한 노동력이 결합된다면,

그리고 통일 공화국 7천 5백만의 인구가 힘을합치면

일본이 제일먼저 우리를 두려워할겁니다.

지금도 우리는 몇몇 분야에서 일본의 머리위를 넘나들고있습니다.

통일은 일자리라고 봅니다.
통일비용은 2차적인 문제고 1차적인 문제는 북한일자리라고 봅니다.
북한에 일자리가 생기면 통일비용은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통일후 북한 전 국민 가정(4명 기준)에게
3년간 매달 한국돈 10만원을 주고 공장/고속도로건설/아파트건설/항만/
도기가스/공항 건설에 투입하면서
전세계 공장을 유치하면
100개의 공단에는 공장이 철철 흘러 넘치리라고 봅니다.
3년간 근로자 월급을 남한 정부에서 지불 한다고 하는데
안올 기업은 한군데도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개성공단에서 북한근로자들의 근면성은 확인 되었습니다.
3년후에 중국 수준으로 지불 하는 조건으로 말입니다.
또한 세금과 토지를 중국이나 베트남보다 2배 좋게 해주면
북한에 통일비용은 세종시 이전 비용인 100조원보다 적게
들수도 있습니다.

북한은 통일후 3년내 중국 3,000$ 수준으로
또한 10년내 상하이 10,000$ 수준으로 성장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문제는 개정일정권입니다

개장사 보다 못한 몰골로 북한 여기저기 시찰을 다니는 꼴이란..

도대체 무슨 시찰을 하는겁니까?

인민이 굶어서 뒹구는걸 시찰하는건지? 개 호로색기..

저도 통일비용 걱정하는 자들 보면 정신병자로 느껴져요.

왜서 안가고 싶겠습니까? 우리가 미쳤다고 짱깨들 먹여 살려야 하겠습니까?문제는 괴뢰 깡패정부를 도저히 밑을수가 없어서 잘못들어갔다간 우리기업 우리경제가 폭삭 망하는 상황이 벌어질까봐 못들어가지요..우리기업이 북한에 들어가는 자체만으로 우린 많은 투자를 하는것입니다. 왜냐하면 북한에서는 어떠한 사업도 하기어려운 사회제도와 구조 그리고 기반시설의 미비때문에 북한에 투자하는것 자체가 모험이지요..그도 모잘라서 정부가 깡패인데 몰믿고 들어가겠어요...

중국이 짧은 기간 급속하게 발전한 것은 중국인들의 노력보다도 개방만 해 놓으면 다른 나라 기업들이 들어와 지들이 모든 기반시설을 갖추고 자기 돈 들여 백화점이며 모든 멋진 시스템을 다 갖춰놓는 겁니다. 정말 상전벽해로 바뀌는 거지요. 물론 그 과정에 고급 기술도 이전되고요. 북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문만 열어놔도 공산주의 국가였다면 꿈도 못 꾸었을 엄청난 변화와 발전이 뒤따릅니다. 탈북자들이 중국에 들어와 느끼는 놀라움은 다 그런 식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고용도 창출되고 중국은 꿩먹고 알 먹은 셈이지요.

개정일이 되지면,일단 떡부터 돌립시다.
"축 개정일사망" 부조금도 모으고,,,ㅎㅎㅎㅎㅎㅎ
그다음에,환경오염되는공장은 중국에,친환경공장은 이북에,요럼 어떨까요?
아주,기대됩니다,,,아,,생각만해도,기분이 좋아요.(흐뭇합니다)
대한민국국민여러분!(개정일과졸개들빼고),,,진심으로 싸랑합니다.ㅋㅋㅋㅋ

북한 교육도 우리 나라의 위성 방송시스템을 이용하면 됩니다.
북한 교실에 50인치이상 되는 LCD 모니터 설치하고
남한선생님과 북한선생님이 한조가 되어서 30분간 위성방송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15분간은 북한 담임선생님이 진행 하는 것이지요.
반에서 1등하면 남한에 1개월간 유학 가고요.
또한 북한 대학생 10%를 반드시 기업에
취직시키는 법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북한 민주화 10년 안에 가능 하다고 봅니다.

그놈의 체제 떄문에 개성공단의 생산성도 중국의 3/1밖에 안된답니다. 열심히 하나 대충 하는척하면서 시간때우나 돈 똑같이 받고 안짤리는데(인사권조차 없음 채용부터 해고까지) 누가 열심히 일하려 들까요. 일단 체제부터 바꾸고 안전만 보장한다면 남한 제조업은 폭삭 망할겁니다 전부 북으로 가서요 ㅋㅋ

이미 중국에 나가 있는 기업체가 40,000개 정도 되는데
그중에 절반인 20,000개만 북한으로 들어와도
북한은 포화 상태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남한에 외국인 근로자가 100만명 있는데
이사람들의 일자리가 다 북한으로 가겠지요.
우리 농촌 총각들도 북한 처녀하고 결혼 하고요.
북한 대학생들은 한국 대기업에 취직해서
매주 북한으로 차를 몰고 집에 가는 날이 올겁니다.

이건 북이 체제 붕괴후
개방을 하게되면 정부가 하지 말래도 기업 및 자본이 알아서 들어가는 부분입니다.저같어도 바로 갑니다

먼저 김정일 정권 붕괴와 그 체제를 붕괴시킬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심이
순서입니다.!

이런논의는 몽상일뿐입니다
좌우를넘어 반대자가 없잖아요...

한반도 통일이 독일식과 다른점
1, 화폐 교환이 없습니다.
: 이번에 발생한 북한 방식이 될것입니다.
독일은 동서독 화페를 1:1로 교환해서 쪽박 찼지요.
전국민에게 각 가정당 1년에 1,000$씩 지급(4인 기준)
2, 북한 부동산은 무료입니다.
3, 북한 노동력은 무료입니다.
4, 남/북교류를 3년에서 10년은 차단해야 합니다.
첫해 4인 가족의 국민소득은 1,000$
3년후=====================5,000$
10년후====================15,000$(4인 가족 기준)
잘만 하면 북한 국민소득이 40,000$(4인 가족 기준)까지도 가능 하다고 봅니다.
중국 상하이 같이 성장 한다면요.
북한을 이건희나 김우중 같은 사람들이 맡을 경우 이겠지요.
1,000억$ 초과되는 부분은 정부가 민간에게 북한 부동산을 팔면 됩니다.
한국식 통일비용은 돈이 철철 흘러 넘침니다.
한국에서 통일비용때문에 겁 먹고 통일을 미루는 세력이 생겨 났습니다.
김대중이 2,000조원 든다고 거짓말을 하고
김정일과 북한경제를 도와서 북한을 어느 정도 성장을 시켜야
통일이 가능하다고 거짓말 한것 때문에 올린 글입니다.

아저씨. 전국민에 1년에 1000불 지급하고 북한땅도 마음대로 하고
북한주민들 마음대로 노동 착취 하잔 말인가요?
이말이 맞다면 그게 지금 공산주의 정일이 하는거와 똑같은거 아닙니까?
나는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그리고요. 노가대 하는사람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 그래도 똑같이 일년에 천불씩?

남/북한이 통일되면 북한 2300만명을 먹여 살여야 하는데 어떻게 하죠?

북한을 ===캄보디아 3년 국민소득 1,000$
캄보디아======중국 3년 국민소득 3,000$
중국==========상해 3년 국민소득10,000$
북한을 이런식으로 단계적으로 발전 할려면
북한 개방후 단계적 개방이 필요합니다.

북한이 통일후 바로 남한처럼 변하는게 아니라
북한을 중국 아니 처음에는 캄보디아처럼 서서히 변화시켜야 합니다.
갑자기 변하면 남한은 북한에 돈만 대주고/욕먹고
북한은 돈 안 준다고 떼만 쓰고/욕만 합니다.
(독일이 그랬습니다)
이 부분때문에 남한에서는 통일 하지 말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수지만요. 이틈을 타서 김대중은 북한 흡수통일 비용이
2,000조원 든다고 말하면서(대략 100 억$의 200배)
북한 김정일을 도와야 한다고 떠들었습니다.
노동력 착취라고 하는데요.
미국도 한국 기업이 들어가면 눈물 흘리며 고마워합니다.
미국은 현대자동차가 들어가서 자동차를 팔수 있는 시장이 있습니다.
북한은 무엇을 보고 들어 갑니까?
탈북자님들은 남한에서 돈 벌어서
북한에 있는 여러분 가족이야 돕겠지만
여러분 옆마을 사람들에게 여러분의 돈을 줄수 있습니까?
여러분도 안 주는 돈을 남한 사장님들이 주어야 한다고 보세요?
북한에는 미국/중국/베트남같이 물건을 만들어도
팔수 있는 시장이 없습니다.
이런 곳에 공장을 유치 할려면 더 좋은 조건을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남한 정부에서 노동자 임금을 대신 주고
공장을 유치 하자는 겁니다.
남한 정부도 돈을 대신 대 주는데
북한 근로자도 처음에는 같이 고생해야 합니다.
그리고 10년 후에는
중국이나 상해같이 변하자는 것이지요.

우선적으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북한의 자유시장경제와 완전 개방된 상황,
그리고 군사적, 정치적 영향을 받지 않는 것에서 생각해본다.
그런 부분에서 북한과 남한의 경제협력을 순수하게 분석해보면.

메리트는 몇가지로 정리된다.

1.말에 있어서 통역이 필요가 없다.
(중국,베트남,동남아,등 한국의 여러기업들의 겪고 있는 어려움의 첫번째가 이부분이다.) 여기서 그지역에 통역원을 고용해야 하며 하는 절차등에서 비요의 절감과 함께 시너지 효과가 존재한다.

2.유통비의 절감
(현재 한국기업의 해외진출에서 보면 각각의 그지역에서 생산되어 그지역에서만 소비되는 것이 아닌 중간유통을 거쳐서 빼먹는 마진이 엄청나다고 본다.그러나 한국과 가장 가까운 북한은 생산과 함께 국내소비 바로 수출이라는 2단계가 바로 가능해지며 막대한 유통비가 절감되는 효과가 있을것이다.)

3.노동력의 효과
기타지역과의 비교에서 북한의 노동력의 질은 좋다고 볼수 없다. 그러나 그래도 가까운곳에 싸게 이용할수 있는 노동력이 있다면 엄청난 메리트일것이다. 지금과 앞으로 10년후면 중국도 인권비는 현재 평균적으로 한국에 5~8배정도 넘게 차이가 나지만 무시못할 수준까지는 올것이다. 그러한 시점에 북한의 노동력을 싸게 이동한다면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고 본다.

4.남북간의 군비를 경제로 돌리는 엄청난 효과

분단 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남북한의 대결 상태, 긴장 상황은 남북간의 군비 경쟁을 가속화시켜 국민의 복지를 위해서 쓰여야 할 막대한 자본을 군사비에 쏟아 붓게 만들고, 이는 국민의 경제적 고통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직접적 군사비 외에도 한창 나이의 우리 젊은이들이 군 복무로 생산 활동을 하지 못함으로써 생기는 손실을 생각해보면, 분단으로 우리 민족이 치르고 있는 경제적 손실은 그야말로 천문학적 규모에 이른다.


물론 현실성은 거의 없지만 우선 간단히 이4가지를 힘들게 뽑았는데 겉으로 보면 상당히 좋아보인다.

그리고 반대로 이렇게 안되는 점과 할필요없는 논리는 100가지도 넘게 쉽게 찾을수 있다.
그것에 이런 논리에 맹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놀고 있네.이 정신환자들아.떡줄놈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부터 처먹냐?

순서를 순리적으로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북에 남한 기업들이 투자를 않는 이유는 통일이 안되서가 아니랍니다.

꼭 김정일 때문도 아니랍니다. 북은 투자를 받겠다는 것이나 이명박이 민간 기업이 투자를 못하도록 지금 막고 있는 것이지요.

도로, 철도, 전력 등이 없으니 공장을 지을 수가 없어 투자를 못하는 거랍니다. 이도 이명박 정권이 지금 안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통일도 못하는 거랍니다.

감정일 사후에 북은 중국 식민지가 된다는 것이 정설이지요. 그럼 영구분단이 옵니다만, 북 주민들에게 자유가 생기면 수백만 탈북자가 남에 넘어와 남도 같이 멸망해 버립니다.

우리는 망조가 들었어요.

푸하하~~~~ 이 글을 쓴 사람이 한국사람?아님 북한사람?

공부 좀 해라이 ~ㅋㅋ

꿈은 언제나 아름다운것이죠~!


그렇다고 날마다 앉자서 꿈이나 꾸면 안 되는것이죠...





60년간 동일한 꿈만 꾸면서...
지금까지 왔는데...
지금도 그냥 똑같은 꿈만 꾸는것이...
짜증나지도 않으세요???

유치한것인지?
무식한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