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나에게 무엇을해주기전에,내가 국가를위해 무엇을할까?라는생각을 해 봅니다..님,,,,어떤일이든 같이 함께 동참하면 어떨까요?
이탈주민이나,이북에계신주민을위해서요.좋은길 있으면 함께합시다.
님의글,멉집니데이.^^*..사랑합니다.

한가지라도 가능할 수 있다면 시도해보는 것이 통일을 준비하는 자세임을 망각해선 안될 것임. 모든 것을 돈의 잣대로만 보는 대중 놈현식 사고는 버려야 할 듯...대안은 개정일 반역세력과 당당하게 맞불을 놓고 정당하게 다루면 됨. 등신같이 굽실댈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봄. 개정일이 항복할 때까지 이대로 사는 것도 한 방법임. 이제 북한 체제는 서서히 와해되어 가고 있음. 모르는 사이에... 통일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닥칠 것임. 정부는 모든 대비를 하고 있으니 반통일 세력들은 시덥지 않은 소리만 하지 않으면 될 듯... 개정일 식의 적화통일은 절대 안됨. 자유대한민국 방식으로 통일이 되려면 개정일 협잡꾼들과는 원칙대로 하면 된다고 봄.

당신같이 머리가 돌고 깨달음이 있는자가
통일부 장관이되고 대통령이 되야 통일이 돼,
그날이 멀고 멀다면
뜻있는자들 끼리 뭉혀 나갑시다.
할 수있어요.

뷰티님 안녕 하세요?
님의 애타는 글 잘 읽업고 있습니다.
경험이 보여주다싶이 수많은 모임과 행사가 있어도 탈북자들은 자기의 이해관계에 멀다고 생각되면 절대로 참가 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이름이나 내려고 하는 모임엔 참가하지 않는것은 당연히 좋은 일이지만 개인적 이름이 아닌 공동의 것에도 같은 행동을 하는 탈북자들로는 북한해방이란 참으로 웃기는 이야기라 생각 됨니다.
이 순간에도 김정일은 탈북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코웃을 칠것 같습니다.

공동의 것이라 ....
모이신님들의 말씀 다 맞는 말씀입니다 만은 이런 것은 공상이라기 보다는 너무 힘든일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깊은 밤님의 말씀처럼 김정일이가 웃고 있겠죠.
그런 생각을 하면 잠에 드시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같은 뜻을 펼치기가 힘이 든 것 같습니다
같은 뜻을 가진 분들이 계셔도 만나기도 힘들고 .....또 만나보며는 재주를 부려 일상의 돈을 챙기는 것이 현실이라는 말씀을 공공연히 하시니 솔찍한 것과 노골적인적인 것이 얼마나 다른지 새삼 느낄때가 많습니다 .
또 인권이나 자유화 투쟁을 이용해 이름이나 날리는 사람들이 더 많기때문에 긍정적으로 다가가기가 참 힘이 듭니다.
실지로 맘이 통하고 보고 싶은 사람들은 있지만 또 전면에 나서지 않으니 만나기도 힘들고요 ㅜㅡㅜㅜㅠ
탈북자 뿐 아니고 인간은 그런가 봅니다

에게 힘을 실어 주고 싶군요. 그런데 깊은밤님은 모임에 참가 하며 어떤 일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진정 북한 해방을 위하는 길이 어떤 길일가요?

다 같이 참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