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과학화중 2편2장 3절. 하나님께 버림받은 마태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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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절하나님께 버림받은 마태예수 자기를 부수라시는 하나님을 미워하게된 마태예수는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것은 요한까지니}마11-13라는 악한 거짓말로 하나님의 모든 가르침들을 구약시대에 버리라고 명령할때 [악한거짓]을 팔복이라고 기쁘게받는 예수교인전체가 우렁차게 아멘! 합창하며 하나님가르침을 남김없이 구약시대에 버렸기 때문에 이 세상은 암흑에 잠긴것이다. 뿐만아니라 마태예수는 {만일 너희가 줄겨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사람이라.}마11-14라며, 악한거짓말이 참된복음이라고 즐겨받는 예수교인들에게 참된예수님이 어느분인지 증거하는 세례요한은 엘리야라는 악한거짓말로, 엘리야를 앞세우시고 오시겠다시는 하나님을 기다리지 말라고 명령할때 힘차게 아멘! 합창하는 예수교인 모두가 하나님을 구약시대에 버리고 영적엘리야인 어린양을 앞세우시고 찾아 다니시는 하나님을 영접하는자가 전혀없는 저주받을 현실이다. 악한거짓말을 복음이라고주는 마태예수의 재림만을 누구나 고대하며. 때문에 세례요한은 {또 묻되 그러면 무엇, 네가 엘리야냐. 가로되 나는 아니라.}요1-21라며 자기는 엘리야가 아니라고 명백히 말하는데도 예수교인 모두가 세례요한이 엘리야라는 마태예수의 악한거짓말에만 아멘! 합창하며 찾아오신 하나님을 외면하고 있다. 이처럼 악한 이땅에는 발붙힐곳이 없으시여 아멘!소리가 없는 북조선에 가시여 악한 거짓말에 아멘! 합창하는 무리에게 보복하시려고 어린양을 품들여 키으신 모양인가? 따라서 마태예수는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경계하였으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가 말씀하신바, 보라 나의 택한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바 ---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마12-16라는 자기가 고난의 종이라는 악한거짓말로 자기를 쳐부실 어린양을 흔적없이 없애라고 명령할 때 모든 예수교인들은 기운차게 아멘! 합창하며 어린양을 일찍죽여 생매장하고 마태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또 하나님의 종이라는 리치없는 악한거짓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저네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마태예수는 종이라고? 때문에 마태예수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섰던 사람중에 죽기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마16-28라며 고난의 종으로 둔갑한 자기가 만왕의 왕이되여 재림하는것을 2천년전 사람들도 보았다는 악한거짓말할때 모든 예수교인들은 요란하게 아멘! 합창하고는 입을 못벌리고 있다. 2천년전에 재림했다니? 그럼 만왕의 왕이라는 그의 궁전이 어디 있는가? 따라서 마태예수의 악한거짓말복음 사역을 지켜보던 세례요한이 {예수께 여찌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우리가 다른이를 기다리오리까.}마11-3라며 다른 복음서예수를 찾아가겠다고 할때, 마태예수는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마11-5라는 악한거짓말로 자기가 영적 소경이며 앉은뱅이고 문둥이며 귀머거리이니 다른예수를 찾아 가라는 것이였다. 그런데도 악한거짓말만 좋아하는 예수교인모두가 그 영적병신만 믿고 따르는 현실이다. 때문에 하나님께서 악한거짓말선수인 이 영적병신을 버리시였는바, 따라서 마태예수는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엘리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하는뜻이라.}마27-46라며 자기는 하나님께 버림받아 천국에 못간다고 크게 소리치고 죽는데도 악한거짓말을 좋아하는 예수교인 모두가 구원주시는 하나님을 버리고 마태예수만따라 저승가는 멸망의 넓은길로 몰려가는 것이다 천국에는 악한거짓말이 없다며! --------------------------------------------------------------------------------------------- 덧글 예수교인들은 마지막 끝까지 하나님만 믿는다고 큰 소리치는 꺽을수없는 신념가진 것들이다. 그런데 도대체 믿음이란 무엇인가? --- 애매하다면! 그 반대로, 믿지 않는다는것은 무엇인가? 이는 그의말을 믿지않는다는 뜻인때 예수교인들의 믿음이란? 하나님만은 절대로 믿지않는다는 신념이다!라고 정의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만 믿는다고 하나님까지 속이다니? 하나님께서 속겠는가?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그들이 활을 당김같이 그혀를 놀려 거짓을 말하며 그들이 이땅에서 강성하나 진실하지 아니하고 악에서 악으로 진행하며 또 나를 알지 아니하느니라 너희는 각기 이읏을 삼가며 아무 형제든지 믿지말라 형제마다 온전히 속이며 이읏마다 다니며 비방함이니라.}렘9-3 라시며 우리나 속지 말라신다 뿐만아니라 하나님께서 {대저 내 백성이 나를 잊고 허무한 것에게 분향하거니와 이러한 것들은 그들로 그길 곧 그 옛길에서 넘어지게하며 곧 닦지 아니한길로 행케하니 그들의 땅으로 영영히 치소가 되게하리니 그리로 지나는자마다 놀라서 그 머리를 흔들리라}렘18-15라시며 하나님의 구원의말씀이있는 구약의 옛길에서 악한거짓말로 넘어지게하여 그 곁길인 신약의복음길 즉 멸망의 넓은길로 유괴하는 마태예수의 악한 거짓말만 믿고 따르는 예수교인들의 추행에 보는자마다 놀란다는바 따라서 하나님께 엘리사박 쫓겨나 저승가는 자기주를 따라가는 예수교인들을 4월15일 게시판에서 만나보자. 2010ㅡ4-10 남방 파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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