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적으로 조선족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이 감정을 조선족전체로 비화시키는것은 정일이의 간첩들 짓이요. 탈북자와 조선족을 이간시키면 탈북자들이 발붇일 틈을 잃게 될것이요, 이것이 덩일이가 바라는 바이다

탈북자가 쓴 글이 아니군요..
우리 탈북자들...스스로 영리하다고 자처하지 않습니다.
탈북자를 가장해서 조선족을 싸고 돌려는 의도가 맞겠지만 조선족들의 거이 대 부분이 동족의 불행을 빌미삼아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돈이면 무슨짓이든 안가리는 당신네부터 반성 좀 해보도록 하세요!!

중공과 좆족들만 아니었어도 한반도는 벌써 통일됐을 것이다. 좆족이 베푸는 선의를 다른 나라 사람들과 비교해 봐라~ 솔직히 그런 정도 도움 다른나라 사람들 같으면 지 돈 들여가며 돕는다.

오랜 중공 체류 기간을 거쳐 남한에 온 닿고 닿은 탈북자들도 돕는데, 중공처럼 순진한 상태로 온 탈북자들 정말 다른 나라 사람들 같으면 진심으로 돕는다. 이 좃족을 거치는 동안탈북자들이 인간성에 대해 회의를 갖게 되고 더욱더 사람들을 불신하게 되는 것이다.

장개석의 생각이 옳았다. 국공합작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대장정 기간 다 잡아 놓은 빨갱이 놈들을 장학량 놈이 지 애비 장작림의 원수를 갚는다고 시안사건만 일으키지 않았어도 중공은 공산화가 되지 않았을 것이고 한반도는 분단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울 역사 선생들은 장개석이 일본은 둘째 치고 공산당 토벌에만 나섰다고 비판하지만 그 후 역사는 장개석이 옳았음을 가르쳐주고 있다. 그때 빨갱이들을 모조리 더 몰아쳐 멸종시켰어야 했다. 장개석은 빨갱이들의 본질을 잘 알고 있었던 사람이다.

장개석 생각대로 됐어도 어차피 일본은 미국에 의해 멸망할 상황이었다. 이것이 천추의 한이다.

남북한이 수백만이 죽고 다친 전면전을 치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화해하고 통일을 해야 한다는 건
북한주민들이 6.25의 진실과 김정일 정권의 실체를 알게되면
북한동포 대부분이 반민족, 반민주적인 북한체제를 버리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택할 것이라는
희망적인 전제 하에서 입니다.
만약 북한주민 대다수가 정보가 개방되고 자유로운 의사결정이 가능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김정일 체제를 지지한다면
통일은 불가능 하거나 불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상태에서 억지로 통일을 해야하다면
내전사태 또는 이에 준하는 비극이 벌어질 따름이죠

근데 조선족들은 어떤가요?
중국은 지금 개방된 상태로서
6.25의 진실도 알았을 것이고, 자신들이 정치적 군사적으로 큰 도움을 준 김일성 김정일 정권의 실체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국의 6.25 참전 및 자신들의 전쟁 참가행위를 자랑스러워하고
합리화 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모든 사고의 중심은 민족의 이익보다는 중국의 이익 및 입장을 중심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중국인(중화민족의 일원)이라고 말하고 행동하고 있는 중국인들입니다.
중국이 어떤 나라인가요?
우리민족을 수천년간 숨 한번 제대로 못쉬게 괴롭히고 착취하고 모욕한 민족의 원수입니다.
이런 국가의 국민이 되어 민족에게 총질을 해댔으면서도 자신들의 행위를 자랑스러워 합니다. 왜나하면 그건 같은 민족인 북한을 도왔다기 보다는 자신들의 조국 중국을 위한 애국적 행위니까요.
앞으로도 그 상대가 북한이건 ,남한이건, 통일된 한반도 국가건 간에
중국의 이익과 상반될 경우 그들은 중국의 편을 들 사람들이고
언제라도 중국이 명령하면 민족에게 다시 한번 총부리를 들이댈 사람들입니다.
6.25때 이민족 국가 군대의 선봉이 되어 대한민국국민을 학살하고 지금은 중국과 혈맹국가인 북한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착취하고 인신매매하고 있는 사실을 보세요.
같은 민족이 뭔가요? 생사를 같이 하는 운명공동체 아닌가요?
조선족이 같은 민족인가요?
조선족을 이유없이 미워하자는 게 아니고
냉철하게 판단해 보고 민족공동체라는 범주에서 제외 시키는 것이
민족을 위해서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입니다.
이곳 한국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이 이러하기 때문에
조선족에 대해서 비판적인 글을 쓰시는 거라고 이해가 됩니다

조선족 아직적은아닙니다

하지만 잠재된 적이죠 언제든지 우리의 적이될수있죠

조선족이 우리를 업신여긴다거나 중화민족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동안 조선족들에게 관심을 갖지않고

내버려두었던 책임과

중국당국의 통일중국 정책에 따른 세뇌교육의 결과이지

그들의 책임이 아니죠...

지금이라도 제대로된 조선 영토와 역사를 정립하고

조선족들에게 활발하게 홍보해줘야죠...

우리민족이 주변의 야만 열강들에의해 얼마나 잔인하게

분열되고

만주벌판의 엄청난 민족유적과 정신을 빼앗겼는지를....

조선족의 약 10%는 정상적인 민족구성원이고 20%정도는 갈대와 같은 존재...
나머지는 한족의 주구역활을 하고있다 생각됨.

세상물정 모르는 유모차들이 좀 있군. 우리가 좆족을 내버려둔 책임이 있다고? 공산치하에서 외교관계가 없을 땐 어쩔 수 없었고, 공산주의 무너지자마자 중공에 가서 좆족들부터 살리는 일에 신경 쓴 것을 모른단 말인가? 그러나 은혜를 원수로 갚고 중공의 노예족이 되기를 자처하니까 비난을 받는 것 아니가???

정말 아직도 유치원 당시 공부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군. 조선족에겐 홍보해도 듣질 않음. 오로지 돈이 목적임. 세상 나라 중 유별나게 말이지요.

그나저나 북괴의 괴수가 중공을 방문했다고 하던데....

난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에서 자라, 솔직히 탈북민들이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 잘 모른다. 하지만, 연변에 여행을 가서 느낀점은, 조선족들은 그냥 우리말을 쓰는 중국인이란 사실하나다. 그들은 우리에게 어떤 민족적은 연대감도 찾을 수 없었다. 심지어는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라고 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같은 민족으로 그게 어디 할 소린가? 그들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이야 있겠지만, 난 그들의 그런 사상을 받아들일 수 없다. 차라리 그냥 중국놈이다. 이렇게 말하는게 속편하다. 그리고, 실제로 중국에 충성한다.
같은 민족인데 이렇게 아이덴티티를 형성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도 안타까웠다. 우리의 국력이 더욱 강해진다면, 그들 역시 우리 민족이란 자각심을 깨우칠 거라 믿어본다.
그리고 더욱 나를 열 받게 했던 건, 우리의 현실이다. 그런 현실을 우리는 당장 어떠한 조치도 할 수 없다. 중국이 탈북민은 강제 소환조치를 해도 우리는 아무런 대응도 할수 없다. 이런 현실에 화가 난다. 우리의 국력은 왜 이거 밖에 안될까?
우리가 중국보다 땅덩어리만 컸어도 중국은 우리 밥인데...... 솔직히 중국 인구10억 빼고 뭐있는지? 중국제? 가장 싸구려에 가장 질 떨어지는 쓰레기들인데, 그런 중국이 큰 소리를 내는건 인구문제가 가장 클 것이다. 그 것을 경제적인 측에서 예를 들면, 칫솔을 하나 팔아먹는다하면, 10억이 한 개씩이면 얼마인가? 자기네 나라 시장규모가 크다는 것을 그들도 알기에 인구수로 밀어 붙인다. 우리 역사는 천년이상 퇴보하여 조선을 걸쳐 결국 망국으로 치달은 그 결과가 남과 북 분단이다. 역사상 광활했던, 땅덩어리는 이제 이 조그마한 반도고, 그것도 반쪽짜리로 남과 북 이렇게 되었다. 남과 북 이렇게 갈린 것도 결국 우리책임이다. 우리가 힘이 없었기에 우리가 너무도 약했기에, 또, 권력을 행사하는 집단의 이기심과 맞물려, 그 상황을 막지 못했기에, 그 책임은 고스란히 지금의 우리가 지고 있는 것이다. 난 왜 이런 문제가 야기 될 때마다, 우리의 역사가 원망스러울까?

내탓이요 하며 한탄만 한다고 될 일이 아니죠. 지금의 대한민국은 세계 그 어디에 내놔도 자랑스러울 정도의 국력과 발전을 이룩했습니다. 그리고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고 다 해왔습니다. 정말이지 5천년 역사 이래 가장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룩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그것이 최근 20년 사이 졸라게 위험하게 진행돼 가고 있을뿐이지요.

대한민국의 잘못은 별로 없다. 남한에 비례해 북괴가 남한처럼 돼 있어줬어야 정상인 것이다. 북괴가 그렇게 못 돼 있기 때문에 남한의 국력 역시 경제력에 비해 별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왜 중공만큼이라도 못 돼 있는가? 이것을 반성해야지 싸잡아 무조건 우리 탓이라고 질질 짜고만 있어야 할 것인가?

북괴를 깨우치고 북괴의 잘못된 판단을 고치도록 해서 같이 번영하고 통일할 생각을 해야지, 질질 끌려다니고 남한만 비난한다고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됨.

북괴의 괴수 개일성, 개정일의 죄악이 실로 큰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임. 적어도 대한민국의 절반만큼이라도 돼 줬어야 했음... 단순히 공산주의 탓만 할 상황이 아님. 베트남도 지금 잘 살고 있다. 오로지 북괴만이 문제다. 정말 쪽팔린 일임. 한국의 발가락 만큼만 해라~ 괜히 발가락을 물지만 말고............

내탓이다님 조선족을 그렇게 치부다니 그런식으로 기회주의자로
말씀하시면너무한거 아닌가요????
실제로 열심히 사는 분들도 많던데.

조선족은 8000만 민족이익보다 중국의 국익을 우선히 하니....
당연히 경계 할수밖에.....
우리민족중 유일하게 민족을 초월해 버린 집단이 조선족이니.....
항상 조심 또조심....

어디볼까님 참 ㅎㅎ 밀이 쉽죠 구채적인 대안을 제시해봐요
우리나라가 자랑스럽다. 자랑스럽긴 위에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
다 우리 근처인데, 자랑스럽다고 할때가 아니에요 우린 더 강해져야 할때죠

우린 항상 전쟁의 위험에 처해 있는게 현실이고, 과거처럼 중국에게 침략당하고, 언제 또 일본에게 먹힐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에요. 지금의 국력
턱없이 모자라요. 적어도 그들에게 지난 역사에서 보여주는 과오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더욱 더 강한 국력을 지녀야 합니다. 중국놈들은
진짜 벌레같은 인간들 짜증나. 정상적인 사람이 사람을 죽게하면 평생 그 기억때문에 제정신으로 살 수 없다던데. 이건뭐 나라 자체가 미쳤으니.
어디볼까님 제발 정신차리고 그런 우월주위때문에 우리가 피본게 어디 한두번입니까? 예전에 일본 개무시하다가 한번 지대로 밟혔잖아요. 그리고. 지금 일본이 우리보다 앞서 있고, 우린 자랑스러워 할게아니고 지금도 치욕이에요 일본 원숭이한테도 지고, 중국 짜장들한테도 눌리고, 동네북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에요 현실을 인정하지않으면 발전도 없어요.

북괴와 중공 수준의 의식 속에 있다고 해야 할 것 같소. 지금이 제국주의 시대인가 일본에게 먹히게. 내 참 정신이 있는 건지. 당근 국력 지금보다 강화시키고 좌빨 새끼들만 아작내버리면 다시 발전시키는 것 문제 없소이다. 좆같은 좌빨 새끼들이 나라를 우습게 만들어 중공이나 북괴도 우습게 보는 것이오. 박통 정도만 해보시오. 어디 우리를 우습게 보나~ 개같은 새끼들이 지랄발광하니 실제보다 훨씬 더 후진국으로 보고 있는 것이오. 민주화 상태마저도....

지금 독도문제도 하나 속시원히 해결못하고, 앞일은 모르는 거니까 하튼
국력을 키워야 한다는 이말이 왜케 가슴 뭉클하지. 좌빨. 이런말은 시대착오인데 때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색갈론을 꼭 일제시대때 친일했던 자손들이
그덕으로 아직도 자 처묵고 잘사면서 궁지에 몰리면 빨갱이 좌익 이런말쓰지

우리모두 이제는 탈북자를 위해서도 만주족과 중국에게 강한 어필이 필요할때
인거 네요

민주화 운동을 했던 분들이라면, 빨갱이.좌익.용공분자.북한동조세력

이런말을 무지하게 싫어합니다. 그리고 요즘도 보면 정치하는 인간들보면,

이런식으로 몰아가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진짜 시대착오적인 발상입니다.

예전부터 민주주의 민주주의 왜치며, 시위하던 시절에, 권력을 유지하고 있는

기득권이 자신의 부정과 부패, 그리고 권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아무런 죄없는 사람을 간첩이니, 용공분자니 북한동조세력이니 빨갱이니 등등

해서 죄를 쒸워서 고문하고, 실재로 고문받다가 죽은 사람도 있고, 이러니

이런말을 쓰는 사람들을 좋게 볼 수 있나요? 실제로 친일파들도 이런식으로

몰아가서 위기모면한 사람 많이 될거에요. 그 자손들이 지금 정치에 몸담고

있는사람도 있고, 중요한건 그런 민주화 운동을 하던 분들 때문에 지금의

한국의 민주주의가 그래도 이만큼 자리 잡은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공(안보의식)은매우 필요합니다. 아직 북한이

있기때문이죠. 하지만,정치가들이 다른 정치인을 모함할때,이런류의 단어를

선택해서 쓰니까 반공이란 말 자체에 거부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또, 정신차리쇼님 정신차리쇼 제발.

국가가 언제 어떻게 위태로울지 아무도 몰라요. 그런 아닐한 생각이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일본에게 조선은 먹힐지 알아서 그런 결과를 초래했나?

현제는 이념적 대립은 우리만 하고있어요. 남북갈려져서. 북한이 하는것은

경제측면과 이념측면을 보았을때, 공산주의도 아니고,사회주의도 아닌

독재에요. 현제는 국익과 맞물려서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적이 될지도 모르는 실리주의가 우선입니다. 모든국가가 다 그

렇습니다. 자신의 국가에 이익이 위해선, 옳고 그름을 떠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대만과 국교를 끊고, 중국하고 국교를 다시 맺었잖아요.

대만에서 볼때면, 오랜 친구였던 우리가 배신한것이지만, 우리쪽에서 보면,

그게 더 이익이잖아요. 중국 시장 넓고, 기업진출해서 팔아묵을거 많고,

그렇기에 더욱더 국력이 키워야 겠죠. 대만 같은 꼴 안당할려면, 언제 어디서

어떤식으로 적이 생길지 모르는 일입니다.

이라크전만해도, 미국의 이익이 가장 큰 영향이죠, 아마 한국이 지금 정도의

국력이 안됬으면, 우리의견 무시하고 북한 미국이 밀어버렸을지도 모르죠.

전쟁후,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가 지고, 그래고 박정희대통령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17년동안 처해먹으면, 내가 대통령이라도 죽여 버립니다. 그건

독재입니다.그때, 억울하게 감옥간사람 많아요. 사회가 발전할려면,경제뿐

아니라 국민의식도 같이 따라줘야 되는데, 박통은 국민의식을 죽였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은 타인의 생각은 자신과 다를 수 있다는 을 인정하고,

노리적으로 득을 시켜야 되는데, 논리적인 뒷바침도 없이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맹목적으로 비난하고, 안되니까 권력을 남용해서 사람을 잡아가고,

이게 뭐가 좋은가요?

정신차리쇼 같은님들의 생각은 매우 위험한겁니다.

그런 생각이 많으면, 사회가 발전이 안되는 겁니다.

다시 주제로 돌아가서 이제 만주족은 우리의 적인가?

제가 중국에 가서 느낀것은 자료좀 찾을려고 여기저기하는데 조선족이

중국공안한테 고자질해서 역사자료는 커녕 카메라도 빼겼어요. 우리의

입장보다는 중국의 입장을 대변하는게 현실인거 같아요.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아래로 쭉~~ 써주세요

아직도 좌빨이라고 하면 경끼 일으키는 놈들 보면 수준을 알만하군~~ 니미 그 사람의 좌빨에 대한 분노의 표현으로 받아들여야지 니미 용어만 가지고 시비를 거냐? 시대에 뒤떨어진 등신 같은 놈~~ 누가 지금 상황을 몰라 좌빨이란 용어를 쓰는 줄 아나보지??? 그 대가리하고는?? 하여간 좌빨 새끼들 완전 돌대기리로 행간의 숨은 뜻과 내면의 의미는 모르고 쉽게 이용만 되는 돌대가리 씹통들~~~

어떻게 그런 돌대가리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는 지... 그러니 언론이나 선동가들 이빨에 쉽게 넘어가지 좌빨 새끼들....

빨갱이 새끼들.... 나는 언어 표현만 빨갱이라고 쓰고 있지만 이 소리를 듣고 기분 나빠 하는 새끼들은 아직도 80년대 식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 개정일의 개보다도 못한 인간들임.....

나두 김정일보다 못한인간이네 나 그런말 싫어하는데. 나도 전두환 시절 학생운동하다가 끌려가서 처맞고 했는데. 빨갱이새낄라고 하면서.
난 아직도 빨갱이 이런말이 너무 싫은데.
"언론, 선동가 이빨에 쉽게 넘어가? 80년대식으로 보는 개정일보다 못해? 하여간 좌빨 새끼들은 완전 돌대가리야?"

이런 무개념한 한심한 인간들이 왜케 많어 언어순화의 필요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네 막할하는 사람이 왜케 많어. 인생을 너무 막사네. 저런 판단의 그건는 어디서 나오는지 참.
좌빨 빨갱이새끼들 이런말 자체가 색갈론을 조장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원. 덤엔더머네 그리고 욕하는 것들이 왜케 많어. 기본이 안됬네 아주
여기 토론하는 지금 꼴이 딱 조선시대네. 그냥 앉아서 다하지 실행은 못하고 그러다가 망하고 이거 참 의미없는 일이네

골수같이 붙들고 살아라~ 패배적 분노를 인터넷에서 배설하며.... 이런 유모차들이 나라를 혼란케 하며 들떠 흥분해 아무대서나 자위를 하지... 아니면 무조건 분노나 하고....

헐. 점심 잘먹고 채 하것네.인상 찌프리게 이런글을 올리니!
노란우산. 민족통합.한반도간도.내탓이다. 역사학자. 빼고 나머지는
수준미달이네
토론의 기본이 안됬네요.
특히 한심한. 정신차리쇼 말도안돼.말도야 초딩입니까?
욕은 왜하나요? 점 안하면 안되나요?
이런 저급한 단어들을 쓰니까 인터넷 실명제가 자꾸 거론되는거에요
앞으로 주의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