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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분열은 이적행위므로 엄격히 다스려야 한다
Korea, Republic o 이영해 0 499 2010-06-02 14:42:35
이영해: 한양대 교수·선진화개혁추진회의 상임의장



천안함 침몰사고가 북한의 어뢰공격 때문인 것으로 판명되면서 요즘 우리사회는 또 다시 진위여부를 둘러싼 찬반논쟁이 한창이다. 국가안보와 직결된 문제 앞에서도 여야 정치권은 실익을 따지기에 바쁘고, 일부 시민단체들과 지식인들은 중대한 국가안보 문제를 자신들의 이념적 잣대에 맞춰 해석하고 대응하기에 바쁘다.



9·11테러가 나자 미 의회는 즉시 초당적 결의를 다지고 상·하원 합동 결의안을 통과시켜 부시 대통령에게 힘을 몰아줬다. 그것이 나라를 지키는 힘이다. 민군합동조사단이 정밀조사를 거쳐 밝혀낸 천안함 피격원인에 대한 결과는 그 어떤 이유에서든 ‘안보장사’의 소재가 될 수 없고, 친북 이념으로 무장한 일부 시민단체들의 자기 입맛에 맞추는 요리의 대상도 아니다.



천안함 피격사건은 우리 해군장병 46명이 희생된 국가안보상 중대 사안이다. 이런 것을 두고 정치권은 ‘북풍’조작이 어떻고, 일부 시민단체는 미군 ‘오폭’ 또는 ‘짜맞추기’ 조사라는 주장이나 펼치는 것은 ‘말’장난의 한계를 넘어 반(反)국가적 발상에 다름 아니다. 지금 우리 정부와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북한으로부터 또 다시 제2, 제3의 천안함 공격을 받지 않겠다는 투철한 안보관의 재정립이지, 친북사상 또는 맹목적 민족주의에 사로잡힐 때가 아니다.



야당이 주장하는 여당의 ‘제2북풍’조작과 보수표 결집, 또 친북 성향의 시민단체들은 민군합동 조사단의 조사과정 전체를 불신하며 전면 재조사를 요구하는 행동 등은 결과적으로 국가안보를 걱정해서 나오는 주장이라기보다 이념적 목적 달성과 특정정당의 선거승리를 겨냥한 ‘안보장사’의 성격이 짙다. 그것은 억울하게 희생된 해군 장병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고 호시탐탐 도발을 노리는 적을 돕는 짓이다. 또한 재발을 막기 위한 국제 공조를 방해하는 어이없는 행동이다.



천안함 피격사고 이후 미국은 줄곧 동맹국차원의 초당적 협력 체계유지를 강조하고 있는데, 정작 북한으로부터 국가안보를 위협받고 있는 우리는 스스로 분열을 자초하다 못해 이제는 정치적, 집단적 이념 놀음까지 거듭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도대체 우리 국민들의 국가관과 안보관의 기준이 어디인지 걱정이 앞선다.



국가 없이는 ‘자유’도 없고 ‘민주주의’도 없으며 ‘민족’도 존재할 수 없다. 튼튼한 안보가 뒷받침 되지 않는 나라는 발전도 미래도 기약할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우리 사회의 좌우 이념과 비현실적 가치관들의 대립은 국가의 존속과 안위에 크나큰 위험적 요소로 작용하는 것은 분명하다.



일어난 지 올해 60년이 되는 6.25 전쟁은 종전이 아닌 휴전상태이다. 6.25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 국민보다도 투철한 안보관과 국가관을 필요로 한다. 그것은 또 다시 제2의 6.25를 겪지 말아야 한다는 우리 국민적 책무이자 시대적 소명이다.



우리나라가 21세기에 맞는 선진화를 구축하고 희망찬 미래를 가꾸어 나가기 위해서는 적어도 국가안보 문제에 대해서는 특정 정당과 정치인, 시민단체들과 지식인들은 ‘아니면 말고’식의 경거망동한 행동이나 언행을 스스로 절제해야 한다. 지금처럼 아무런 책임감 없이 편향된 이념에 바탕을 둔 말 한마디와 행동은 국가안보를 크게 위협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제 다시는 억울한 희생이 없도록 전 국민이 힘을 모을 때다. 정치권은 물론 시민단체도 천안함 침몰사건을 더 이상 정치적 해석과 이념적 잣대로 비효율적 대립구도만 양산할 것이 아니라 국가의 안보와 국권의 수호라는 범국가적 논제를 국민적 입장에서 풀어나갈 수 있도록 국민적 동력을 모으는 데 솔선수범해야 한다.



정치권은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고, 안보문제에 관한 한 여야의 차이가 없음을 국민들에게 확인시켜줘야 한다. ‘햇볕정책’이라고 북한의 무력도발까지 용납하는 건 아니다. 여당도 정치적으로는 오히려 손해를 보겠



다는 각오로 야당의 협조를 구해야 한다. 국가적 존망이 걸린 안보 문제를 선거와 연계해 득실을 따지는 것은 집권당의 자세가 아니다. 국론분열과 불신, 해이한 안보관은 국가 미래의 가장 큰 위해적 요소다. 내부 분열은 이적행위다.(끝)



* 필자의 이 칼럼은 2010년 5월26일 자 미래한국위클리에 게재 됐습니다.(포럼장)









이영해: 한양대 교수·선진화개혁추진회의 상임의장

56세/경북고(73년),고려대 산업공학과(77년) 졸업/86년 Univ. of Illinois 박사(산업공학,경영 과학) /고려 대학교 총학생회 부회장, 환경시민대학 학장,미국 Purdue Univ., 일본오사카대학 초빙교수,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등 역임/現在: 한양대 정보경영공학과 정교수, 전국포럼연합 상임대표, (사)21세기분당포럼 이사장, (사)한국SCM학회 회장, 선진화개혁추진회의 상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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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jghfk 2010-06-02 19:05:50
    구구절절 심장이뛰는소리군요.....뭐니뭐니해도 국가의 안보가 제일중요하죠

    정일이의 비위나맞추는 종북. 친북은 모조리 국가 보안법으로 처단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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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쾅쾅쾅 2010-06-03 16:35:46
    이북으로 보내면 된다.
    가서 한번 살아보라고해...
    가서 개고생한번 해봐야지 정일이놈이 어떤놈인지 알지
    친북친북 개소리들 하고있지요...병신들 지들 북한가서는 한마디못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개소리들만하지요....
    6.25전에 좌파들 북한가서 잘살고 있나요?다들 정치범수요소아니면 찍소리도 못하면서 살면서 대한민국에서는 개소리들 하고있지요///
    정말 바보가 너무 많아.....
    이건 어린망아지도 아니고...똥인지 된장인지 확인을 시켜줘도 안되면 북한으로 보내자....보안법보다 더 좋은것 같아....북한가서 2.3년 편하게 살다 정치범수요소로 가봐야지들 대한민국은 좋은나라야하고 정신차리기전에 하늘로 가시겠지.....탈북자여러분들이 이 대한민국을 지켜야 될것 같군요..저는 탈북자는 아니지만 한심한 좌파들 때문에 나라가 분열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픔니다.
    좌파들은 정일이한테는 나쁜소리 하나도 못하면서 개소리는 잘짓어...나는 좌,우를 떠나 대한민국 국민이면 미국한테 고마운것 사실인데 계속 개소리들하지...그러면서 지자식들은 미국 다 보내놓고 말야...개새끼들.....
    전교조놈들하고 똑같애.....전교조놈들 북으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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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모르넹 2010-06-03 19:18:32
    쾅쾅쾅/

    북조선을 만든건 북조선사람들입니다.
    또한 김일성만세 부르면서 김부자정권에 대를 이어 충성하는것도 북조선인민들이죠. 전교조하고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이북가서 살 사람들은 탈북자들이죠.
    무슨 전교조나 남한사람들이 북조선가서 삽니까?
    거의 개념상실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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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rry1 2010-06-03 21:17:39
    북은 어떻게 천안함의 기도 경로와 시간을 정확히 파악하고 공격했을까요? 평소에 가던 길도 아니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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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방파수군 2010-06-04 13:49:50
    악한 이세상은 잠간 기다려라 !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보우하시는 나라는 언제까지나 얻어맞기만하는 나라가 아님을 체험시켜줄때가 닥친것이니, 조선의 하나님이 어떠하신분이지 알고 전쟁의 하나님앞에 늦지않게 반성하라. 따라서 하나님 보우하시는 민족을 박멸하려고 남먼저 그처럼 흥분하여 피해국 앞장에서 달리는 속까지 검은 검둥이와 삵같이 날아든 힐러리에게 누구든지 하늘 무서운줄 알라고 다음과 같이 전할 것이다.



    실지로 미제는 한달전에 사전 계획하고 준비했던 1단계작전에 따라 천안함을 야밤격침시키고, 이제는 2단계 계획대로 북조선 권력층을 살지우며 이북의 적대계층만 골라 굶겨죽이는 대북제제 작전을 강행하고 있으며, 이어지는 3단계로 넘치는 적개심과 함께 강건해진 이북의 2차남침에 의해 백의민족 박멸하여 마지막남은 빨갱이를 소멸하는 세계대전을 강행하기에 분주히 뛰고있는 현실이다.



    그러나 피해당사자는 물론 온세상은 아직도 가해자가 누구인지? 살인자가 누구인지? 공격하는 원쑤가 누구인지? 전혀 짐작도 못하기에 당시히틀러보다 더 기뻐하지만, 심도있게 전개되는 2단계작전으로 두고온 팔순고령의 로모를 굶겨죽여야하는 원한은, 얻어맞는 민족의 분노를 넘어 원쑤 미제의 1단계 집단살인 만행진상을 다음과같이 폭로 단죄하며, 악의주축인 미제를 따르는 세계와의 전면전쟁을 군사의 하나님모신 영광으로 선언한다.



    1) 목마른자가 우물을 판다 !


    전시 작전권 이전으로 동북아에서 주먹을 뽑아야하는것은, 세계제패의 실체가 깨여지는 것으로, 이는 결코 곱게 쫓겨날 수 없는 유일초대강국의 아픔인바, 따라서 전시작전권을 지키기위한 음모가 긴급과제로 절박하게 제기된 현실이이기에 보호를 구걸시키는 묘락작전을 감행하지 않으면 안되는 미제였다. 다른출로가 있었는가? 때문에 미제는 만행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



    뿐만 아니라 굶주린 이북의 옥토만 파헤친 강상리 페허는 북조선 핵개발의 주범이 미제라고 증명하기 때문에 리해당사자들인 6자회담이 필요했지만, 그러나 이제는 함께 철페못할 핵무장을 공인해주는 6자회담이 백해무익한 것이기에 당장들이닥친 회담을 어떤일이 있어도 반드시 깨 버려야 하는 발등의 불똥으로 뒤번져진 것으로 그 어떤 음모작전이라도 전개해야 했다, 다른 출로가 있었는가? 때문에 미제는 반드시 만행해야만 헸다 !



    목이 타는 현실이다. 그런데 왜소한 북조선이 세계유일 초강대국과 대결하겠다며 수십년간 간고분투하며 완성시킨 핵무기를 높이들고 승리가 기약된 6자회담에 나가려고 바싹 긴장한때, 그들의 그어떤 만행도 기대할수 없었고. 지어 그들은 60평생 도발과 모략속에 길들었으니 그들의 만행을 유괴할 묘략도 꾸밀수없고, 오직 자작극만행의 우물을 파야만 했다. 한 전호속 곁에 충복의 옆구리를 찔러야 했다 ! 그래도 이북은 만행이 필요했고 미제는 만행이 불필요했단 말인가?



    2) 현대판 서부 활극


    때문에 해상합동군사훈련에 합류된 천암함을 격침시켰는바, 자작극만행은 대 성공이였다. 숭미사상으로 잘길들인 개잡이보다 훨씬 쉬웠고 재미있었다. 실지로 훈련 전투함사고에 훈련 지휘부에 책임있으나, 피해 당국은 물론 이세상 그 누구도 만행집행자에게조차 눈길도 돌리지 않았다. 마음편히 줄겁게 구경이나 하라고 ! 그래도 미제가 만행자가 아닌가?



    뿐만아니라 훈련에 참가한 련합함대 전체도 천안함이 수장되는 꼴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팔장끼고 구경만 싫도록 한 것이였다. 서부활극에서도 피를나눈 동료가 비참하게 죽는것을 줄겁게 구경하지 않는가? 개도 동료가 죽을때 슬퍼하지만, 그래도 미제가 만행자가 아닌가?



    실지로 전투훈련중 숨 넘어가는 천안함의 비명소리실은 마지막통신마저 군부것이 아닌 것으로, 이미 소리칠 숨구멍까지 단단히 틀어막은 전투훈련중 집단 살인 만행은, 사전 치밀히 계획하고 준비한 미제의 1단계작전으로 멋있게 막을 올린 것이였다. 그러나 수장된 해병들은 해상전투훈련의 과녁이 아니라 대북을 겨냥한 육탄이였기에 전사자로 전투영웅보다 더 높이 추앙된 것이다. 비록 잠자다 물에빠져 죽은 2단계작전의 제물이지만 ! 그래도 미제가 만행자가 아닌가?



    때문에 리순신 장군의 직계 장수도 [잠수정 공격만은 막을수 없다] 며 우리의 바다란 있을수 없다!는 가슴 막히는 소리라도 웨치는 리면은, 련합 합동 해상훈련에서 미군의 (잠수정 공격만은 막을수 없다.) 때문에 땅과 사람들처럼 바다도 미국제이다!라고 개탄한것이 아니라면 그 장수에게 바다는 모두 이북것이라한것이 사실인가고 다시 물어 보라. 그래도 미제가 만행자가 아니란 말인가?

    3). 오리대가리 작전


    그러나 2단계공격의 기본무기로 애써 준비한 증거물은 시간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물건이였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생존자가 있는 침수선 탐색 작업을 무기한 연기하기 때문에 조그마한 민간어선이 탐색한 것으로 음모작전에 구멍이 뚫리는 것이였다. 어떻게하든 막아야 했다. 그래도 의식적으로 무기한 연장시켜 생존자를 모두죽인 미제가 만행자가 아닌가?



    뿐만아니라 설상가상으로 동원된 민간어선이 음모작전의 결정적 단서까지 거머쥔 것이였다 다급해진 음모가들은 대담하게 그 민간어선까지 격침시켜 흔적없이 실종시키고 아직까지 흑막속에 덮어버렸으나 초대강국이 하는짓이기에 그 누구도 눈길조차 줄수 없었다. 어떻게 이북의 2차공격이라고 하겠는가? 그래도 사고현장에서 누구도 모르게 민간어선까지 실종시킨 미제가 만행자가 아닌가?



    그리고 생존자가있는 침몰선구조를 지연시키기위해 가장원시적인 인양방법을 선택한 것이였다, 실지로 80년대 초반기 이북단천앞바다 200m수역에서 침몰된 만능선을 공기주입식 부상법으로 소문없이 간단히 구조했는바, 리해가 적다면 이북동화 [물우에 뜬 돌꽃]을 감상할 것이다. 그러니 초대강국만이 할수있는 짓이기에 모두가 오리대가리보다 못한꼴이 되었다. 그래도 온세상머리를 오리대가리보다 못하게만든 미제가 만행자가 아닌가?



    4) 오리발 작전


    그런데도 더는 지연시킬수 없었다. 때문에 국제적이라는 감투를 도적질하여 유엔은 물론 지기말도 못하는 초대강국의 충견들에게 씌우고, 객관성이라는 감투를 도적질하여 의심당자인 이북은물론 6자회담 참가자들까지 배제하고 제발로 서지도 못하는 초대강국의 충복들에 씌워 조사단이라 내세운짓은 오직 그들의 주인인 미제만 할수있는 일이였다. 그러나 초대강국이 한짓이니 모두가 벙어리였다. 이래도 국제조사단 구성이 극우익세력도 아니고 충복인때 그의 상전인 미제의 만행이 아닌가?



    그런데 조사단에게 던져준것이 추진기날개가 다삭아 없어진 잔해였지만 이북것이 틀림 없었다.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오리발이였지만 초대강국이 시킨대로 (( 만행자는 흉기를 사용한자가 아니라, 만든자?))인 북조선이다! 라는 동서고금에 있어보지못한 괴상한 소리로 잦어대는 것이였다. 이래도 미제의 만행이 아닌가?



    그런데도 초대강국이 먼저 아멘! 합창하니 뒤따라 쪽발이만이 아니라 온세상이 시끄럽게 짖어대며 혈맹이라는 놈까지 그 앞에서 꼬리젖고 있는때, 서구패거리는 눈만 크게 뜨고 조용히 부활한 서부활극을 관람하지만, 짜리의 후예는 그 오리발을 좀 구경이나 하자고 신청하는 현상은 초대강국이 한짓이라고 고발하고 있다. 이래도 미제의 만행이 아닌가 ?



    뿐만아니라 기름에 젏은 추진기를 한달이 아니라 삼년석달을 바닷물속에 잠구어도 그처럼 삭아 없어지지않고 ((자기가 천안함을 폭파하지않고 실종된 어선이 얻은 미국제가 폭파했다!))고 증거하고 있으나 그어떤 변명도 못하게된 뒤집혀진 물증의 고발이였다. 애써 마련한 북조선어뢰잔해도 제주인 지키다니? 미국제와는 본질적으로 다르게 죽어도 빨갱이였다. 이래도 미제의 만행이 아닌가?



    5) 또 다른 오리소리


    도적질한 국제감투를쓰고 객관이라는 오리발을 쳐들기 바쁘게 2단계 작전인 대북제제로 6자회담을 격파하고 전시작전권을 지키기위해 피해당국보다 앞서 동서로 질주할 때 앉아서 이북의 만행이다!라는 오리소리 내야하는것은 만행자충복의 위치임이 틀림없다고 할수있다. 동서고금에 없는 오리소리도 가려듣지 못하는 여당정객은 있을수 없기에, 이래도 미제의 만행이 아닌가?



    그러나 오리소리를 지르며 자기를 칠때 야당은 이북의 만행이다!라며 또다른 오리비명소리를 지르는 현상은 초대강국이 한짓이기에 울면서라도 오리소리는 내야만하는 그들의 가련한 위치인 것이였다. 오리소리와 색다르게 앞에서 울부짖을만큼 담큰 정객은 찾아보기 힘들기에, 이래도 미제의 만행이 아닌가?



    뿐만아니라.이북과 혈맹이라는놈도 조사단에 참가시키지도않고 오리소리만 지르며 죽으라는 날강도적 명령에 항변한마디 못하고 기막히게 훌륭한 조사라고 허리굽히고 꼬리저어 구경도못한 오리소리 내는때 어디 담큰놈이 있어 제소리내겠는가? 나서는 정객만이 아니라 언론인도 모두 오리소리 질러야 했다.이래도 미제의 만행이 아닌가?



    6) 재미난 불장난


    명령이 있기도 전에 대북제제의 2단게 작전에 불이 당겼는바. 실지로 대북강경정책의 필연적 산물로 해병46명죽음은 너무 적다며 대북경제봉쇄로 이북 권력자들을 살지으고 반정부 천민계층을 모두 골라 굶겨죽이는 미제의 2단계 작전을 전개하였고, 약삭빠른 쪽발이도 앞장선 현실이다. 제편만 골라 비참하게 죽이고 원쑤 빨갱이를 살지우는 해괴한 작전이라니? 이래도 온세상이 팔순 로모를 굶겨죽이려하지 않는가?



    그 옛날빨갱이들은 레닌그라드봉쇄가 보여준 것처럼 굶주릴수록 더 강해졌으나 진화발전된 오늘의 빨갱이들은 변절자들과 달리 봉쇄할수록 그들은 더욱 살지고 그의 적대세력만 골라 굶겨 죽이는 것으로, 경제봉쇄는 백해무익함을 지난 고난의행군의 피눈물나는 교훈인바. 그러나 빨갱이에게 변절한 대북제제 열성자들은 둘째로, 그 교훈의 체험자들인 탈북자 모든 단체도 두고온 자기유가족을 골라 굶겨죽이고 자기원쑤 살지우기 작전에 열성이다. 이래도 온세상이 팔순로모를 굶겨죽이려하지 않는가?



    모두 진멸할때까지 봉쇄한다면. 그렇게 되기는 불가능하지만. 저 혼자 곱게죽는것은 빨갱이가 아니며 숨 넘어가도 물고 늘어지는것이 그의 기질인때, 설사 그렇게 작전해도 그 교훈처럼 오늘의 빨갱이들은 내부 적대세력이 모두 굶어죽을때까지 살지며 그 굶어죽은 원한을 적개심의 불패의 힘으로 키워, 미제의 3단계 작전인 2차남침은 필연적으로 집행될 것이다. 60평생 굶어 죽이면서까지 전쟁준비만한 그들이 혼자 죽겠다 하며 죽을때를 기다리기만 하겠는가? 핵무장한 그들이 막바지에 몰린 쥐보다 정녕 못한가? 이래도 온세상이 백의민족을 진멸하려하지 않는가?



    7) 잠간 기다리라


    그런데도 도와줄놈은 전혀 없어 혼자라도 악한 이세상과 싸워 반드시 이겨야만 한다, 독불장군 없다지만? 따라서 할수없이 하나님보우하시는 유일한 나라에서 하나님말씀따라 싸우면서도, 2012년 2차남침 적화통일을 승공평화통일로 역전시키려고 전쟁의 하나님께서 친히 적어주신 2차남침전쟁 선전포고문을 전하라는 명령서를 친북세력들 때문에 아직 묻고, 이남의 현직 및 퇴직일군까지 모조리 소멸시킨다신 최후통첩 내용만 전한것을 게시판에서 누구나 찾아볼수 있을때 그래도 못이긴단 말인가? 십자가에 예수매달고 바다건너온 해적떼를 우리는 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 모시고서도 ! 이미 그 십자가예수를 하나님명령받아 다시는 재생부활못하게 죽인사실을 께시판에서 확인하라.



    때문에 {예루살렘을 친 모든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슥14-12라는것처럼 우리를 공격한 모든 원쑤는 썩어진다는데도 우리가 이길수 없단말인가?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무리 죄험한 악당일지라도 반성하고 살기원한다고 하셨으니 속까지 검은 검둥이일지라도도 이제라도 늦기전에 회개반성하고 죽지말라고 누구든지 권고해야 한다.



    실지로 악한이세상과 마지막 싸음인 아마겟돈 전쟁을 위해 만군의하나님말씀만 따르는 천군을 2만만이나 데려오신다신 예수님께서 옛적 옛모습 그대로 구름타시고 재림하시는것을, 한달앞둔 나팔절 게시판에서 이세상 누구나 다 볼수있다고 모세와같은 선지자인 형제남은자가 일렀으니 그때가서 다시 시비를 가려보자.


    2010-5-28. 남방 파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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