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토론게시판

상세
중국조선족 사고방식
Korea, Republic o 옮긴글 0 1685 2010-07-26 11:55:02
“천안함 사태”를 지켜보면서

김관웅 (연변대학 교수)

맑스엥겔스선집 제2권에는 “브리턴의 인도지배의 미래의 결과”라는 글에서 맑스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 바 있다.
“인도처럼 이슬람교와 힌두교가 대립되고 부락사이와 종족사이에 대립이 생기고 사회구성원들이 완전히 상호 배척하고 상호 격리된 나라는 본래부터 정복될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맑스는 종교의 갈등과 민족의 분렬은 외부세력에 의해 정복당하게 되는 망국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고대 인도의 사례를 들어서 지적하였다.
어디 고대의 인도뿐이랴.
동아시아의 지난날의 력사를 돌이켜보아도 맑스의 말은 지당하다. 이를테면 고구려는 한 때는 수나라와의 싸움에서도 불패의 국력을 과시했던 강국이였다. 그러나 연개소문이 죽은 뒤로 세 형제가 서로 반목하고 배척하다가 나중에는 서로 격리된 두 쪽으로 분렬되자 수십 년을 호시탐탐 노리던 외부세력들에 의해 손쉽게 정복을 당하고 말지 않았던가.
요즘 두만강 건너의 손바닥만한 땅덩어리를 볼작시면 남과 북의 긴장관계는 갈수록 심산이다. 명실상부한 와리투(窩里鬪)의 항가리수(行家里手)들이다. 형제끼리 反目하여 이제는 한 甲子가 되돌아 온지도 어언간 또 5년도 더 지났는데도 조금도 질려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고 점점 기세를 더 올리니 말이다. 亡國의 運命을 관장하는 저승의 神이 바로 저만치에서 오라고 손짓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요즘은 또 서해에서 벌어진 “천안한 사태”로 세계여론이 들끓는다. 이 꼴불견의 형제간의 싸움을 지켜보노라니 부지중 옛날 중국의 삼국시절 曹操의 두 아들 曹丕와 曹植 사이에 얼키고설켰던 옛 이야기가 뇌리를 스쳐 지나군 한다.
曹操의 맏아들인 曹丕는 자기의 동생인 曹植보다 총명성이나 글재주 등 여러 면에서 모두 비교가 되지 않으리만큼 모자라서 소시 적부터 늘 동생 조식에게 강렬한 질투를 느껴오면서 자라났다. 그래서 조식의 잠재의식 속에는 카인 콤플렉스가 상당히 강했다. 후에 아비인 曹操가 죽고 왕위에 오른 曹丕는 曹植을 제거하여 후환을 없애버리려고 궁리하던 끝에 하루는 트집을 걸었다. 자기가 지켜보는 앞에서 조식더러 일곱 발자국을 걷는 사이에 시 한수를 지으라고 령을 내렸다. 만일 짓지 못하면 죽이겠다는 것이였다.
--------------------------------------------------------
1) 맑스: "브리턴의 인도지배의 미래의 결과". (한문판). 제2권, 제69페지.
한 피 물고 난 친혈육인 자기를 죽이지 못해 안달을 떠는 한심한 형 曹丕를 바라보면서 일곱 발자국을 걷는 사이에 지어냈다는 그 유명한 시가 바로 “七步詩”이다.
煮豆持作羹, 콩알을 삼아 콩물을 만들고
漉豉以爲汁. 그 콩물 걸러서 즙을 만드네.
萁向釜下燃, 콩깍지가 솥 아래에서 타 번지니
豆在釜中泣. 콩물은 솥 안에서 흐느끼네
本是同根生, 콩깍지와 콩알 모두 ?뿌리에서 나왔건만
相煎何太急? 서로 들볶기를 왜 이다지 심하게 하느뇨?
이 시를 다 듣고 나서 曹丕는 아주 부끄러워했다고 한다. 그런데 사활을 건 드잡이에 정신이 나간 두만강 강 건너 편의 남쪽, 북쪽의 두 형님들의 마음속에 과연 부끄러운 생각이 들기나 했을까?
허리가 두 동강으로 잘려 가지고 서도 매일 형제간의 난투극으로 세월을 보내는 두만강 건너의 남과 북의 형님들을 거동을 지켜보고 있으면서 나는 영국에 의해 정복당했던 인도의 그 옛날의 추한 모습을 다시 보는 것만 같다. 형제간의 난투극으로 700백년 사직이 망국의 비운을 맞았던 고구려의 말일을 현장에서 지켜보는 것만 같다.
이제 한 달 남짓하면 同族相殘의 6.25전쟁 발발 60돐이 된다. 그 사이 거의 같은 시기에 분단되였던 독일, 월남 같은 다른 나라들에서는 민족의 단합과 국가의 통일을 완수한지도 이미 수십년이 지났다. 그런데도 두만강건너에서의 同族相殘의 형제간의 난투극은 전혀 막을 내릴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요즘 나는 매일 TV를 통해 “천안함 사태”를 지켜보면서 배달족속으로 태여난게 부끄러울 때가 많다. 2010년 5월 23일 중국 연길에서




댓글 아이디/백두산
김관웅교수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반도민족의 비극입니다.
력사적으로 외세에 들어붙어 형제끼리 싸우는데는 선수들이였지요.
이 사대주의자들은 국가고 민족이고 다 상관없었던 것입니다.
오늘의 남북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요,대한민국이요 하는 "나라"가 과연 다 "독립국가"가 옳은지 의심가네요.
남북의 분단의 상징인 38선이 미국에 이하여 생겼고 남쪽군대의 작전권을 지금도 미국이 갖고 있지요.지금 세계에서 누가 주락펴락하고 있습니까?쏘련이 소실된 다음 미국이 혼자서 흑백을 전도하면서 자기의 뜻대로 세계에 위기를 몰아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동북아에서 군사훈련을 다그치면서 이곳의 긴장국세를 조성하는 나라가 과연 누구인지 물어서 알겟습니까?
그리하여 "천안함"사건을 누가 조작했는가를 더 물을 필요가 없이 불보듯 뻔연한것으로 세계의 정직한 사람들과 객관적이 나라들은 정답을 내놓고 있습니다.
김관웅교수님께서는 누가 한 즛이라고 봅니까? 2010.06.10 06:58:44
==============================================================================================================


연변대 교수 '김관웅'이라는 조선족이, 조선족들 인터넷사이트 '조선족모이자'라는 곳에 올린 이 칼럼에서 조선족들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1. 남북의 현 상황을, 공산주의 원리의 창시자 칼 막스의 유물론적 이론을 통해 본다는 것.(현실고찰을 위한 이론 전개과정의 저 황당성, 지식인이 맞는지조차 의심스러운 지성적 저열함.)


2. 천안함 사건을 일으킨 북한의 근본 행위에 대한 아무런 책임소재도 묻지 않고, 조조의 시에 빗대어 형제간의 난투극이라는 상황자체 만을 거론면서, 아무런 안타까움도 없이 비난만 퍼붓고 있다는 것. 즉, 이런 일이 벌어진 그 원인과 과정, 그 책임에 대한 아무런 과학적 객관적 분석도 없이 제3자로써 강건너 불구경만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 (아무 상관없는 제3자로써의 철저한 객관적 시각. 그렇다면 아무 말없이 가만있지 왜 이런 유치한 글을 쓰나 묻고싶음.)


3. 결국은 자기가 배달민족도 아닌, "배달족속"으로 태어난 것이 부끄럽다는 것을 스스로 피력함.(누가 언제 너희들을 배달민족 일원으로 인정했나?) 그러면서도 이 상황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최소한의 해결책은 전혀 제시하지도 않고 분열상만을 확대시켜 부각.(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

4. 6.25때 항미원조라는 이름으로 북한군의 앞잡이로 참전해서 한국에 총부리를 겨누었던, 자기들 조선족들의 과거행위에 대해서는 아무런 반성도 없다는 것. 그때 조선족들도 민족분쟁의 최일선에서 중공공산당의 앞잡이로 제 표현대로라면 "형제간의 난투극"에 끼였던 역사적 사실은 왜 교묘하게 빠트리고 있는지 궁금함.(자신들이 분단상황에 기여한 역사적 사실을 진정 숨기고 싶나 그이유는? 그 증거로 연변부근에 지금도 항미원조 열사릉이라고 만들어서, 조선족들이 항미원조 열사로 묻여있음을 부정하고 싶은가?)

5. 이렇게 자기들 입으로 '배달민족'도 아닌 '배달족속'으로 비하해 부르면서 그렇게 태어난 것이 부끄럽다는 조선족들이, 제 자신들 이익을 위해서는 한국에 현재 50만명이나 들어와 돈 벌어가면서 "동포대접" 해달라고 왜 그렇게 아우성치고 있을까. (이 명백한 이중성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6. 즉, 자기들에게 이익이 되면 동포대접해달라고 애걸하면서도, 북한이 도발한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는 남북분단 상황의 비극만을 강조하면서 그 비극에 깊숙이 개입했던 조선족들의 과거는 깡그리 묻어두고, 자신의 뿌리마저 부끄럽다고 자백하는 정체성 상실. (조선족 스스로 내린 정체성)

7. 댓글에 쓴 또다른 조선족들에게서는, 한민족을 반도민족이라고 부르는 저 저급함과, 미국이 세계를 위기로 몰아치고 있다는 기상천외한 발상, 그리고 천안함 사건을 한국과 북한이 조작했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중공인 특유의 어이없는 발상을 되새겨봅니다. (과연 너희들이 그동안 韓민족에 최소한도의 무슨 역할이라도 했는가?)



결론-


조선족들은 북한의 혈맹이라는 중공인으로써 중공 방식의 특유의 세뇌에 빠져있는 유치한 변종 공산주의자일뿐. 절대 韓민족의 동포가 아닌, 차이니즈의 일개 소수민족이며 철저한 중공인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재확인합니다.
그래서 저 조선족들이, 불쌍한 북한 탈북자들을 중공땅에서 인신매매하는 모양입니다.

탈북자들을 '돼지'라는 은어로 중공땅에서 인신매매하면서도, 한국에 들어오면 동포대접해달라고 외치는 철면피한 변종 중공인들의 이중성을 느껴봅니다.

천안함 사건과 관련, 객관적 증거 운운하면서 유엔에서 중공의 이익만 취한 비열한 중공정부의 모습을, 여기서도 다시한번 인식하게 됩니다. 조선족들의 한국입국을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들에게 더이상 특혜를 줄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동안 한국입국시켜줘서 고맙다고 하는 조선족들 본 적 거의 없습니다. 불평불만 하는 자들은 무수히 봤습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 이슈방 글을 옮겼음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유렌 2010-07-26 14:50:30
    조선족은 핏줄만 같은 뿐이지, 중국인이지요 -ㅅ-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인마 2010-07-26 18:08:19
    이런 글 올리는 목적이 뭐야?

    한 조선족교수가 2백만의 조선족을 대표하나?

    그래 그들을 멀리해서 다시 6.25때처럼 김정일의 품으로 보낼거야?
    김정일이 노리는 목적을 너는 선동하는 식으로 보는 것밖에 다른 이유가 없어 보이는구나.

    조선족들을 동정은 하지 못할 지언정 쓸데없는 소리들로 정일을 돕지 말거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블라디보 2010-07-26 19:50:35
    그래 김정일 품으로 보내거라

    중국조선족은 어차피 대한민국의 적이다

    6.25때 중국조선족들은 대한민국사람 무참히 죽이고 국토를 반토막으로 갈라놓았다

    중국조선족들도 김정일밑으로 들어갈일없다

    너같은 조선족이라면 모를까... 너같은 조선족들은 김정일 품으로 가던지 상관안한다

    대한민국국민을 총칼로 찌르고 국토를 반토막낸 조선족들의 악행을 어찌 잊으랴!~

    지하에서 선열들이 통곡하고 계신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인자 2010-07-26 18:54:27
    망국 소국을 한족들 못지 않게 내뱉는 인간들....
    같은 동족이라 칭할수 없는 더러운 기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자신감 2010-07-26 19:55:34
    자신들의 영달만 추구하는 중국조선족들
    중국조선족들은 독립운동이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

    오로지 자신들의 나라 중국뿐이다

    대한민국을 미국의 앞잡이라 생각하고
    쪼그만 나라라고 무시한다

    대한민국한테 사과한마디 없다 부끄러운줄도 모른다

    그러면서 동포대접 해주지 않는다고 한국에 불평불만만한다

    대한민국에 악행을 저지른 중국조선족보다 아프리카 우간다 가나 콩고등의 나라가 훨씬 대한민국에 우호적이고 대한민국은 이들을 더 사랑한다

    중국조선족들아 동포라는 말입에 담지도 말아라

    양심이있으면 동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동포라는 말이 나오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인마놈 2010-07-26 20:02:57
    인마놈 듣거라,
    탈북자들의 피땀을 빨아먹고, 경찰에 고발하고,
    10대의 소녀들을 팔어먹고,성노리개로 데리고 놀던 놈들,
    그것이 민족이냐?
    전부는 아니지만 수많은 조선족들이 그렇게 하였으며 칼로 찔러죽이고,
    때려죽인 탈북자가 그 얼마이냐?
    그리고도 동포라고,??????
    돈벌이로 한국에 와서 떼돈을 벌어가고, 돌아가서는 한국을 비방하고 욕설하기를 입이 아파서 못할 정도로 거품을 물고 한국을 헐뜯는것이 동족이고 동포냐?
    빌어먹고, 한족의 개가 되길 스스로 자청하는 더러운 놈들,
    네 같은 놈들을 보고 민족 반역자라고 한다,
    더러운 놈들로 하여 순수한 조선족들이 욕먹는것이 가슴 아프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노란우산 2010-07-28 00:02:16
    결론적으로

    1. 취업,관광,유학등으로 한국에 오는 조선족들의 입국조건을 다른 중국인들과 동일하게 해야함

    2. 기왕에 한국으로 와있는 조선족들의 국적취득을 다른외국인들과 동일하게 해야하고,점차적으로 국내거주 조선족들의 수를 줄여야함.

    3. 중국에서든 한국에서든 사업관계든 친분관계든 조선족과 관계를 맺는것은 망하는 지름길임을 한국인들은 깊이 인식해야함

    4. 조선족은 우리말을(그것도 방언으로)구사할줄 아는 (수준떨어지는)중국인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밍키 2010-07-28 16:05:39
    조선죡들의 작태를 볼작시면, 참으로 가관이지요...
    ㅉㅉㅉㅉ
    이 자들은 한국의 그간 내려준 은혜를 원수로 갚는,,,
    천인공노할 자들인것이에요....
    저 위의 글 따위는, 우스운 수준이고,, 더 악질적인
    사고가 일반적이에요...
    연변통보등에 오셔서,, 죠죡들 글도 좀 감상하시고,,,,
    해보세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후리따부따 2010-08-03 15:20:46
    참고로 연변통신,연변통보는 연변사람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아니라 한반도 간첩사이트...
    연변통신은 서버가 한국에 있으며 한국인이 운영하는 간첩사이트
    연변통보는 서버가 중국에 있으며 북한인이 운영하는 간첩사이트
    물론 두 사이트의 공통성은 조선족을 상대로 선전,세뇌교육을 한다는 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후리따부따 2010-08-05 21:34:02
    내가 알기론 그 두사이트엔 몇몇 늙은백수들과 알바생들이 매일같이 입씨름만 하는 곳.. 정상적인 사람들은 한두번 왔다가 오지도 않더구만...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후리따부따 2010-07-29 13:34:47
    예의가 뭔지도 모르는 빈민굴에서 나온 문명이 뭔지도 모르는 야만인들~~
    맑스의 한마디 말을 인용했을뿐인데 맑스이론이라?
    서로 적대시하고 대립한다면 타국에 의해 정복된다는 말이 그래 틀린 말이냐?
    글을 제대로 이해를 했어?
    탈북자들 아주 난리났구먼~~~특히 한국내 탈북자들이~~~
    우선 북한정부를 타도하고~~~민족의 화합에 일생을 바친 김대중을 타도하고~~~~~ 노무현을 타도하고~~~~중국을 타도하고~~~조선족을 타도하고~~~
    니들이 최고로 좋은 사람들이다. 됐지?ㅎㅎ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상감마마 2010-07-29 18:32:41
    ㄴ후리따부따야 중국사람인 너가 예의를 말하니까 웃긴다..중국에 예의가 있었냐?

    너 모땍똥 추종자 아니냐? 니가 존경하는 모땍동이 문화대혁명으로 혁명이랍시고 예의같은거 다 없앴는데

    후리따부따야 모땍동의 혁명정신은 어디갔느냐?

    중국조선족하고 적대시하고 대립한다? - 그래서 6.25때 같은 동족을 그렇게 많이 죽였냐?

    타국에의해 정복된다고? - 타국이면 중국말하는거냐? 중국하고 맞짱뜨면 중국도 같이 망한단다

    대한민국도 국력 8위란다

    김정일,김대중, 노무현, 중국 조선족, 타도하는 길만이 대한민국의 안정과 번영을 가져다 주는 지름길이다

    후리따부야 이간질 시키지 말고 모땍동 존경하면서 너네나라에 충성하면서 살거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후리따부따 2010-08-03 08:31:00
    물질적으로 가난하면 정신적으로도 가난하단 말이 맞는듯..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음마롱 2010-07-31 03:54:11
    조선족들은 화전민들의 후손이라 그런지 참 근본도 모르는 인간들입죠 ㅋㅋㅋ 21세기에 실패한 마르크스이론을 뇌까리는 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중국은 2010-07-31 14:01:06
    예의 있습니다. 중공이 없지..... 중국의 정신은 자유중국(대만)에 남아 있습니다. 중공은 개정일과 거의 비슷함. 조금 먹고 살게는 했음. 그러나 경제적인 것 빼고는 더러운 후진국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본인역시 2010-07-31 14:02:15
    중공을 중국으로 인정 안함. 중공 따위가 어찌 중국이 될 수 있남. 억지로 중국 되려고 해도 여전히 중공임.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연변독립군 2010-07-31 19:05:44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7-31 23:37:02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송환 2010-07-31 20:50:02
    북녕이 아니고 남녕에 살아? 도움줄수있는게 뭔데? 뭘 도움주겠다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안하네? 혹 북한으로 송환되는걸 도움주겠다는것은 아닌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타향 2010-08-02 01:19:49

    - 타향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02 01:37:0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중도우파 2010-08-04 12:10:01
    너무 심하네~~~ 마녀사냥이라도 할 참인가? 일본이 대륙이 아닌
    중국에 가로막힌 반도라고 부르는 이유처럼 작은 나라가 뭔눔의
    지역감정이며 서로 못잡아 먹어서 날리부루스인지.....

    똥개한마리가 뭔지도 모르고 짓어대기 시작하면 동네 똥개란 똥개는
    너도 나도 할 것없이 짓어대는식으로다가 조선족전체를 비하하는 꼴이란
    참으로 이나라의 교육이 정치가 왜? 엉망인지를 알겠다.

    역시 중국이나 일본이나 한국이나 극우주의자들은 꼴통이구만...
    저급하고 편협한 우월주의로 타인이나 타국에대해 배타적이고
    비난만을 재미삼아 일삼는 꼴통들...

    동방예의지국이란 예의의 능력은 고사하고 예의의 모양조차도 없는
    무례와 무질서만 난무하는 편법과 무법의 아직도 목소리 큰 눔이
    이기는 떼쓰고 우기는 눔이 이기는 때를지어 몰려다녀야만 이기는
    저질 국가 대한민국

    여럿이서 한명 조지는 왕따등의 학교폭력이 판치는 대한민국

    나영이사건과 같이 소아기호증을 가진 변태성폭력이 판치는 대한민국

    반대를 위한 반대, 비난을 위한 비난만이 난무하는 비생산적인 국회

    피서철 피서지마다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쓰레기같은 국민의식수준

    시집온 베트남여성을 발로 밟아 갈비뼈 18개를 부러뜨려 죽이거나
    밥상머리에서 뜬금없이 부엌칼로 찔러죽이는 대한민국 남성들

    이렇게들 얘기 하면 일부 이런일로 대한민국 전체를 싸잡아 욕하지
    말라고 하겠지...그건 나도 안다 대한민국 전체가아닌 일부라는 것을
    이들이 한국을 대표하진 않으니까

    마찬가지로 조선족전체를 비하하는 사람들도 대한민국 전체의 민의를
    대표하지는 않는 다는 것을 여기오는 조선족들은 알아줬으면 한다.
    조선족은 공공의 적이 아니다.

    언젠가 방송에서 대한민국정부가 재외교포,동포에대한 법을 만들때
    중국정부가 한국의 중국조선족에대한 입장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여
    재외교포,동포에관한 정책입안시 중국조선족에대해서는 중국측입장을
    고려하는 정치적고려가 있었다는 내용의 방송을 본적이 있다

    현재의 중국이 모택동 공산당의 반미국가가 아닌 장개석 민주당의
    친미국가였다면 소련군대위출신의 소련의 비호를 받은 김정일이 쉽게
    6,25를 일으켰을리 없고 중국이란 친미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같은
    이념을 지닌 중국으로 말미암아 벌써 통일되었을 것이다. 또한 연변
    조선족자치주는 더욱더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되었을 것이다.

    현재의 중국이 장개석 민주당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친미국가가
    아니고 또한 대만에의해 흡수 통일될 가능도 제로인 그저 반미의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고 성장하는 국력을 바탕으로 패권주의를 지향하는만큼
    앞으로 내부분열을 우려한 소수민족단속으로 조선족과 본국한국은 더욱더
    사상적으로 멀어질것이다.

    성장하는 국력을 바탕으로 패권주의와 대국이란 저급하고 편협한
    민족주의가 자리잡고 있는 중국내 반한감정이 점차 노골화되어가고
    있다 한족도 친한파로 만들어야할 판에 조선족전체를 싸잡아 반한
    으로 만들 필요는 없다. 그것이야 말로 중국이 바라는바대로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따로 정치적고려고 뭐고 할것 없이 우리들의
    패쇄적이고 역시 성장한 국력을 바탕으로한 저급하고 편협한 우월주의
    배타성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것이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적대적 2010-08-08 19:30:07
    조선족은 무엇이며 탈북자는 무엇인가 ?
    여기에 조선족들 욕하는사람들 자기얼굴에 차라리 침을뱉으시오!.

    난 중국생활 5년차지만 많은 탈북자들도 만낫봣으며 또한 조선족들도 무수히 겪은 사람입니다.
    물론 조선족은 손해보는 짓은 안합니다 .
    한국사람들보면 이용도 잘합니다 .

    그러나 탈북자을 신고하거나 이용하는 사례는 거의없습니다
    탈북자들과 같은 직장에도 많이 다니고있으며 주위에 탈북자가 있다고 공안에 신고하고 그런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위에 답글 다시분들은 정말 탈북자라면 탈북자와조선족간에 이간조성은 그만들하시기바랍니다 .
    결국 조선족과 한국인을 이간질을 하는겁니다
    현재 한국에 무사히 도착한 탈북자분들 90%이상이 조선족 도움으로 한국행에 성공하신분들입니다

    여기에 조선족과 탈북자들 이간조성을 하는이유가 무엇인지 참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유렌 2010-08-12 14:40:05
    하지만 탈북자분들의 증언에 의하면
    조선족에 의해 신고되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적대적 님께서 5년차라고 하셔도, 직접 부딪히면서 신고와 싸우신 탈북자분들만큼 할까요. 모든 조선족들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좋다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이제 2010-08-08 23:57:43
    인권에 눈을 뜨기 시작한 거겠죠. 세계언론의 방송을 보면서....

    하긴 몸 대주는데 신고할 필요가 없겠죠. 특별히 이해관계가 없는한...

    물론 대부분의 조선족은 중국동포로 우리의 통일대상으로 봐야합니다. 그럴려면 하루빨리 북한과 통일이 돼서 중공보다 우세해야 할 겁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더샌드맨님..
다음글
정권심판론 그만 우려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