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쌀 비축량 ( 미국조사 발표..) |
---|
북에 세습발표가 난지 얼마안되 미국에서 북에 쌀저장량을 조사해 매스컴에 보도하였다 무려110만톤이라고 한다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다고 할수있으나 중요한건 그정도양이면 북주민 전체가 100일이 넘게 배고픔을 넘길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북주민들은 풀뿌리도 모잘라 인육조차 찾아헤메이고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것은 쌓아놓은 쌀이 대부분 군량미 및 전쟁준비용 및 특수 상위계층에 배분되는 용도밖에 안된다는것을 의미한다 더불어 이와같은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한정부 (적십자단체) 는 5천톤에 쌀을 북주민을 살려야한다는 명분아래 북으로 넘겨주고 말았다 매스컴 보도에선 이와같은 발표가 난후 남한정부에 쌀지원을 북주민은 반기거나 환영하는 기색이 없으며 오히려 중국에 쌀값이 떨어지진 않을까 생각한다고 발표가 났다 쌀을 받고도 손도못대는 증거를 단적으로 보여준 발표가 아닐수없는것이다 김정은에 후계구도 발표는 이제 새로운 각오와 남한정부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여 김정일에 살육에 만행이 김정은에 되풀이되더라도 단오하고 빈틈없는 준비로 맞서야 할것이다 * 얼마전 컴퓨터로 한반도에 인공위성 사진을 본적이 있다 남한은 많은 불빛과 반도전체가 밝고 환했지만 북쪽은 (평양)외에는 그 어디한군데 불빛이 있는곳이 없더라... 그 어둠속에서 헐벗고 죽어가는 북주민들을 생각하니 안타까움과 속상함이 교차했던적이 있다 평양도 점점 식량 보급이 심하게 어려워 지고있다고한다 김정은이 훗날 코앞에 식량이 하나도 없게되면 어떤 광적인 짓을 저지를지 알수 없는것이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