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이 중국에 나와서 팔려다니고 공안에 잡혀서 북송되고 하면 남한

의 많은분들 아니 거의가 다 그것을 다르게 평가합니다.

북한은 옛날부터 지지리 못살던것도 아니고 지금의 많은주민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문화가 발전하지 못한것도 아닙니다.

북한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과 리상은 대단히 높습니다. 근데 단지 나라가

정치탓에 망해 수많은 탈북자를 낳앗습니다.

이런탈북자들에대해 한국의 많은 동포들은 단지 배고파 먹을것을 찾아떠돌아다니는 단순한 생계유지자로 보고 불쌍하다고 혀를 찰뿐입니다.

북한을 뿌리부터 잘모르기 때문이죠. 언제면 될련지 지금은 그어떤방법으로도 이해시키기힘든상태입니다.


그러니 이런상태에서

떠도는 탈북자들에대한영화를 만들어낸다면 탈북자 전체가 도움이되는것이

아니라 하루빨리 발전하고자하는 그들에게 건널수 없는 높고 높은 장벽으로 될것입니다.

그러니 우리 탈북자들은 이런영화를 만드는것은 제지시켜야된다고 봅니다.

사람이군. 배고파 온것도 사실이요
지금 중국에서 고생하고 떠도는 것도 사실입니다
자존심이 밥먹여 줍니까.
밥맛일때가 많이 있어도 그런 자들은 무시하면서 자기생활 제가 알아서 잘하면 되지만 고생하는 탈북자들 위하고 영화만들고 하자는데 무엇이 잘 못되는 것인지 알수 없네요
북한사람들의 사상의식이 발전되어 있으면 멀합니까
구데기 꾸리고 이끓이고 썩어 빠진 북한 사회는 없어 져야합니다
탈출도 문제이지만 사회전체가 잘못된 사회입니다
님도 북한정치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은 잘 아시는 것 같은데
정치가 잘못되면 제도가 잘못되고 그 사회 전체가 국민에게 파멸을 주고 생활은 피할길 없는 구렁텅이라는 것이야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요
북한사람의 사고는 정말 질색입니다
거짓투성이에 극악한 이기주의 자기 밖에 모르고 잔머리 굴리고
김정일이를 딱 닮아 잇습니다
고쳐야합니다
정착 잘못하겠으면 돌아가시오. 지나 쳤다면 부디 용서하시고
탈북자 영화 막을 것이 아니라 어떻게 진실하게 잘 만들수 있을가나 생각하시오

장군님 만세나 부르고 같은 동료를 꼬나바치는 놈들만 없어도 된다. 안타깝기도 하지만 북괴의 지금 상황은 북한 사람들이 만든 측면도 있다고 본다.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막아섰다면 인간인 이상 북괴 지도부도 어쩔 수 없었을 텐데, 일성이를 너무도 수령님이자 신으로 받들어 모신 탓이다. 같은 공산주의라도 동유럽은 이정도는 아니었다. 그 대가를 받고 있으니 결자해지를 해야 세계시민들과 한국도 적극적으로 발 벗고 도와줄 수 있다고 본다. 아니면 인도적 지원밖에 해줄 수 없음. 통일을 반대하는 자들도 상당히 많아졌음. 통일은 꼭 필요한 것이지만 북괴 인민들의 가시적인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본다. 북한 인민들이여 제발 뭣 좀 보여주시라. 장군님 만세만 부르지 말고....

영화를 만드는데 찬성합니다.
탈북자가 아니라 그들을 통하여 전 세계에 현 북한의 독재 집단을 고발하는 것으로 되어 암흑의 땅에서 고통받고 있는 인민들의 인권을 되찾아 주는데서 큰 영향력을 발휘 할것입니다.

저도 이런영화가 나오는건 나쁘지 않다고 여깁니다 한국의 유명배우출연도 좋겟지만 진짜 탈북자가 출현햇으면 더욱 좋겟습니다

영화는 큰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거 본전 뽑으려면 흥행을 시키야 하고 그러자면 유명한 배우가 주연을 맡아야 하죠

또 유명한 배우로 잘 만들었어도 영화 대목 시기만 몇일 놓쳐도(추석전후,크리스마스 전후) 아무리 잘 만든 영화도 낭패보기 쉽상인게 영화죠

뭔 이런 개같은 논리를 다 펼치면서, 네놈은 한국와서 등따시게 살면 중국에서와 북한에서 죽어가는 동포는 아예 생각도 없는 이런 놈은 돌로 쳐죽이는것이 마땅하다. 영화 만들면 우선 관람할 것이다.

뭐 저런 야만인놈이 있나? "돌로 쳐죽인다니?" 저런 야만인이 미국에서 몇년씩 살도록 아직도 저러고 사니.. 미국인들이 야만스런 한국인을 볼때 징그러워 하지 않겠나?

내 글은 남한은 북한 처럼 간단하게 영화를 만들어낼수 없는 남한의 영화계 사정을 말해준 것이다

저런 영화라도 만들려면 누군가가 큰 돈을 내야 하는데...흥행을 고려하지 않고서 큰 돈을 낼 자본가는 없기에 남한에서는 영화를 만들기가 어렵다고 말한 내용임을 위의 글에서 알아보지 못했나?

이거 웃기는 놈일세..야만인 스럽게 말한 놈이 문화인 답게 말한이에게 뭐 탈레반? 너 탈레반이 뭔지나 알고 말하는 것이냐?
탈레반이 너 스럽게 야만인들이란다.

영화계 구조를 이번 기회에 소개해보면,

1) 영화를 만들겠다고 언론에 알리면 크랭크인(촬영) 시가와 상영 시기를 발표하게 되는데
이 발표에사 상영을 하겠다고 한 해에 상영을 못하면? 그 영화는 잘 만들어도 3류 영화의 나락으로 떨어지는게 한국 영화계인.

2) 영화인들에게는 상영관 확보가 가장 큰일인.즉 아무리 훌륭한 영화를 만들어내도 마니너(2류 영화) 영화는 메이져(1류 극장) 극장들이 올려주지 않고, 올려준다 해도 고작 3일 이렇게 장난을 하는. 어떤 극장은 1일 상영후 내리는. 또 어떤 영화는 멀티 박스 상영관에서 가장 작은 박스 안에서 올려주는. 이것도 상영 수익금의 거의 전부를 가져가는 계약인.그리고 이 필름도 이 극장 소유가 되는 게약이 많은.

3) 메이져 극장들이 올려 주는 영화의 잣대는? 1.외국의 메이져 사 영화인가? 2.한국영화 경우, 유명한 배우가 주연인가? 2.언론에서 많이 다루어 주는가?로 받아주는 구조인.
그래서 2번의 영향으로 감독이 언론에서 유명한 사람이 아니면 마이너 극장에 올리기도 불가한 구조인. 이 경우는 영화관이 아닌 시님극장 같은데서 상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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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작은 영화 만들기는 불가능한가? 할것인데, 이에는 독립영화가 있는.

독립영화는 저예산으로 만드는데 이건 2)에서 말한 마이너 영화가 되는. 상영관은 시민극장 같은데인.

독립영화도 언론을 타야 흥행으로 본전을 뽑을수 있는. 언론을 타려면은 감독이 언론에 많이 등장한 인물이 되야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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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자 영화를 메이져 극장에서 상영 되게 만들려면?
영국이나 미국 감독의 의해서 영국이나 미국 영화로 만들어야 하는. 아니면 뉴질랜드나 호주 영화로 하면 현실적 가능성이 있는.

- 이럴려면? 각본이 우수해야 하는.
영화 각본만 전문으로 만드는 미국 할리우드의 각본가를 ```우선``` 만나야 하는.
미국의 흥행작은 모두 이들의 의해서 성공하게 되는게 미국 영화계의 구조다.

- 미국 영화게에서의 성공 영화를 100으로 보면 각본의 비중이 70이다. 그만큼 각본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 각본이 성공하려면? 대사가 멋있어야 한다. 이 대사만 따로 만드는 작가가 있는.

영화를 안 만들어도 될것같은데...괜히 돈만낭비하고 ....

이미 전세계가 책으로 영화보다 더 자세히보여주고 잇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는 상상도 할수없는생활이기에 누구도 쉽게 믿어주질않는다는것이죠.

도음을 준다기보다는 도리여 역작용을 할수도 잇을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