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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세력을 과감히 척결해도 국내경제에 이상은 없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55 2010-10-28 13:57:33
[잠언서 2:4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

대한민국 대통령은 살인악마집단의 괴수 김정일 김정은을 다루는 관리기술에 의문을 보이고 있다. 기술의 능함이 없다. 있다면 비겁함뿐이고 그것의 눈을 가리려고 늘 국민에게 공갈협박하는 언어전술 연출을 하고 있을 뿐이다.

이명박이 김정일과 그 집단을 관리하는 것을 살펴보면 대강 이러하다.
그는 우선 PS1로 김정일집단을 향해 국제적인 포위망을 구축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히려 김정일의 남한세력에 포위되어 있는 형국에 갇혀 있다.

이명박 정부는 이를 어느 정도 국가안보에 안정을 가졌다고 보는 모양이다.

국내에 김정일의 세력이 준동하고 세력을 가지고 국가의 한 축을 가지고 있다면 있게 한다면,
이는 김정일의 세력의 준동을 허용하는 것과도 같다. 이는 癌(암)과 더불어 사는 정치를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중도실용은 사람을 죽게 하는 암과 그 세포와 더불어 사는 것이다.

그 암세포는 여전히 증식되고 있고, 국내에 있는 김정일세력은 우리 법을 이용하여 각 행정부서 정당 안에서 법원 안에서 각계각층에서 그것으로 김정일을 돕고 있다. 그 세력은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와 사회저변에 다양한 교두보를 구축 장악하고 있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포위한 것이다. 그들은 그 포위망으로 지금 대한민국을 점령해가고 있는 중이다.

46인의 우리 용사를 수장케 한 김정일집단을 응징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가로막고 있다. 천안함 공격을 받아도 그것에 응징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그들의 세력이다. 이명박은 스스로 정부를 신뢰하지 못하게 만들고 그것을 이용하여 이명박 자신의 비겁함을 감추고 있다. 그들을 방치해두는 것은 정권의 안정은 되어도 국가의 안정에는 심각하게 해를 끼치는 것이다.

모름지기 대통령다운 대통령이라면 살인집단의 세력에 굴하지 말아야 하고, 그것을 척결하는 것을 제 0순위 임무로 삼아야 한다. 그것들이 정권에 모질게 도전해 와도 결코 굴하지 말고 그 척결을 완수해야 한다. 전쟁을 직면하는 상황이 나오더라도 김정일의 세력들을 마땅히 제압해야 한다. 하지만 못하고 있다. 아니 안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가 경제라고 하는 函數(함수)다. 경제는 국가안보가 완전한 평안을 가질수록 왕성하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대통령이 김정일의 남한세력을 방치하고 경제에 치중하다가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한다. 나라를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는 것 아닌가? 김정일의 남한세력을 척결한다고 경제가 안 된다고 하는 논리는 도저히 찬성할 수 없는 것이 우리의 강조함이다.

때문에 김정일세력을 척결하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비겁하기 때문이다. 이명박의 김정일집단에 대한 관리기술은 그 굴종 곧 비겁한 방법이다. 거기다가 한 수 더 떠서 이명박은 그 비겁함을 감추고자 경제를 망하게 할 수 없다고 한다. 김정일의 남한세력을 척결하면 사회혼란 곧 민란이 일어나고 주식과 환율과 수출의 폭락을 가져온다고 한다.

한순간의 경제몰락을 이유로 김정일의 남한세력을 방치한다. 오늘의 본문은 ‘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같이 그것을 찾으면’이라 하셨다. 돈보다 보배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지혜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는 악마적인 살인집단의 전횡을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하는데, 그저 돈돈만하고 있다면 반드시 그들에게 당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경제가 무너지면 국민이 빈핍해진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김정일에게 굴종하는 것이라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동이다. 대통령 5년의 임기 안에 우선 할일은 김정일과 그 남한 세력을 척결하는 것이다. 그들은 살인악마적인 방법으로 폭정을 일삼는 세력에게 협조하는 세력, 반역세력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국민에게 경제를 핑계대지 말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사악한 살인마들을 그들과 내통하는 남한의 김정일세력과 그 친구들을 모조리 법적인 제재를 가해야 할 것이다. 그 기술을 하나님께 얻어 사용하라고 부지런하게 강조하는 것이 또한 우리의 일이다.

우리는 외친다. 이제 더 이상 경제를 핑계삼아 국내에 활동 중인 김정일의 세력을 척결하는 것을 외면치 말라고. 그것들을 척결한다고 국내경제에 미칠 영향은 심히 미미하다고 우리는 강조한다. 물론 소요와 파업과 데모가 일어나 일시적인 문제가 있을지라도, 근본적인 처방이니 중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 경제가 크게 번성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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