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탈잡기 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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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전에 실패한 독일의 백성은 히틀러를 택하여 2차대전의 비참을 맞보았다. 히틀러 혼자의 힘으로 정권을 잡아 2차 대전을 일어킨 것이 아니므로 독일 국민의 열광에 의하여 비져 졌기에 독일 국민은 대전후 스스로 반성을 하고 이를 바로 잡아 나아 갔다. 하여 세계의 진정한 강국 부유국으로 부상 할 수 있었다. 또 한 사례 한국의 많은 언론과 국민은 아직도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와 탄압과 같기 부호를 하고 있다. 하지만 어너 통계 수를 본데 의하면 70%이상이 박정희 대통령을 한국에서 제일로 잘한 대통령으로 꼽고 있다고 했다. 독재를 하자해도 만백성이 궐기해서 반대를 않했기에 기반의 받침을 얻을 수 있었고 새마을 운동으로 부터 시작하여 한국의 경제는 고속으로 발전하여 지금의 세계13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 할 수 있었다. 여기에 한국국민의 의지도 뒤받침을 했을 것이다. 톡재라 해도 대립이 있었다 해도 따라 주어서 얻은 기상일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럼 북은 김일성이 8.15 광복이후 쏘련의 후원으로 북에 들어 갈 때 소령의 계급장을 달고 있었다.하지만 북의 대부분 백성의 환호의 지지를 얻어 정권을 장악 하였고 6.25도 격게 되였다.김일성은 6.25때 총을 쏘아 보았는지 모르겠다. 백성의 지지와 참전으로 6.25 초반의 기승이 있었고 백성의 뜻이 였기에 분단이 되여 통일을 못하고 만 것이다. 외래의 의지도 있었지만 주 원인은 북쪽의 국민에 의해서 이지 않다고 말할 사람이 있을가? 아직도 어떤 원인에서 이던지 간에 백성중 절대적인 수의 동참이 없으면 정권을 이룰수 없다고 본다. 얼마전에 방송에서 이런 기사를 보았다. 배가 고파 일할수 없어 농작물이 묶혀지고 있다고. 어너 아는 사람에게서 이런 말도 들었다. 논에서 벼를 수확하여 먹지 않고 벼에는 관심이 없고 그것은 나라의 것이니 자기와는 상관이 없다는 뜻도 배여 있듯이 피이삭을 수확하여 먹는다고. 일심이 되여 일하지 않은 대가를 어너 혼자에게 지울수 있을가? 못사는 사람 일수록 원망이 많고 자신의 뜻이 아니데 외래에 의하여 비참하게 됬다고 한다. 그기에다 점점 더 의기 소침과 타인의 잘못만 찾는다. 한번 중국 서북에 가본적이 있다. 기차를 타고 지나면서 볼라니 밀밭이 말이 아니였다. 3년에 한번의 수확이 있으면 먹고 산다고 한다. 하여 하늘을 원망해서 인지 연 디지피가 가구당 50달러도 않된다고 한다. 더 한심한 것은 연연이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는데 그 지원을 구정에 배를 뚜드리면서 보내다 나니 나머지 세월은 끼니도 에때우기도 힘들다 한다. 이를 연연히 반복이 된다고 한다. 중국도 개혁개방이 되기 전에는 생활이 말이 아니였다. 더구나 농촌의 환경은 더 하였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잘살고 있는 마을이 적지 않게 있었다. 초가집 박에 없는 마을이 있는가 하면 전부 벽돌집으로 되여 있는 촌 마을도 있었다. 심지어 개방이 실었을 정도로 정부의 도급제에 반발까지 했었다. 지금 중국에 배를 골고 사는 농촌이 우에서 말한 지대 말고는 극 빈곤 마을이 없다고 여겨 진다. 부지런히 가꾸면 잘 살수 있기 때문에... 땅은 가꾼데로 가고 사람은 그 욕심에 따라 변하게 된다. 중국에 있을 때 북에서 온 한분에게서 이런 말을 들은적 있다. 자기내 마을에서는 촌의 의지로 농한기 때는 전 마을의 젊은이를을 중국에 보내서 벌어 오개 한다고 그래서 자신도 그 덕에 중국에 나왔다고. 농망기 때는 모두가 자발적으로 북으로 돌아가는데 자신도 간다고 한다.빌어 먹는 사람이 마을에 한사람도 없다고 했다. 누구를 탈잡기 보다 자신을 탈함이 나을 것이다.남을 탈 잡으면 자신의 모자람을 보기 힘들지만 자신을 탈잡으면 자신의 부족점을 찾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라도 한가지 백성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으문 나라가 백성을 귀애 할수가 없듯이 백성 하나하나 성분이 잘살도리를 찾고 도우며 어우러져 해치면 멀지않아 좋은 수확이 있을 것으로 본다.이탈이 목적이 아니고 먼 후날이 될지라도 도움을 위해 이탈을 했다고 생각하면 마음도 한결 더 가벼워 질거라 믿는다. 미워도 사랑하문 고와지고 하나하나의 세포가 건실하다면 세포조직이 건실해지고 세포조직이 건실하면 나라도 건실해 질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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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유롭게 왕래만 할 수 있게 해주어도 북한의 굶주림은 사라질 겁니다..
그 마을에는 빌어먹는 사람들이 없다고 하니까...참으로 다행입니다..
북한정권이 자유왕래를 허용해주면 북한정권이 존립을 할수 있다고 보냐?
다 도망가지? 저러니 바보 소리 듣지..
<------여기에 대해 너의 반론을 펴봐라.
중국과 한국의 관계는 어떠하신지 아시겠지요? 헌데 중국의 조선족들 모두가 한국에 오지는 않았고 오지도 않을 겁니다. 왜냐면 모두의 생각이 당신과 같다고 할 수 없기에
중국 연변에 가서 보면 일연에 두번씩 오가는 이들을 볼수 있을 겁니다. 어린애도 오는걸로 알고요.
반석오/
1. 정부 몰래 나오는거와(이는 탈북 인)
2. 합법적으로 중국으로 나오는거, 이 둘의 차이점의 차이 예상이 그렇게도 안가냐?
즉 2번으로 나온다는 것은?
-상시가 된다는 것이고.
-상시가 된다는 것은? 탈북이 별거 아니데 생각이 들게 될 것이고
- 그러면? 다음 벌어질 일은? 중국에 나와서 한국사정을 많이 듣게 되니 이들중 남한으로 오는자가 수두룩해 질것이라는 평범한 예상도 너는 안가냐?
- 이 경우에 도달하게 되면? 그러면 상시 중국 나드리가 아무리 못해도 전 북한인들 중 반수가 나오게 될 테고
그러면? 이들 반수, 2500만명 중 반수면? 1000만명이 중국 나드리가 되는 거이고. 그러면 이 중에서 결국 남한행을 할 숫자는? 한 1/4로 보면 알맞을.
고로 1/4 수치는? 250만명이 되지. 250만명이 북한에서 없어지는데도 북한 정권이 존립할수 있다고 보냐?
너 이에대한 반론을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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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를 자꾸 탈북자라고 하는데? 내 말 늬앙스를 보면 남한인 냄새가 풀풀 안나더냐?
착보면 감지도 못하는 주제에 토론 사이트에서 뭔 주장을 하는 것이냐?
KBS방송에도 한번 나온적 있는기여 한국나온 언니가 중국연변까지 다리로 간는데 말이여 여동생 혼자 북에 남아 있으면서리 다시 도문해관을 경과하여 북으로 갔다고 말이여 한국보다 일본이나 미국이 더 잘 사는데 한국사람 외서 다 탈남하지 않은거여 당신부터 암 바보니까
금전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사회에서 살아온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이었습니다...
왜 탈남하지 않고 탈중하지 않는지 고게 궁금하냐?
고건 말이지 지네 동네에 다시 갈수 있기 때문이여
고건 멀 말하갔소 중국이고 한국이고 동네가 그만큼 민주고 자유가 있단 소리지
흥 ! 북한도 지금이라도 돌아 갈수가 있다면 아무리 못살아도 다 짊어 지고 가서 잘사는 동네로 만들지 않갔소? 그래서 표현아. 니도 갑갑타는 거다 알간? 이 맥힌 자들아. 어찌 페쇄된 북한이란 국가에 니들 상식을 갔다 대노? 그리 몰르면 좀 겸손하하라구. 그리고 북한에 돌아가겠다는 애들역시 북한이 지동네 이기 때문이지. 그애들은 돈내구 여권을 낼수 있는 애들 혹 친척이 중국에 있다든가 짊어지고 갈수 있는 애들이란거 아냐?
우리도 붙잡지 않고 그곳에서 살게 한다면 아무리 못살아도 벌어서 다 돌아가고 또 그곳으로 돌아오는 사람들 가져다 주는 물건 사먹으며 살지 않갔나? 그러느라면 다 잘살게구 안그래?
그리고 집단으로 나온단건 생각도 못하지. 몰래 가족끼리 나왓다 갔는지는 몰라도 연선아니문 택도 없을걸. 우린 상상도 못할일이여
그러니 상상도 착각도 자유지만 아는 척들 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