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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판](표현자유 초대) `절름발이` 사회주위.
Korea, Republic o 관찰자 0 446 2010-11-18 22:41:10
[최종판] -효율 좋은 `절름발이` 북유럽의 사회주위.

표현자유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이렇게 임시로 지어봤다.
`절름발이`사회주위. 표현자유가 볼때 이게 타당함은 인정하지는 않겠지만. 쉽게 설명하기 위한 임시방편임.

원래는 표현자유가 "북유럽의 사회주위가 좋다고 북한의 사회주위도 타당하다" 라 하는 것 같아 여기를 초점으로 잡았었는데,
표현자유가 사회주위가 무엇인지만을 계속 나에게 나열하기에...그러면 표현자유를 빨리 끝내려면 차라리 표현자유가 관심을 쏟는 북유럽 사회주위에 대한 근본을 다루는게 빠를성 싶어서 사회주위의 근본을 먼저 다루어 보기로 한다. 차라리 이게 나을.


지금까지의 표현자유의 말을 보면
1. 사회주위 시초 실행이 처음부터 원리 사회주위를 한게 아니고.
2. (내 식말)`수정`사회주위를 한 것이다. 이렇게 말했다. (여기에는 동의?)

=================
간단하게 내가 물어보고자 하는 것을 표현자유에게 쉽게 설명하자면.

표현자유가 신봉하는 사회주위의 시작은 개인주위에 반발하여 사회주위를 고안 한 것인데

-북유럽의 사회주위는 개인주위 인 시장경제를 경제부분에서 이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표현자유는 이를 (내 식말로)`수정`사회주위 또는 사회민주주위이라 말해주었다.

그러니 나는 표현자유가 신봉하는 북유럽의 사회주위는 절름발이라고 말해보는 것이다.(자꾸 거창한 사회주위에 대해 새 말들을 만들어내는게 쑥스럽지만 내 설명을 남에게 쉽게 설명하자면 이런 수사 방식이 효율적이라 이리하는거다)

즉 사회주의의 근간인 반개인주의를(=시장경제) 베이스로 하므로 개인주위(=시장경제)를 체택 안하면 경제를 일굴수 없기에 절름발이 아닌가? 이말이다.

-반면 자유시장경제는 오로지 개인주위(=시장경제)만으로도 살수 있다. `수정`사회주위 보다 위기요소가 있지만 서도. 이는 부차적인 문제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쉽게 시각화로 표현하면,
-자유시장경제는: [A + A] , [경제체제=A(시장경제=곧 개인주위) + 분배체제= A(개인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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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11-18 23:22:12
    위의 내용을 반말투가 아닌 경어투로 다시 써서 올리신다면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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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 2010-11-18 23:29:59
    [최종판] -효율 좋은 `절름발이` 북유럽의 사회주위.

    표현자유씨에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이렇게 임시로 지어봤습니다.
    `절름발이`사회주위. 표현자유가 볼때 이게 타당함은 인정하지는 않겠지만. 쉽게 설명하기 위한 임시방편임.

    원래는 표현자유가 "북유럽의 사회주위가 좋다고 북한의 사회주위도 타당하다" 라 하는 것 같아 여기를 초점으로 잡았었는데,
    표현자유씨가 사회주위가 무엇인지만을 계속 나에게 나열하기에...그러면 표현자유씨를 빨리 끝내려면 차라리 표현자유씨가 관심을 쏟는 북유럽 사회주위에 대한 근본을 다루는게 빠를성 싶어서 사회주위의 근본을 먼저 다루어 보기로 한다. 차라리 이게 나을.


    지금까지의 표현자유씨의 말을 보면
    1. 사회주위 시초 실행이 처음부터 원리 사회주위를 한게 아니고.
    2. (내 식말)`수정`사회주위를 한 것이다. 이렇게 말했다. (여기에는 동의?)

    =================
    간단하게 내가 물어보고자 하는 것을 표현자유씨에게 쉽게 설명하자면.

    표현자유씨가 신봉하는 사회주위의 시작은 개인주위에 반발하여 사회주위를 고안 한 것인데

    -북유럽의 사회주위는 개인주위 인 시장경제를 경제부분에서 이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표현자유씨는 이를 (내 식말로)`수정`사회주위 또는 사회민주주위이라 말해주었다.

    그러니 나는 표현자유씨가 신봉하는 북유럽의 사회주위는 절름발이라고 말해보는 것이다.(자꾸 거창한 사회주위에 대해 새 말들을 만들어내는게 쑥스럽지만 내 설명을 남에게 쉽게 설명하자면 이런 수사 방식이 효율적이라 이리하는 겁니다)

    즉 사회주의의 근간인 반개인주의를(=시장경제) 베이스로 하므로 개인주위(=시장경제)를 체택 안하면 경제를 일굴수 없기에 절름발이 아닌가? 이말이다.

    -반면 자유시장경제는 오로지 개인주위(=시장경제)만으로도 살수 있다. `수정`사회주위 보다 위기요소가 있지만 서도. 이는 부차적인 문제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쉽게 시각화로 표현하면,
    -자유시장경제는: [A + A] , [경제체제=A(시장경제=곧 개인주위) + 분배체제= A(개인주위)] <---아래의 B 도움없이도 경제를 자체적으로 일굴수 있다.수천년을 지내왔다.

    -그러나 북유럽의 사회주위는 사회주위의 반대편인 바로 그 적 개인주위(= A곧 시장경제)의 도움 없이는 존립이 불가능하다는 것.
    이를 시각화로 표현하면,
    -북유럽의 사회주위 경제: [A + B] , [경제체제= A(시장경제=곧 개인주위) + 분배체제= B(사회주위)] <--이 체제는 A의 도움 없이는 근본적으로 경제를 일굴수 없다(여기에서 효율은 다루지 말고,자기힘만으로(사회주위 체제만으로) 경제를 일굴수 있는냐?의 원리만 다룹시다. 효율 문제는 부차적인 문제임. 이 주제는 이걸로 경제가 가능한가? 이므로 입니다.)

    --------------------------------------------

    그러니 표현자유씨에게 [질문1]
    B북유럽 사회주위는: [A + B] , [경제체제= A(시장경제=개인주위) + 분배체제= B(사회주위)] 여기에서 A를 빼고도 경제를 일굴수 있는 것인지? 이말이다.
    A를 빼면 불능이 된다면 그게 원초적으로는 절름발이가 아닌가? 이 말입니다. 사회주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인 것입니다.

    잘 한번 읽어 보고 답을 주길 바랍니다. 여기에서 효율은 다루지 말기로 합시다. 그것은 부차작인 문제임으로. 요점은 ```사회주위가 태동하게 된 원인인 개인주위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경제를 일굴수 있는가?가 너와 나의 초점이 됩니다.
    즉 ``````반개인주위를 행한다면서 창조 된 체제가 정작 개인주위(=시장경제)의 덕을 봐야만 유럽의 사회주위는 존재할수 있으니````` 말입니다.

    결과는 뻔한 것이지만 유럽의 사회주위가 최고임을 계속 말하니 여기의 대한 당신의 입장을 듣고 싶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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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 2010-11-18 23:48:50
    그러니깐 내 말을 한줄로 요약하면?

    북유럽사회주위라는게?
    자본주위(개인주위=시장경제) 요소를 가장 중요 베이스로 삼으면서 사회주위를 자랑할수 있느냐?의 문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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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한 2010-11-19 00:27:04
    관찰자님.
    후~~유~~~~~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나 다~ 똑같이 경제원리는 가치법칙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은 남이 보라고 쓰는것인데 님의 글은..... 혹 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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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 2010-11-21 04:27:23
    마르크스가 말한 가치법칙은 곧 가격법칙인데.. 위의 답답한씨는 이게 시장경제라고 말한 것인지?
    그럼 사회주위 초기에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한 사회주위를 했다는 말이 되는데.. 답답한 씨가 말한 가치법칙은 시장경제를 말하는거요? <-----여기에 대한 답답씨의 정확한 답변 바람.

    그래서 사회주위가 초기 때 부터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했는지 찾아보니...
    문헌1[(시장경제)사회주위 경제를 계획경제라 부르는 데 대한 자본주위의 경제라고 부른다]--(반대 용어로서)

    문헌2[`시장경제라는 용어는 제2차세계대전 후부터는 사회주위국가에서도(여기에서는 동유럽) 사용되기 시작하였으며,따라서 시장경제의 메커니즘은 이들의 중앙집권적 계획경제에 부분적으로 적용 되어 갔다"]

    문헌3[다만 유고슬라비아와 같이 사회주의적 시장경제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자원의 배분과 생산활동이 주로 시장에서의 가격기구에 의해 이루어지고 계획기구는(정부) 보조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것을 보면 유고슬라비아가 처음으로 자본주위의 것인 시장경제를 차용한걸로 나온다.

    문헌4[시장경제라는 말은 사회주위 경제를 계획경제라고 부르는데 대한 자본주위 경제를 이렇게 부른다]
    <-------참고: 시장경제라는 용어는 1948년에 처음 등장한다.

    위 문헌2 에서 시장경제는 "자본주위 경제"라 했고/"계획경제에(=사회주위 경제) ```부분적으로 ```적용 되어 갔다"]

    <--결론은 사회주위가 처음에는 시장경제를 안했다지 않은가?


    시장경제라는 것은? (아래 표현자유씨에 대한 댓글로 계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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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11-19 00:36:25
    경어투가 매우 부실하지만, 답변드리겠습니다..
    첫째, 저는 북한이 사회주의가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북한은 봉건주의입니다..봉건주의란 자본주의보다 후진적인 사회입니다.
    둘째, 북유럽식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를 빼면, 그건 존재할 수 없느 사회가 되겠지요...자본주의가 빠지면, 생산과 유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데, 어떻게 분배할 것이 있겠습니까?
    소련과 중국과 북한에서는 자본주의를 배제한 사회주의를 실험했습니다..
    개인의 소유를 금지하고, 자유로운 유통도 금지시켰죠.
    집단생산과 집단배급이 이루어졌습니다..이것이 사회주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사회주의가 아니었습니다..
    마르크스가 처음 사회주의를 이야기 했을때는, 자본주의가 최고로 발전된 사회에서, 그러한 발전된 생산력을 바탕으로 사회주의로 넘어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회주의는 능력껏 일하고, 일한 만큼 소비할 수 있는 사회라고 규정하였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처럼 임금의 노예가 아니기 때문에, 평등한 분배가 이루어지며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자본주의보다 더 풍요로운 사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날 북유럽의 나라들이 이와 가장 비슷한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한 공산주의 사회는, 사회주의보다 더 발전된 단계로서, 능력껏 일하고 필요한만큼 소비하는 사회라고 규정했습니다..
    생산력이 가장 고도로 발전된 상태에서나 가능한 사회라고 설명했습니다..
    사회주의를 자본주의에 반대되는 사회라고 생각했던 사회주의 국가들은 대부분 멸망하거나 북한처럼 멸망 직전에 놓여 있습니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를 바탕으로 하여,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해결한 자본주의 보다 한 단계 더 발전한 사회입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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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 2010-11-21 04:28:18
    표현자유씨/
    조사해 봐야 할게 있어서 답변이 늦어졌습니다.

    표현자유씨에게 말할건 세가지인데.

    1. 북유럽의 사회주위는 여기에서는 말할게 못됩니다. 여기에서는 사회주위가 근본이 <훌륭하냐? 아니냐?가> 우리들의 논점이 되었으므로. 북유럽의 사회주위는 자본주위인 시장경제를 차용한 사회주위 이기에.

    2.표현자유씨는 "사회주위가 자본주위 반대로서 한게 아니고"라고 말했는데... 여기에서 부터가 서로간의 혼선이 벌어지는 원인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를 확인하고 가야 다음의 토론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3. 위에 답답씨가 제기한 시장경제를 사회주위경제는 처음부터 했다고 표현자유씨도 생각하는 데에서 서로간의 혼선이 벌어지는 원인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를 확인하고 가야 다음의 토론이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시작을 하며.
    1. 사회주위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원리인 개인주의를 사회주의로 대치함으로써 사회를 개조]하려고 만든 것입니다. <---이 문구는 백과사전에 나오는 말인.
    그러니 개인주위에서 -> 사회주위가 된.

    그리고 사회주위가 시장경제를 처음부터 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조사 됩니다. 위 답답한 씨에 준 문헌 1 2 3 4 참고바랍니다.
    ------------------------------------------------

    2,3. 시장경제라는 것은?
    -문헌 [자유경쟁에 입각하여 시장에서 가격이 형성되는 경제] 이게 근본 원리고.

    -자유진영에서 말하는 자본주위,사회주위 비교시 말하는 시장경제의 의미는 좀 다르다고 봅니다.
    자유진영에서 자본주위,사회주위 비교시 말하는 시장경제는, 문헌[(시장경제)개인 소유의 생산수단과 시장]이라 했는데, <--여기에 생산수단이 들어가는.

    자본주위의 [개인 소유의 생산수단]은 생산수단 자체가 시장경제임. 이 이유는 개인 소유이므로 이게 `생산시장`이 되고 곧 시장경제가 되기에. <----두분들은 여기에서 착오가 생긴 것일.

    -자본주위경제는 A[개인 소유의 생산수단과(=시장경제) 시장의 의한 경제] <--정의 맞죠?
    참고: 문헌1[(시장경제)사회주위 경제를 계획경제라 부르는 데 대한 자본주위의 경제라고 부른다]--(`시장경제`를 사회주위경제에 대한 반대 용어로서 사용을 하는)

    -사회주위경제는 B[국가 소유의 생산수단의 계획경제] <--정의 맞죠?
    참고: 문헌2[`시장경제라는 용어는 제2차세계대전 후부터는 사회주위국가에서도(여기에서는 동유럽) 사용되기 시작하였으며,따라서 시장경제의 메커니즘은 이들의 중앙집권적 계획경제에 부분적으로 적용 되어 갔다"] <--이것의 의해서 유고슬라비아 이전에는 없었으니 B는 없었음이 맞죠?

    이 둘은 차이가 있죠?

    -이 이후 유고슬라비아 가 첫 시장경제 차용. 위 문헌3
    -------------------
    그리고 무엇보다도 위 답답한 씨에게 준 문헌 1 2 3 4을 보면 초기에는 (시장경제)없는걸로 나오지 않습니까? 문헌2[(시장경제) "자본주위 경제"라 했고/"계획경제에(=사회주위 경제) ```부분적으로 ```적용 되어 갔다"]

    여기에 대한 반론 부탁합니다.

    ------------
    또 자유방/ 17338 어뢰와 참가리비의 사랑이야기..(14) 표현자유 2010/11/18
    에 답글 달았습니다. 거기에도 반론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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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 2010-11-20 08:53:54
    아침에 재밋는 우화같은 글 잘 보았습니다.
    사회주의란것은 자본주의 빼면 그냥 허울만 남는것인지?
    자본주의적 요소를 가지고 함께 성장하는것이라면 그것은 "짬봉주의"입니다. 정확한 의미에서 사회주의가 아니죠
    사회주의 자들이 부르짖는 계급혁명은 왜 있어요?
    자본주의적인 모든것을 철저히 짓부시고 새사회를 건설하자는 것 입니다.
    즉.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적인것이 용납될수 없지요,
    표현의 자유님의 말씀따라 표현은 자유일수 있지만 많이 이들이 보는 계시글을 올릴때면 공부도 좀더하시고 생각을 하여보시고 글을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열심히 글을 썻는데 다른이들이 볼때는 영~~~~~ 아닌 웃기는 글이라는 것 입니다. 학력이 어떻게되는지? 주체나 마르크스에 매몰되여 그에 감염되여 몽롱한 의식속에서 살고 있지는 않는지?
    주말인데 속히 병원을 찾아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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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11-20 12:49:44
    우물 안 개구리처럼 반공교육만 받은 정신적 불구자...
    지금 북유럽과 서유럽의 좌파들 중에서 계급혁명을 부르짖으면서 자본주의 파괴를 외치는 사람이 있니?
    북한같은 사이비 사회주의 국가에서나 일어나는 일이지..
    사회주의가 베른슈타인에 의해서 수정된 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계급혁명 이야기를 해?
    아직도 소련식의 사회주의가 진짜 사회주의로 생각하니?
    레닌도 죽기전에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새로운 사회주의를 내세운 건 모르지?
    고르바초프가 왜 레닌으로 돌아가자고 하면서 민주사회주의가 소련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내세웠는데?
    무식하면 나서지나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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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 2010-11-21 04:34:53
    답답한/표현자유씨
    위에 답글 달았습니다. 두분 여기에 반론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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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11-21 12:27:37
    관찰자님...님은 개념부터 혼동을 겪고 계시군요...인터넷에서 검색한 정보로 반론을 다시는데, 님은 그 정보조차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온통 혼란만 겪고 계십니다...
    사회주의를 아시고 싶으시면 우선 마르크스의 "자본론"부터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마르크스를 읽고나신 후, 엥겔스와 베른슈타인에 대해서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프랑스의 쟝 조레스에 대해서도 읽어보시고, 칼, 카우츠키, 리프크네히트, 로자 룩셈부르크, 그리고 레닌에 대해서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북유럽의 사회민주주의의 역사에 관해서도 공부해 보시기를 권합니다...그래야 사회주의에 대한 기본개념이 잡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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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 2010-11-21 23:34:21
    표현자유씨/ 그럼? 시장경제가 자본주위의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는 겁니까?

    두분이 "시장경제가 자본주위의 것이 아니다"하기에...나의말 입증을 위해 인터넷에서 공신 문헌을 가져다 제시한 겁니다.
    내가 말해야 "사회주위에 대해서 나는 잘안다"자만하기에 내말은 믿으려 하지 않을거 아닙니까?
    그래서 내 말이 아닌, 공신있는 문헌을 제시하여 입증 해주는 것입니다.

    표현자유님은 문제가 많네요.
    표현자유씨의 말
    2[시장경제는 자본주위의 것이 아니다]의 뜻을 말했지요? 또
    1[사회주위는 자본주위의 반대로 나온게 아닙니다] <----했지요?

    이렇게 말하는데에서 표현자유씨가 과연 정말 사회주위에 대해 알고나 있는건가? 의심스럽기 조차 합니다...
    시장경제에 대해 이렇게 해석하고 있다면 우리의 자본주위/사회주위 론은 토론 불가 입니다.

    간단합니다.
    자본주위,사회주위 논에서 기본인 표현자유씨의 입장에서의 2"시장경제는 자본주위의 것이 아니다"라는 것만 밝혀주시면 됩니다.
    여기에 더해 1"개인주위 반대에서 사회주위가 나온게 아니다"도 입증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입증 방법은 "나는 잘아네, 너는 몰라"로만 입증이 되는게 아닙니다.
    나처럼 입증을 위해서는 알아도 공인 된 문헌으로 제시를 해주는 방법으로 해야 표현자유씨와 나는 토론이 될것 같습니다.
    표현자유씨는 "네가 뭘 알아?"식으로만 일관하시는데...불쾌하고. 이렇게 하면 결론이 안 납니다.
    내가 내 말로 해야 표현자유씨가 안 믿죠? 똑같은 식으로 표현자유씨도 나에게 공신 문헌 제시로서 입증해주시길 바랍니다.

    십중팔구 표현자유씨는 분명 좌파편의 문헌만 보니 저리 되었다고 봅니다. 공신적인 문헌을 봐야 옳바르게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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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11-22 01:07:24
    관찰자님...제발 그만 하세요...제가 언제 시장경제가 자본주의가 아니라고 말했습니까? 시장경제가 자본주의 아니라는 게 말이 됩니까? 제가 한 말을 이해를 못하시니까 자꾸 제가 한 말 조차 왜곡을 하시는 겁니다...제가 쓴 글 다시 읽어보세요..그런 이야기가 나오나....상대방이 한 말을 이해도 못하고 곡해해서 자꾸 엉뚱한 이야기나 하는 사람하고 같이 토론하는 것이 얼마나 답답한 지 아세요? 님이 사회주의에 대해서 아는 게 없지 않습니까? 과학적 사회주의의 창시자 마르크스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의 저서가 어떤 내용인지 모르시잖아요? 그런 상태에서 사회주의에 대해서 토론하자고 하는 게 말이 됩니까? 사회주의에 대한 토론이 아이들 장난입니까? 이제 그만하세요...더하기 빼기도 못하는 사람이 미분, 적분에 대해서 토론할 수 있나요? 북유럽의 초기 사회민주주의자들이 원래는 볼세비키였다는 것도 모르시죠? 사회주의에 대해서 님이 아시는 건, 유치원 수준도 안됩니다..아시겟어요? 이런 말 하기 미안하지만 제발 주제파악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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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현자유 2010-11-22 01:26:30
    토론이라는 건, 어느 정도 지식수준이 비슷하고 객관적인 사실들을 공유한 사람끼리 나누는 대화나 의견의 교환인데, 가장 기본적인 개념도 모르고, 객관적인 사실이나 역사적 사실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 같이 토론하자고 덤비는게 말이 됩니까? 아는게 없더라도 이해력이라도 있으면 최소한의 대화라도 가능하겠는데, 상대방이 무슨 말 하는지도 몰라서 자꾸 엉뚱한 이야기나 하시는 분이 감히 "토론"을 하자고 덤빈다는 게 너무 후안무치하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상대방이 제발 그만하라고 하는데도 자꾸 달라붙는 건 일종의 스토킹입니다...제 이야기 섭섭하게 듣지마시고 지금이라도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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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자 2010-11-23 02:18:29
    표현자유씨가 도데체 무슨말을 하는건가? 정말 내가 표현자유씨의 말을 잘못 이해한건가?하여 표현자유씨의 발언을 모두 다시한번 쭉~ 읽어봤는데..보니......... 표현자유씨가 `사회주위경제`를 말한건 내 요구의 의해 한차례 설명조로 잠깐 초기 사회주위 설명 외에는 자신의 주장은 죄다 전부 북유럽사회주위 경제만을 말했다는 사실을 이제야 감지 했네요. 우리가(나와 우판진영 논객들) 다루자는 것은 사회주위경제입니다. 그래서 나는 표현자유씨가 말하는게 사회주위경제를 다루는줄 알고 있었죠. 내 발제글 주제에 따라 사회주위경제만을 다루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 이유는 북유럽사회주위경제는 자본주위의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하기에 말이죠.

    그래서? 서로가 엉뚱한 방향의 표적을 향해 발언 했던 것이 되네요.
    그래서 내가 미리 북유럽사회주위경제는 거론하지 말라고 한 겁니다. 내가 <<<북유럽사회주위경제는 거론할게 못된다>>>고 말했던 적이 있지요? 기억 하세요? 이는 자본주위의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한 경제이기에 말이죠.

    그래서 나는( 나 포함 우파진영 논객들은) 상대가 말하는 것은 표현자유씨가 모두 `사회주위경제`를 말하는걸로만 알고 있었고 그래서 "사회주위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했다고???"하게 되었고 그래서 공신문헌을 동원하여 내가 증명까지 해주게 된 겁니다.

    전혀 다른말을 하기에 그래서 (시장경제/자본주위 반대로 사회주위 한게 아니다(=이제보니 북유럽사회주위 경제 입장에서 말한 것이였던)말하기에 여기에 `사회주위경제`를 정말 알고 있는건가? 의문을 가지게 된 겁니다.
    그러니 그동안 나는 몇일 동안 내 아까운 시간을 낭비한 것입니다.

    북유럽사회주위 입장에서만 말한거라면 표현자유씨의 말은 지금까지 다 맞습니다. "시장경제"도 맞고 "반대로서 한게 아닙니다"도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는(나와 자유진영사람들은) `북유럽사회주위경제`를 다룬게 아니고 `사회주위경제`를 다룬 겁니다.

    그런데 표현자유씨는 `북유럽사회주위경제`만을 다루었습니다. 결국? 내 발제글을 이해 못한 사람은 표현자유씨가 됩니다. 표현자유씨가 내 발제글을 이해 했다면 `사회주위경제`를 다루었어야 했습니다.

    표현자유씨에게 혼돈이 가게 한 것은 내 책임이 아닙니다. 나는 북유럽 사회주위는 말하지 말자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나는 사회주위를 말할때는 반듯이 `사회주위경제` / `북유럽사회주위경제` 이렇게 구분 명칭을 표기하면서 말했습니다. 내가 왜 이렇게 꼬박 꼬박 명칭을 붙여가며 말했는지 아시겠습니까?
    그러나 표현자유씨는 이 구분 명칭을 주지 않았기에 표현자유씨가 말하는게 `사회주위경제`구나 하고 나와 우파진영 논객들은 이렇게 받아들인 겁니다.

    그러나 나도 이제 `시장경제`로 촉발이 되고 혼선 연속만 된 이 주제는 이제 귀찮으므로 여기에서 끝내죠.
    서로 상대방의 주장에 대해 잘못 인식으로 벌어진 논점이니 더 할 필요는 없겠지요...

    ------------------------------

    다음번에 표현자유씨 식의 사회주위(표현자유씨의 유럽식 사회주위)가 훌륭하다는 글이 올라오면 그때는 유럽식 사회주위를 정면으로 다루어 보기로 하죠.

    미리 예고하면 북유럽사회주위는 자본주위의 수정자본주위와 종류의 것으로서 명칭의 정도 차이 뿐이라고 봅니다.

    -북유럽사회주위=반은 좌편,반은 우편
    -자본주위의 수정자본주위=큰부분 우편,작은부분 좌편

    그래서 이 둘은 큰 차이가 없어진. 그래서 굳이 어느쪽이 더 우월한가는 의미가 없을. 명칭 정도의 차이이지 결국은 같은 종류로 봐야 할.


    -북유럽사회주위=사회주위를 전면에 내세운것이고,
    -자본주위의 수정자본주위=자본주위를 전면에 내세운
    이 차이일.

    그러므로 자본주위의 근간인 시장경제를 기반으로 한 북유럽사회주위는 (짬뽕이니)효율좋은 제도이기는 하나 [훌륭한 것은 아닌 것]이 결론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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