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야 바른말이지 처방전이라는 사람은 탈북자치고는 상당히 유식한 사람이라고봅니다
문장력도 대단한건 사실이고요 .
나이도 꽤 많은 분같은데 남한에 정착하면서 나름대로 노력도 많이 하신분이라는 생각도듭니다 .

한가지 문제는 입이 너무 거친게 흠이죠
아니 입이 거친건지 타자치는 손이 거친건진 몰라도 여기는 엄연히 공공의장소입니다.
해서는 안될말이있고 할말도 가려서 한다면 참좋을텐데 ....

그분 유식한분 전혀 아닙니다. 여기 사이트 이미지도 파괴하는 사람이죠. 무슨 지가 모든 문제에 정답자인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이 참 안좋아요.
장점이라면 욕 잘하는 거죠.글보면 어데서 조그만 회사 하나 하는 것 같기는 한데 뭐 그리 대단한거라고 남들을 그렇게 욕하고 가르치려고 하는지 참 어이가 없어요..

두노미일까요? 세노미일까요? 그냥좋아 = 그냥x아
이 놈들은 연말연시도 모르는 두노미네.

요즘은 탈북자들을 내세워 인권이요?보호라고 하면서 너도 나도 단체를 만드는것은 심각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중국에 가서 탈북녀와 몇달을 함께 살다와서는 탈북자를 도와주었다고 말하니 그들의 정신상태가 어느정도인지는 쉽게 알수 있을것 입니다.
엊그저께 하나원을 나와서 한국사회를 전혀모르는 여자,직업훈련이든,아르바이트 조차 하여보지 않고 한국남자만나서 고이지내던 사람이 대표로 등장하고,
남자는 탈북자를 앞에 세우고 후원을 받아서 살려는 사람이라 몇차례 탈북자들과 맟찰도 있엇다고 합니다.
한국국민들과 탈북자들은 사이비 시민단체들에 대하여 썩 좋은생각은 없는것 같은데 너도나도 사기쳐서 살아갈 생각만하는것을 볼때면 걱정이 들군 합니다.

한잔씩 하셨습니까?
제가 한잔씩 대접은 못해 드렸느데도 저를 향한 인사와
노래가 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부디 새해에고 건강들하시거 사업 번창 하십시오.

그냥좋아님 탈북자끼리 힘을 모아도 모자란데 제발 단체고 사람이고 확실하지 않은것에
비난하고 분열을 만들지 맙시다.
본터민보기에 심히 걱정입니다.

무슨 단체를 만들면 떼부자됩니까?
다 나름 뜻이 있어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이 돈을 벌려는 목적이라면
이땅에 수많은 돈벌이가 있는데 욕을 먹어가며 하게써읍니까?

함께 고통의 동토를 탈출해 목숨 걸고 넘어온 고향사람들이 서로 끌어내리지 못해 아귀다툼을 하다니 ㅉㅉㅉ

만약 어떤 단체가 부정을 한다면 확실한 사실로 그 단체를 바른 길로 가기위한 건전한 비판을 해주십시오.

그리고 처방전님을 탓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제 처방전님도 조교들과 남한의 종북수구들에겐 거칠어도 이해합니다만 , 제발 글을 보고 탈북자라고 생각되는 분들에겐 제발 험담을 해서 자꾸 귀중한 동지회에서 탈북자들이 떨어져나가지 않게 해 주십시오.

저 본터민이나 동지회 여러분들은 제발 조교들만 비판하고, 종북 떨거지들만 비난해 주십시오. 조교를 비판하면 듣는 친한적인 조선족들이 가슴 아프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들이나 제가 공민증을 조사해본것이 아니라도, 비판하고자 하는 목적과 효과는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같은 탈북자와 탈북녀들은 좀 몰라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좀 있을 겁니다만, 좋은 충고로 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동지회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을 써놓고 보니 이상한데 그냥좋아님은 탈북자입니까? 조교입니까?

연말에 새해 인사나 좋은 글도 있을텐데 이런 부정적인 글을 올려야만 합니까?

남한에서는 웰빙 음식이나 남한에 없는 이색 음식이 경쟁력이 있는데, 어디 북한 음식으로 사업해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다들 조금씩만 용기를 내서 작은 식당부터 시작해도 금색 부자가 될 수 있을 터인데요.

정신 바짝 차리고 살기요 의심도 많타요. 조교. 탈북자가 중요한거 아니다요

남 얘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치고 잘 되어 있는 사람 못봤습니다...탈북단체 만든다고 해서 돈이 얼마나 됩니까? 그렇게 돈버는 것 보다는 취업하거나 장사해서 돈 버는 것이 훨씬 낫지요...어떤 단체를 만들어 일을 한다는 것은 사명감이 없으면 얼마 못하는 것으로 압니다..
한국사회로부터 인정받는 탈북자단체가 됐다면, 그만큼의 가치와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한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탈북자 단체들이 많고 그 영향력도 점점 커져가고 있는데, 탈북자단체들을 싸잡아 비난하시는 분은 뭔가 의도를 가진 분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방전님께서 이 사이트에서 인정받는 것도 그만큼의 능력과 가치가 담보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말투가 좀 거칠기는 하시지만 올바른 방향감각을 갖고 계시며 북한과 관련해서는 누구 못지않게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를 갖고 계시며 북한인민과 북한산천을 누구보다도 사랑하시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 그냥좋아님에게 어울리는 사이트는 새터민들의 쉼터인 것 같습니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시는 일상의 기쁨을 공유하시기에는 그 사이트가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이곳 탈북자동지회 사이트는 북한인민들의 고통에 찬 삶의 문제와 북한의 독재체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정치적 토론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찾는 사이트입니다..
상황판단을 잘 못하시는 것 같아, 제가 정리를 좀 해드렸습니다...

보다 심오하고 치열한 대화를 원하면 탈동회를 찾고 그냥 가벼운 얘기로 위로받고 싶은 사람들은 새털 사이트로 가시면 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꿈 이루도록 하십시요~~

표현님은 참 아부성이 좋습니다 .
좀 불리하면 아부 부터 하는근성이 보입니다
차라리 적과동침을 하는건 어떨런지요 ..

아침에 맑은 정신이니 한마디 합시다.
속담에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 라는 격으로 ..
뜬금 없이 <당당한 탈북자 나와보세요 웃기는 소리>란건 무슨 개소리입니까?

아니 이땅에 당당하지 못한 탈북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탈북자들이 당당하지 못하다면... 모두 무슨 도둑질이라도 한 범법자들이란 말입니까?

---그럼 우선 탈북자가 당당하고, 못하고를 가리는 증표가 도대체 뭡니까?
돈이 많아야 당당한 겁니까?
아니면 직업이 좋아야 한겁니까?
아니면 무슨 단체장이어야 합니까?
참으로 별 정신병자 같은 인간이 생뚱같이 별 개소리를 다 줴치며
년말 기분 잡치게 노네요.

도대체 탈북자가 당당하지 못할 근거가 무엇이며.
또 당당하지 못한 탈북자가 이 남한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탈북자들은 모두가 당당합니다.

--- 그다음에 두번 째로 이세상 그 어느놈이 감히
탈북자들이 당당하냐..못하냐를 따진다는 겁니까?
김정일가 따지는 겁니까?
이명박 대통령이 따지는 겁니까?
그렇다면 우리 탈북자들이 김덩일 앞에서 당당치 못할 근거가 뭡니까?
김정일이 이 세상에서 제일 미워하고 무서워 하는것이
바로 우리 탈북자들인데...뭐가 당당치 못한가?

옛말에 <<<똥 묻은개가 쌀겨 묻은 개를 흉본다 >>>하더니 꼭 그 격이네요.
그러다 보니 감히 중국땅에 얹혀서 살아가며
더러운 간첩질이나 해 처먹고 살아가는 조교새끼들까지
끼어 들어서는 탈북자들을 헐뜯네요.

왜???
탈북자들이 이땅에 와서 똥되넘들 ...
네놈들보다 자국민 대우 받으며 잘먹고 잘 사니까 배가 아프냐?
더럽다 더러운 조교놈의 새끼들아.

김정알의 스파이 새끼들아...
이 처방전은 너같은 똥개새끼들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욕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본 글을 쓴 <그냥 좋아>란 이새끼도 조교 똥개새끼인 모양이구나.
조용하던 게시판에 더러운 똥물을 튀기는것을 보니까?

왜??
내가 무서워? 가만 있는 내는 왜 건드려?
<그냥 좋아>라는 똥개와 조교새끼들에게는 이해의 마지막 처방이 똥물 처방이다.

더러운 똥되넘 새끼들아 오늘은 마지막날인데 ...
2010년의 한해 묵힌 더러운 때나 좀 씻고 넘겨라.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 하니? 솔직히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 어디 있냐? 다만 열심히 해도 잘 되지 않아서 그런거지....홈쇼핑한다는 사람도, 프렌차이즈 냈다는 사람도...북한민주화운동하는 사람도 다 열심히 사는 거다....

여기 처방전의 수족을 하는 분들 좀 있는가 봅니다. 그 사람이 진정으로 우리 탈북자들 위해 여기서 욕을 하신다고 생각 하십니까? 웃기는 소리 마세요. 누굴 욕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뭐 별로 든 것도 없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함부로 막 소리로 욕을 해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여기에 그 사람 추종하는 사람들은 진정으로 처방전인지 뭔지 하는 분이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는 함부로 욕을 막 해댄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말 같지 않은 소리들 하지 마시고 인성이 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그분 추종하는 사람들은 그분이 이 사이트의 물을 흐린다고 생각해보신 적이 없는지요?
정답은 == 맞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 인간 한두명이 전체적이 동지회 사이트를 흐려놓아 여기 참여자가 저조하고 점점 몰락하는 겁니다. 어떤 놈은 무슨 쉼터같은 소리 하고 자빠져 있고 . 정말 한심한 인간 몆명있네요..

아무리 오늘 다시 봐도
불순한 조교임이 틀림없네요.
오늘 동북의 어느 하늘 아래서 바이주로 망년회나 잘 하기요.

어쨋든 상부에 협조적으로 하느 짓일테니 , 개인적 원한은 없으니 말이요.

근데 조교들은 협조안한다고 북한에서 와서 잡아가도 누구 말려줄 조선족이 없다는게
가엽구료.

단골 메뉴 "불순한 조교" 당신의, 인성이 보인다, 속이 꽉 찬 사람은 상대를 절대 무시한다거나 경시하지 않음 항상 상대를 배려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음 참고하삼

조교가 뭔가요? 중국에 합법적으로 살고 있는 북한국적의 공민을 말하는 건가요?

조교는 남한에 온 조선족 교포의 줄임말인 듯 합니다만...

저는 한국서 태어나 살아온 사람으로 아직 외국여행은 가 본적 없는 순수 토종민올시다.
그런데, 사노라면 뭔가 톡 쏘는 맛을 찾을 때가 있는데 그럴때면 이 동호회를 찾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몇몇의 글들을 읽어보고, 물론 본문 뿐만 아니라 댓글까지도 읽어보고 이렇게 저 또한 댓글을 달게 되더이다.

이곳의 글들을 쭉 읽고있노라면 무한정 담배를 태우게 될만큼 착찹해집니다.
분단세월동안 남북간에 생겨난 이질감이랄까 40여년전의 한국사회로 회귀한 느낌이랄까 뭐 그런 기분이 들어서입니다.

지금 한국사회에서는 많이 개선되어 왔지만 아직도 사회적 병폐로 남아있는 것이 편가름입니다. 작게는 한 인간의 출세와 관련하여 동향, 동창, 동문, 자격시험(사법고시등)의 동기... 크게는 전라도와 경상도간의 동서분쟁과 도시와 농촌간의 남북분쟁 등이 있구요.
한마디로 그러한 갈등의 원인은 편가름입니다.
내편과 네편의 문제말이죠.

이곳 게시판도 보면 탈북자인가 아닌가, 또는 탈북자와 본토인, 탈북자와 조선족 교포 등등... 그런 편가름이 만연한 듯한데 말이죠.
편을 갈라 같은 성향끼리 뭉치는데에는 이점도 있겠으나 조화로운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그다지 좋은 발상은 아닐 것 같고...

암튼.. 착찹하네요.
전체 5천만명 남한 인구중 아직 1%도 안되는 탈북민의 유입에도 이런 갈등이 도두라지는데 과연 분단60년의 남북한 양 주민이 섞이는 날이 오게되면 그 촉발되는 갈등은 얼마나 큰 것일지...

이제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을 우리의 아이들이 떠 안을 숙제일텐데 잘 해나갈지 암담합니다. 그려...

후크님 여기서 말하는 조교는 남한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 족을 뜻하는 것이 아니오
조교는 북한 국적을 가지고 중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고
화교는 남북한에 중국국적으로 살고 잇는 사람이죠
그리고 남한에 사는 조선족들과 일본조선인 들을 교포라고 하더군요
이상 이 사이트가 말하는 조교를 알려 드렸습니다
조교들이 북한에서 어느 60년대 북한에서 살았다는 근거로 (그 이후는 쭉 중국거주) 탈북자로 위장하여 한국에 들어와서는 탈북자를 흉내내어 탈북자 말아먹고 다니기도 하던군요

사이트 접속자 님들 한테 쪽지로 안녕하세요 라던가 무슨 글을 적어 보내면 다들 대답이 없으셔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