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바가 뭔가요?　

보수우익이라는 이름으로, 이들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조회수 올리고 싶으신가요?
그냥 솔직하게 진보좌익이라고 이름을 쓰시죠. 유치합니다.

나도 보수라면 보수인데, 전두환은 좀 아니다. 박정희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누구는 다 그게 그것이고 쿠데타도 다 그게 그것이라고 하지만, 419 학생의거로 수많은 우리동지들이 피흘리며 세워준 정부임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굶어죽어가는데 싸움만 일삼는 무능력한 윤보선정부를 박정희가 갈아치웠고 절대빈곤에 허덕이는 대한민국을 김대중을 비롯해 김영삼등 많은 사람들의 반대도 무릅쓰고 고속도로건설, 월남파병, 한일수교조약, 독일간호사광부파견등으로 얻은 달러로 경제개발하여 국민들이 굷지 않게 되었고, 새마을 운동을 통해 농한기때 도박꾼들이 판치던 농촌과 도시를 완전히 180도로 바꾸어 놓았다. 그것도 아주 강력하게....물론 여기엔 문제점들도 있었지만 그때문에 3000명이 괴로웠고, 대신 3000만명이 행복했다.

어떤 놈들은 "그당시 누구라도 정권을 잡았더라도 대한민국은 성장했다"라고 하는데 논리가 서지 않는다. 박정희가 그 수많은 반대에 굴복했더라면 어땟을까? 옛날 필리핀은 우리보다 잘 살았는데, 마르코스나 김대중이나 김영삼이 그때 정권을 잡았다고 생각해보라. 아마 필리핀 정도는 아니겠지만 태국정도까지는 되었겠지. 또한 그당시 김대중이 정권을 잡았으면 아마 지금 대한민국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우리 모두가 김정일과 김정은을 아버지라고 불렀어야 할 판이다. 왜? 김대중이가 유세하며 다닐때 주한미군 철수해야한다고 공약을 했기 때문에... 난 똑똑히 기억한다. 국민학교 운동장에서 그가 하던 유세를...

그렇지만 전두환은 아니다. 무능한 정부를 무너뜨린 것이 아니라 문민정부로 갈 수 있던 최규하정부를 힘으로 눌러 정권을 잡았으니 정권초기부터 그 근본이 잘못되었던 것이다. 물론 경제적으로 지속적인 발전이 있었으나, 그건 오래전부터 갈고 닦아온 터전에서 가능했던 것이다. 한국속담에 길을 깨끗하게 닦아놓으니 개새끼가 먼저 지나가더라 (일부 사람들을 위한 배려로 속담을 약간 변형했음)라는 말이 있다. 완전 그꼴이다. 또한 엄청난 비자금문제때문에라도 전두환이나 노태우를 박정희와 동급으로 놓고 볼 수는 없는 것이다.

보수우익1 이라는///
이 자는 지금 박정희나 전두환을 헐뜯도록 여론을 모으기 위하여
이런 개지랄을 하고 있다.
이 더러운 자는 이 두개의 글에서 박정희와 전두환은 독재자, 폭군이었다는 것을
은근히 선전하고 있다.

박정희가 골프를 치는 사진과 글에서는 ...
< 앞에 무릎을 끓고 앉은 사람이 심부름을 하고 있습니다.> 라는 글로
박정희는 독재자라는 것을 암시했으며...
대통령 찬가가 있다는 것으로 그가 독재자라는 암시를 더욱 보강했습니다.

다음은 전두환 편에서는...
<전두환 각하께서는 공식석상에서 담배를 피우시고 계십니다.> 라는글로서..
전두환은 공식석상에서도 담배를 피울만큼 폭군이었다는것을 암시했으며...
<유명한 시인이 전두환 각하를 찬양하는 시를 낭송하였고,> 라는 말로 전두환이 폭군이엇다는 것을 더욱 보충 해놓앗습니다.

참으로 더럽고 치졸하기 그지 없는 자들입니다.
우리 탈북자들은 남한의 대통령들을 ... 즉 남한의 역사를 남한 분들 만큼 잘 모릅니다.
그러나 날이 갈 수록 이런 친북좌파 똥개들이 악질적으로 비난하는 대통령들이 옳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 자들은 박정희 통의 무슨 기념관은 없어도 김대중이나 노무현은
민족을 머저리로 만들었지만 죽은후에도 무슨 괭장한 치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마치도 김일성이 죽은후에
김정일이 죽은 김일성을 위해 수억의 자금을 탕진했듯이 말입니다.

보구우익1 이라는님...
가면을 벗으세여.
궁지에 몰리니까 이제는 국가원수모독죄까지 만들자고
완존 빡쎄게 극우적으로 나오는 척 척 ,,척 하시는데...
우리 탈북자들 눈에는 다 보입니다.

이뵈요..그러면 김대중이 김정일을 살려준 더러운 인간이라고 욕하는 탈북자들을 죽이고 싶다는 소리냐?
우리 탈북자들의 눈은 못 속인다는걸 명심하시오.

여자성우의 더빙이 마치 정규방송에서 전국으로 방송된 것처럼 오도하고 있다.
화면촬영시간과 같지 않게 따로 성우더빙이 된 것. 조작기법이 들어간 영상임.

역쉬 처방전님이 지적은 정확하였습니다.
친북좌파의 의도적이고 반역적인 왜곡의 영상입니다.

전두환대통령이 공식만찬장에서 담배피우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화면에서 보면 참석한 귀빈석에서도 담배연기가 모락모락 오릅니다.
식사중 식사후 끽연은 자유였습니다.
지금의 의식수준으로는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당시의 우리 수준으로는 시내버스안에서도 담배피는 것이 에티켓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식당에서 담배피웟고, 영화관에서 영화보면서도 담배피웟고, 비행기안에서도 담배피웟고,....... 아무 제제없이 피우고 싶을때 피웠습니다.
지금 기준으로는 아주 몰상식한 짓이었지만 그당시 그런 것은 아무런 잘못이 아닌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지금의 우리수준이 발전한 것이지요.
젊은이들이 이 장면을 보고 전두환이가 아주 파렴치한 독재자인 것으로 오인하도록 만든 영상이며 "보수우익1"이라는 불순자의 악의적인 사기수법으로 보시면 됩니다.

우리 젊은때에 전두환대통령을 오해하여 미워한 적도 있었지만, 요즘 나오는 진실은 박정희대통령 사후의 어지럽던 혼란상황에 나타난 구국 구세주였다는 평가입니다.
518때 북괴군의 침투 및 무력봉기선동을 막아낸 것은 역사가 높이 평가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발제글 올린 불순자는 종북좌빨이자 김정일의 똥개새키라고 봅니다.

진보라는 허울을 쓴 김정일주구들은 우리를 보고 보수라고 합니다. 보수들은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어느정도 일관되어 있지요. 또한 당시에 박정희에 의해 침해받은 사람들의 의견까지도 포함해서요.( 다만 종북분자들만 제외하고).

그러나 전두환에 대한 의견은 다양합니다. 그는 군인으로서는 나무랄데가 별로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월남전에 참전하고, 국군의 날 행사때에는 군고위지휘관으로 직접 박정희대통령앞에서 낙하산으로 여의도광장에 내려앚기도 했습니다. 거기까지였으면 좋았을 것을

박정희가 죽고 최규하 과도정부때 자신의 상관을 체포구금하고, 군병력을 무단으로 이동하여 미군이 황급하게 구멍난 안보를 메우게 해야했고... 최종적으로는 엄청난 비자금을 자신의 사리사욕으로 채웠고...

물론 잘 한 일도 있었지요. 최소한 박정희가 닦아놓은 탄탄한 경제의 길을 말아먹지는 않았으니까요. 아마 용병술을 잘했나봅니다. 똑똑한 사람들을 적당한 자리에서 일하게 했으니까요. 버마 아웅산에서 북의 폭탄테러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때 우리들은 한결같이 아~똑똑하고 아까운 사람 많이 죽었다 라고 탄식했습니다.

종북주의자들이 보수꼴통으로 몰아세우는 우리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습니다. 옳다고 하는 것은 옳다고 하고 그르다고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얘기합니다. 물론 지금 한나라당 잘못하는 것 있지요. 그 중에 제일 못마땅한것은 저기 진보라는 허울을 쓴 김정일의 앞잡이들을 왜 북에다가 쓸어버리지 않는가 입니다. 대한민국을 헐뜯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자들을 왜 가만 놔두는가입니다.

우리 보수들은 탈북자님들이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반갑게 맞이합니다. 죽지못해 살아햐하는 지옥에서 빠져나와 대한민국을 선택해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북의 도발에 대해 같이 싸워주시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같이 싸워주시지 않아도 그냥 매일매일의 삶에 노력하시는 것 자체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탈북자님들에게 좀더 나은 지원을 해 드릴 수 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훗날 김씨세습정권이 무너질때 원만한 통일과정의 역군이 되어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이곳 탈동회 여러분의
탁월한 분석능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무리 간첩이 날뛰고 위장한 좌빨들이
설쳐대도 여러분의 분석능력을
빠져 나갈 수 없겠네요, 든든합니다

불순자야
치사하고 야비하구나
니가 이런 뻘짓을 하면 할수록 종북좌빨들이 치사하고 야비한 넘들이란 걸
잘 보여 주는 거다.

그래도 박정희의 똥배없는 모습을 자랑스레 생각한다.

일성이 정일이 새파란 정은이
중국 방랑 생활 중인 정남이,
싱가폴과 동남아로 유람 다니는 븅진 정철이
하나도 빠짐없이 개똥배가 남산만 하지.

우리 대통령부터 장관들 관료들 어느 누구 지금것 그렇게 똥배나온 사람
보지 못했다.

이곳의 넘들은 2011년에 사는것이 아니고 1955년에 살고있네,,에고 빙신들

노태우 정권 때 군대 갔지만 그 당시 영화관, 지하철 역 안, 버스 안에서 담배 피는 것 아주 당연했던 시절이었다. 하물며 전두환 때 담배를 피웠기로서니 그 무슨 상관이란 말이냐? 슨상, 노빨통년들아~

그리고 박통 때 핍박받던 놈들은 그 이전에 서민들 등처먹고 괴롭히던 양아치 깡패 놈들과 그 자손놈들이 많았다.

그 시절 악질 300명은 괴로웠겠지만 3000만 백성들에겐 낙원의 시작이었다. 실제 아무 문제 없던 시절이었음

그 진취적 기상을 영삼, 슨상, 노빨이 다 망그러뜨렸음.

처방전님이 입이 좀 거칠어서 그렇지, 세상을 진실되게 바라보는 눈이 날카롭습니다.
어리석은 장난을 쳐봐야 아무 소용없네요. 탈북자들이 자기들 처럼 멍청할 것으로 착각하다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