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은 남한에 오면 현충문을 방문시킵니다. 정부차원에서 그렇게 합니다. - 저는 현충문에 가서 묵념할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북에 가면 똑같은 인민군 열사묘, 항일애국 열사릉이 있다. 통일되면 그것은 다 파버리고 현충문만 남겨두어야 하나?! 아니다! 그냥 놔두어야 한다. 비극적인 역사의 증거물이다. 죽은 자를 욕보여 뭐하나?!
그 후손들도 있는 앞에서 그러면 또다른 반발이 날 것이고- 단 이런 비극을 일으킨 전범자를 욕하도록 해야 한다. 지금도 통일후도 그렇게 해야한다. 그래서 지금은 풍선으로 전범자를 까밝히고 통일 후에도 전범자가 문제였다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 그래야 가슴아푼 비극의 상처를
어떤이의 현충원 참배를 요구하는 것은...그런 차원이 아니라
한개인이 자기 가족사를 거들며 탈북자들을 참배하라고 어거지를 쓴것이 발단입니다
이건 상식도 이런 상식이하가 없는 경우인데
이글에 추천 누르고 동감이니 개나발 불며 동조하는게 더 한심한 경우죠
노무현 대통령 당시 장인의 625때 양민 학살 사건 처,장모 살아 있지만
사과 하고 대통령 됐습니까...
대한민국 상식에서 그냥 두는게 상례입니다..사과는 그개인이 판단하는거고
그죄는 법에서 따지는 겁니다
개인의 상식이하 발언에 추천 누르는 몰 상식한것들이 더 한심한 경우죠
북한 에서 체제 선동을 위해 위치원생들 앞세워 떠드는것을 세계인들이 보고 웃습니다
북의 당국자는 웃음거리가 되는지 조차 판단 할 줄 모릅니다
남한 체제에 와서 살아봤으면 좀 상식선에서 판단을 할줄알아야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거랍니다..상식을 좀 갖고 세요..
북한의 현충원도 고위 간부급 대표적인 왜곡 인물들은 가족묘로 이장시키고
간판은 북한 정부의 국립묘 등등 적당히 달고
김일성 동상도 하나도 없애지 말고 교훈으로 삼고 두고두고 남겨야 합니다.
그때가 되면 꼭 없애버리자는 분들이 생기지만 중지를 모아야 합니다.
유적으로 남겨야 합니다.
아마 전세계에서 찾아 오는 관광객만도 엄청나서 주민들에게도 나쁠 건 없읍니다..
그러나 통일후 서울과 떨어져 있으니 대전처럼 평양의 국립묘지는 새로 만들어야겠지요.
그나라의 상징으로 존재시키려는 의미를 갖고있죠
어떤이의 현충원 참배를 요구하는 것은...그런 차원이 아니라
한개인이 자기 가족사를 거들며 탈북자들을 참배하라고 어거지를 쓴것이 발단입니다
이건 상식도 이런 상식이하가 없는 경우인데
이글에 추천 누르고 동감이니 개나발 불며 동조하는게 더 한심한 경우죠
노무현 대통령 당시 장인의 625때 양민 학살 사건 처,장모 살아 있지만
사과 하고 대통령 됐습니까...
대한민국 상식에서 그냥 두는게 상례입니다..사과는 그개인이 판단하는거고
그죄는 법에서 따지는 겁니다
개인의 상식이하 발언에 추천 누르는 몰 상식한것들이 더 한심한 경우죠
북한 에서 체제 선동을 위해 위치원생들 앞세워 떠드는것을 세계인들이 보고 웃습니다
북의 당국자는 웃음거리가 되는지 조차 판단 할 줄 모릅니다
남한 체제에 와서 살아봤으면 좀 상식선에서 판단을 할줄알아야 진정한
자유인이 되는 거랍니다..상식을 좀 갖고 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