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히 복면쓴 애들이 무기와 장비를 다르는 이사진/
광주폭동의 주 요소마다 등장한 복면부대!
이들은 왜 필사적으로 노출을 꺼렸는가?
ㅋㅋㅋ.
이 "북한군인"들을 한사코 민주화시민?이라 자판기 두드릴 시간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역사에 혼란과 아픔의 상처를 남긴 이자들이/
"북한군인" 이 아니라는 증거를 분명하고.
조목조목 설명해주라.
너말 처럼 우리탈북자들 많이 무식하니 잘설명해주기를 부탁한다.
적당하게 에둘러?/비껴넘어가는 수작으로 또 도배하지는 않기를 요구한다.
네가 누구고?/ 네뇌가 어떤 색깔인지?
오늘 막장까지 나랑 가자!~~~~~
ㅋㅋㅋ.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는건 대가리 먹물없는? 너의 최대의 전략이냐?
아니면 담벽이 문이라는 당군님 지시냐?
내가 올린 사진의 미스터리한 자들!
네가 말하는 거의다 체포되거나 죽었다는 사람들에 대해
구체화해주기 바란다.
당시에 체포됬던 5.18 관련자들 조사에 의하면
교도소 습격한 놈들 한놈도 발견되지 않았고.
장갑차로 경찰깔아뭉갠 놈들 역시 NO!
17개 시군에서 동시간대에 조직적으로
4시간만에 5400정 이상의 무기털어낸 놈 한놈도 발견되지않았다.
ㅋㅋㅋ/ 좀더 그럴듯한 오리발을 내밀길 바란다.~
그리고 계속 역사를 오도하는 사기극을 도배할거라면/
나랑 5000만원씩 걸고 법원에 소송제기하는건 어떠냐?
사기군시키!/ 빨간박퀴새키!
광주교도소는 광주-담양 국도하고 호남고속도로 정확히 바로 옆에 있습니다. 광주교도소 위성 사진 보면 호남고속도로와 광주-담양 국도와 10m 이내로 붙어있습니다. 광주 시민들은 고속도로를 타고 광주 밖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공수부대가 교도소 주변 도로를 막고 통행을 금지했습니다. 광주 외곽을 봉쇄해서 폭도의 탈출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라는 작전 지시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교도소에서 직접 교전이 벌어진 적은 한 번도 없고, 교도소에서 500m~1km 떨어진 도로에서 공수부대가 바리케이드 친 곳에서 교전이 벌어진 사례가 있는 것일 뿐입니다.
5.18 당시 광주교도소장이었던 韓道熙씨(70)는 14일 "시민군이 80년 당시 光州교도소를 습격했다는 계엄사의 발표는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韓씨는 이어 "시민군이 교도소를 습격했다면 교도소 주변에 시체가 있어야지 어떻게 도로에 있을 수 있겠느냐"며 "당시 교도소에는 3공수여단 병력이 중무장하고 있어서 교도소 습격이란 상상할 수도 없었고 계엄군이 시 인근 지역의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무차별 발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964241)
ㅋㅋㅋ.
교도소장인지? 어느지방 일간지에 한소리냐?
그리고 당시에는 인정했던 부분을 왜서 장장 15년이 지나서야 번복했는지와
그사람의 진술이 과연 사회적/사실적 인정을 진실로 받았는지도 알려주라~
이런자가 어떻게/어디로 진급했고~
국가를 향한/국민을 향한 이런 역전의 능수?
범죄자가 어떻게 명퇴가 가능했는지도 알려주라~
1995년 당시는 김일성과 돼중의 대한민국 전복범죄인 "광주폭동"이/
"5.18 민주화운동"으로 미화되고/새롭게 연출된 사기극이 탄생한 과도기였다.
ㅋㅋㅋ.
너덜너덜한 / 허점과 모순투성이의 이런 글쪼가리를 방패로
네가 얼마나 안심할지? 쓴웃음이 나온다~~~~~
니가 북한군이 투입됐다는 주장의 근거가 뭔지 말해줄래?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디로 어떻게 투입해서 어디로 어떻게 퇴출했는지도.
근거가 없으면 입 다물어라.
최소한 영웅 묘지에 묻혔다는 특수부대 사진이라도 올려봐라....그게 니 주 특기 아니니?
한국군이 사용하는 MG50을 북한군 무기라고 주장하고 드립 치면 그게 먹힐것 같니?
북한군 무기와 한국군 무기도 분간 못하면서 무신소리 하는거니////
ㅋㅋㅋ/
나이 똥구녕으로 처먹었다고 이쁘게 봐줄생각도 있다.
그리고 한가지 뒤지기전까지 좌우명으로 삼고 살기를~
"MBC" 광우병쇠고기의 치유못할 후과를 / 너는 즐겁게 추억할지도 모른다~
단 ~ 언론이나 미디어매체들의
구구절절을 액면그대로 중독되지 말기를 충고한다~
굿~나잇! 낼 다시 만나게 되길~~~~~
광주 청문회 당시 부대를 지휘한 자가 이 부분을 거론하며 시위대의 장갑차에 의해 군인들이 희생당하면서 발포가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광주사태에 대한 법원의 최종적인 기록에도 그렇게 되어 있는데, 내가 아는 바로는 결코 그렇지가 않다.
시위대가 장갑차를 몰고 도청 앞에 나타날 때에는 거리에 군인들이 서있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피해도 입히지 않고 도청 앞에서 우회전하여 빠져나가고 말았다. 장갑차에 의해 공수부대원이 치어 죽은 것은 당시 우리 여단에서 몰고 다니며 사격을 하던 군인 장갑차에 의해서이다.
나는 현장을 똑똑히 목격하였는데, 여러 차례 협상을 통해 시위를 보장받으려던 사람들이 협상이 안 되니까 급기야는 차량을 몰고 돌진하기 시작하였고, 이에 다급해진 군부대의 장갑차가 급히 퇴각을 하면서 넘어진 군인을 덮치게 되고, 그가 현장에서 즉사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나는 지금도 장갑차의 무한궤도 밑에 하반신이 깔린 그 병사의 상체가 위로 들려지며 입에서 붉은 피를 쏟아내던 처참한 장면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그는 특전사에 배속된 지 얼마 안 되는 신참내기 병사였다
[출처] 5.18사태의 진실 (당시 계엄군,광주 교도서장의 회고) (라도코드☆수도권 비호남의 정치 커뮤니티) |작성자 역사지킴이
넌 지금 현재 나이가 어떻게 되며 그리고 광주민주화운동을 직접 목격이라도 해봤니? 그리고 이미 전두환,노태우는 대한민국 법정에서 자기들의 죄를 인정하고 감옥에까지 갔다왔다, 근데 넌 아직도 광주민주화운동을 폭도라고 부르고 싶은건 무슨이유야? 네가 남한출신이라면 꼴통중 한명이거나, 어떤 정치적인의도 그런다고 생각하면 되겠지만 만약 네가 탈북자라면 대체 어떤 근거로 그따위 개솔을 하는지 구체적인 자료을 함 올려봐라
광주폭동의 주 요소마다 등장한 복면부대!
이들은 왜 필사적으로 노출을 꺼렸는가?
ㅋㅋㅋ.
이 "북한군인"들을 한사코 민주화시민?이라 자판기 두드릴 시간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역사에 혼란과 아픔의 상처를 남긴 이자들이/
"북한군인" 이 아니라는 증거를 분명하고.
조목조목 설명해주라.
너말 처럼 우리탈북자들 많이 무식하니 잘설명해주기를 부탁한다.
적당하게 에둘러?/비껴넘어가는 수작으로 또 도배하지는 않기를 요구한다.
네가 누구고?/ 네뇌가 어떤 색깔인지?
오늘 막장까지 나랑 가자!~~~~~
북에서 온 사람이란 자네의 주장을 먼저 조목조목 밝혀야 하는게 순서 아닌가?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는건 대가리 먹물없는? 너의 최대의 전략이냐?
아니면 담벽이 문이라는 당군님 지시냐?
내가 올린 사진의 미스터리한 자들!
네가 말하는 거의다 체포되거나 죽었다는 사람들에 대해
구체화해주기 바란다.
당시에 체포됬던 5.18 관련자들 조사에 의하면
교도소 습격한 놈들 한놈도 발견되지 않았고.
장갑차로 경찰깔아뭉갠 놈들 역시 NO!
17개 시군에서 동시간대에 조직적으로
4시간만에 5400정 이상의 무기털어낸 놈 한놈도 발견되지않았다.
ㅋㅋㅋ/ 좀더 그럴듯한 오리발을 내밀길 바란다.~
그리고 계속 역사를 오도하는 사기극을 도배할거라면/
나랑 5000만원씩 걸고 법원에 소송제기하는건 어떠냐?
사기군시키!/ 빨간박퀴새키!
광주교도소는 광주-담양 국도하고 호남고속도로 정확히 바로 옆에 있습니다. 광주교도소 위성 사진 보면 호남고속도로와 광주-담양 국도와 10m 이내로 붙어있습니다. 광주 시민들은 고속도로를 타고 광주 밖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공수부대가 교도소 주변 도로를 막고 통행을 금지했습니다. 광주 외곽을 봉쇄해서 폭도의 탈출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라는 작전 지시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교도소에서 직접 교전이 벌어진 적은 한 번도 없고, 교도소에서 500m~1km 떨어진 도로에서 공수부대가 바리케이드 친 곳에서 교전이 벌어진 사례가 있는 것일 뿐입니다.
5.18 당시 광주교도소장이었던 韓道熙씨(70)는 14일 "시민군이 80년 당시 光州교도소를 습격했다는 계엄사의 발표는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韓씨는 이어 "시민군이 교도소를 습격했다면 교도소 주변에 시체가 있어야지 어떻게 도로에 있을 수 있겠느냐"며 "당시 교도소에는 3공수여단 병력이 중무장하고 있어서 교도소 습격이란 상상할 수도 없었고 계엄군이 시 인근 지역의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무차별 발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964241)
13구가 아니라 11구였고요. 2001년 DNA 검사로 11구 중 6구의 신원이 밝혀졌습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1949099)
남은 5구 중에 1구는 4살짜리 아이, 1구는 40대 중년 남성, 1구는 22일 광주가 아닌 목포에서 비무장상태로 시위하다 차량에서 떨어져 죽은 자입니다. 북한이나 불순세력하고 관계가 있을 수가 없죠.
대구 지하철 참사나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에서도 신원미상자가 5명씩 되는데, 대형참사에서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전직 노동당 비서 황장엽씨는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말을 한적이 없고요. 탈북군인협회라고 북한 군인들로 구성된 단체가 있는데 이 단체의 회장이 "5?18 광주에 북한특수부대가 투입되었다’는 주장은 현실과 맞지 않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교도소장인지? 어느지방 일간지에 한소리냐?
그리고 당시에는 인정했던 부분을 왜서 장장 15년이 지나서야 번복했는지와
그사람의 진술이 과연 사회적/사실적 인정을 진실로 받았는지도 알려주라~
이런자가 어떻게/어디로 진급했고~
국가를 향한/국민을 향한 이런 역전의 능수?
범죄자가 어떻게 명퇴가 가능했는지도 알려주라~
1995년 당시는 김일성과 돼중의 대한민국 전복범죄인 "광주폭동"이/
"5.18 민주화운동"으로 미화되고/새롭게 연출된 사기극이 탄생한 과도기였다.
ㅋㅋㅋ.
너덜너덜한 / 허점과 모순투성이의 이런 글쪼가리를 방패로
네가 얼마나 안심할지? 쓴웃음이 나온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디로 어떻게 투입해서 어디로 어떻게 퇴출했는지도.
근거가 없으면 입 다물어라.
최소한 영웅 묘지에 묻혔다는 특수부대 사진이라도 올려봐라....그게 니 주 특기 아니니?
한국군이 사용하는 MG50을 북한군 무기라고 주장하고 드립 치면 그게 먹힐것 같니?
북한군 무기와 한국군 무기도 분간 못하면서 무신소리 하는거니////
나이 똥구녕으로 처먹었다고 이쁘게 봐줄생각도 있다.
그리고 한가지 뒤지기전까지 좌우명으로 삼고 살기를~
"MBC" 광우병쇠고기의 치유못할 후과를 / 너는 즐겁게 추억할지도 모른다~
단 ~ 언론이나 미디어매체들의
구구절절을 액면그대로 중독되지 말기를 충고한다~
굿~나잇! 낼 다시 만나게 되길~~~~~
광주 청문회 당시 부대를 지휘한 자가 이 부분을 거론하며 시위대의 장갑차에 의해 군인들이 희생당하면서 발포가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광주사태에 대한 법원의 최종적인 기록에도 그렇게 되어 있는데, 내가 아는 바로는 결코 그렇지가 않다.
시위대가 장갑차를 몰고 도청 앞에 나타날 때에는 거리에 군인들이 서있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피해도 입히지 않고 도청 앞에서 우회전하여 빠져나가고 말았다. 장갑차에 의해 공수부대원이 치어 죽은 것은 당시 우리 여단에서 몰고 다니며 사격을 하던 군인 장갑차에 의해서이다.
나는 현장을 똑똑히 목격하였는데, 여러 차례 협상을 통해 시위를 보장받으려던 사람들이 협상이 안 되니까 급기야는 차량을 몰고 돌진하기 시작하였고, 이에 다급해진 군부대의 장갑차가 급히 퇴각을 하면서 넘어진 군인을 덮치게 되고, 그가 현장에서 즉사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나는 지금도 장갑차의 무한궤도 밑에 하반신이 깔린 그 병사의 상체가 위로 들려지며 입에서 붉은 피를 쏟아내던 처참한 장면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그는 특전사에 배속된 지 얼마 안 되는 신참내기 병사였다
[출처] 5.18사태의 진실 (당시 계엄군,광주 교도서장의 회고) (라도코드☆수도권 비호남의 정치 커뮤니티) |작성자 역사지킴이
그리고 탈북군인협회 회장 말도 모싣겠다는데...나는 니정체가 의심 스럽단다.
김일성,김정일이가 광주사태때 남한을 공산화 시키지 못한걸 천추의 한 으로
땅을 치고 있다는 사실 만 으로도 그당시 광주는 무정부 상태 로
남한 땅으로 보기 어려운 상황 이었던 것 만 은 사실이다..그건 인정하니?
북의 개입 여부를 논외로 하더라도 작년에 벌어졌던 연평도를 봤을때
북의 소행을 경계하고 다시는 이러한 상황이 벌어져서는 안된다는 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이 가져야할 보편적 판단이 되어야 맞단다
지금이면 북이 개입을 100번,,1000번 하고도 남지... 천추의 한을 갖고 있다는데..
북에서 탈북한 분들이 나름 알고 있는 정보를 제공하면
그런 부분도 있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국가 안보 차원에서
참고 하면 될 것을 ..
질겁을 하듯 .. 아니라고 쌍수를 들고 막아서는 이유는 뭐냐
도데체 누구를 대변 하고 싶은 거니?
모든 사실은 처음엔 작은 의혹에서 시작해서
서서히 그 진실이 차츰 드러 나는 것을 수없이 많이 봤단다
탈북자의 정보는 그간 남한 내부에서는 누구도 함부로 입에 담지도
못했던 정보들 이란 걸 인정하고 , 소중하게 판단하기 바란다
그것마저도 거부한다면 너의 뇌 구조에 결함이 있는 거란다
정신과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단다
대한민국에서 국가의 안보 처럼 중요 한 일은 없다..
이젠 세계에서도 가장 중요한 국가간 안보의 핵심 이기도 하다
지금도 계속 되고 있는 저 간교한 북의 공작 전술,전략에 대비하는 탈북자분들의
정보야 말로 국가 안보의 훌륭한 보약 처방이란 점을 겸혀히 수용하기 바란다
쓸데없이 소주만 축내지 말고....
미친새키. 소주한잔이라는 이 바보 소똥물에 코박구 뒈질 날이 다가오는구나.
아직도 수령님 을 못잊어 그리워 하는 시키들아.
내가 묻겠는데 대답이나 한번 지데로 해봐리 응?
엉뚱하게 답변은 않고 딴소리 말고 알았지?
자 지금 묻는다...만약에 북한의 함흥에서 이대로는 못살겠다고 총기들고 김정일 물러가라고
싸우다 죽으면 그게 반란이냐 아니면 항쟁이냐...
답변 좀 해봐라
나이나 처먹었으면 나이 값을 좀해라.
ㅋㅋㅋ 라고 변장하고 별의별 악한짓을 다하다가 주어 맞고는 대가리가 깨지니까
다시 소주 한잔으로 돌아 온거였어?
남한에 너같이 더러운 놈이 있는 줄은 정말 몰랐구만.
네가 나이가 들어서 경로증서를 받는다구 자랑하던 그놈이 맞지?
이놈이 확실히 좀 모자라는 인간이여.
머저라.... ㅋㅋㅋㅋㅋㅋㅋ
쉬주한잔ㅋㅋㅋㅋㅋ 머저라 오늘 죽어라.
부끄러운새키야.
처먹은 나이값을 해라.
그 주제에 너도 새기들은 거느리고 사냐?
제 새끼만도 못한 쓰레기야.
더러운새끼야...
너같은 더러운 똥개의 질문을 누가 답한단 말이냐?
개가 인간에게 질문을 한다구??/
개에게도 그런 자유가 있냐?
머저라 지금 조용히 네 나이가 몇살인지를 생각해보라.
그 나이에 지금네가 당하는 굴욕을 맞추어 보거라.
네가 자초한 길이다.
똥개야! 개우리에나 들어가서 개물이나 처먹어라.
ㅋㅋㅋ 바보시키
아직도 모르겠니...
그런식으로 대답을 안할려면 입다물어라.
ㅋㅋ 미친새키 이제는 헛소리까지 하셔라.
너 지금 제정신이냐?
무신놈의 서산아이야?
네자식이 서산에 사는거 있는 모양인데...
가끔그리 헛소리도 치냐?
그것두 대낮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희귀종을 정말 다 보는 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개종자에 무슨 희귀종이 있는지 나는 아직 모른다.
대답이 궁색 하면 욕 지껄이 응?
개쉐퀴.
바이바이다
빨간 바퀴세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