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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대북풍선단 0 551 2011-06-05 09:19:39

강성대국의 길 압록강, 두만강에서 보이는 활력이 넘치는 중국/전 세계를 상품으로 덮은 제2위 경제(1위 미국, 3위 일본, 11위 남조선)/김정일마저 천지개벽이라 칭찬(2001년 상해방문)/그러게 잘 알면서도 왜 못해?!/개혁개방하면 거짓에 기초한 혁명전통과 신격화가 한순간에 사기로 밝혀지기 때문/조선인민혁명군 사령관, 425는 사기/김일성은 국제공산당의 일국일당제원칙으로 중국인 주보중부대 하급관(중대장)/그 대원이 적은 것은 혁명렬사릉에 가보면 확인/일제타승도 사기/일제토벌로 전멸직전인 1940년 쏘련도피/쏘련군에 편입, 대위 김일성은 815해방 한 달 후에 총 한방 못 쏘고 <부가쵸브>호 타고 원산도착/진짜 조국해방자는 원자탄으로 일제항복시킨 미국, 그 보조자가 쏘련/따라서 김일성의 조선해방, 평양개선문은 사기/거대한 중국 해방한 모택동, 히틀러 타승한 쓰딸린도 개선문 안 세워/백두산고향도 사기/휴양같은 쏘련군시절 낳은 곳은 하바롭스크/따라서 김정일은 태초부터 사기인생, 또 주체가 아닌 사대주의가 시조/이름부터 쏘련식 <유라>, 둘째 <슈라>(*연못익사), 딸 김경희는 <조야>.*당시 쏘련영웅들 이름모방/사기는 3대 김정은까지/업적과 위신이 없자 김일성 닮은 얼굴수술과 옷차림, 걸음걸이 모방/조국해방전쟁(625)승리도 사기/붕괴직전 중국지원군에 구출되어 지금의 분계선에 주저앉고도 어떻게 미제타승한 대원수?!/625전쟁원인도 사기/침공자가 거꾸로 3일 만에 수도인 서울 먹힌 것 이상?!/누가 먼저 쳤는가는 전쟁초기참가자나 38선주민에게 조용히 물어 보세요/신천대학살원인도 사기/신천주민에게 조용히 물어 보세요/주전선이 아닌 신천에 미군 없었음/대학살은 <빨갱이>와<반동>간 주민끼리 죽이고 죽인 결과/네가 죽이면 나도 죽이게 되는 전쟁 일으킨 자가 가장 나빠/그 전범자는 김일성/625전쟁으로 4백만, <고난의 행군>시 3백만 굶겨 죽인 민족최대학살자는 김일성, 김정일/절대권력은 절대부패/김정일은 행사 때 안해를 대동 못함/부화한 녀자가 너무 많아/중앙당타자수 김영숙(딸 설송 낳음)/<분계선마을에서>,<백일홍>주인공 성혜림, 조선작가동맹 리기영위원장 아들 리평의 안해로 딸 있는 유부녀였으나 김정일과 부화로 아들 김정남 낳자 이를 숨기려 모스크바로 빼돌려/<한자위단원의 운명>영화를 끝으로 사라진 리유/이외에 삼지연전자악단 김옥, <준마처녀>미녀가수 윤혜영, <눈이 내린다>무용수 고영희(조선유도련맹 고태문 위원장 딸)/고영희가 낳은 둘째아들 김정은(첫째는 김정철)/란잡한 부화당시는 예술인들 부화 없앤다면서 7일 생활총화를 2일로 조이던 때/군대 안간 김정은, 김경희를 대장칭호 주기 위한 축포행사인 당창건일 기념비용은 1년 배급 강냉이 살 돈/대량아사시초인 1994년, 이미 죽은 김일성보관 금수산의사당 비용은 3년 배급량 살 9억딸라 소비/<고난의 행군>때 인민같이 죽 먹었다는 것도 사기/죽 먹고 어떻게 배가 나와, 그 아들 김정은도 20대인데 뚱뚱한 것 보세요/인민대중은 영실로 허덕인데 입하나인 수령위해 그 많은 사냥터, 8호,9호반, 특각들?!/아래간부 아첨소행이라면 시정명령, 안 쓰면 되는데 그냥 쓰는 것 보면 과연 어버이수령 맞아?!/사기와 부패수령이 령도한 결과 굶어죽는 유일나라로 전락/그럼에도 그 책임은 봉쇄 때문?!/이선전도 새빨간 거짓/봉쇄 않는 중국과 로씨야를 통하면 되기에/설사 봉쇄해도 이를 극복하고 잘 살게 하는 것이 위대한 수령이지 남 탓만 하는 것이 뭐가 위대해서 21세기 태양?!/태양이라면 세계인구4분에1 중국을 배부르게 한 등소평/이 정신을 계승한 중국총리는 20년 된 동복 아직도 입어/장가도 안간 호지명주석에 감동되어 윁남통일/전쟁터에 아들 보낸 쓰딸린,모택동의 희생성과 대조되는 부자세습/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 등 끊임없는 전쟁분위기 조성원인은 화폐개혁 같은 국가날강도행위로 내부불만이 발등에 불이 되자 정신을 딴 곳으로 돌리기 위한 기만 정치/선군정치, 히틀러와 도쬬와 같이 칼 쓰고자 하는 자는 칼로 망해/못 살아도 무기만은 최고라는 것도 사기/북 무기들은 1960년식 수준/비 오듯 포격한 연평도 사망자는 4명뿐, 또 남북서해해전에서 0대9침몰대파/현대전은 전자장비가 결정/반도체 세계1위 남조선은 요격불가능의 순항미싸일, 초음속전투기, 또한 강철세계4위 능력으로 물속4m 주행 최강땅크, 세계1위선박건조대국으로 무적함선 이지스함, 항공모함 자체생산하는 군사력4위(북은 18위)/기타 인공위성13개발사, 원자력발전소 20개 가동능력으로 임의 순간 핵무장, 매집 자동차 있는 선진국진입(국민소득1인당 2만 딸라),장기수 북송할 만큼 자신감 있는 민주정치, 세계대통령인 유엔사무총장(반기문)을 배출할 만큼 세계10대강국/말로만 강성대국 북은 제주도경제력도 안 돼 전남 고흥군 경제력수준/믿기 어려우면 개성공업단지 4만명 근무자나 해외동포에게, 아니면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세요/개인밭과 농장밭의 차이는?!따라서 공산주의는 공상주의, 사회주의는 사기주의/그럼에도 과학이라우기며<나에게 변화 기대말라!>는 김정일시대, 한번도 인민생활 올라간 적 없어/이밥에 고기국소리 3대 김정은까지 선전, 절대 이루어질 수없어/조국의 희망은 남조선/이것을 깨닫고 탈북월남자가 2만3천명(3만딸라정착금, 온수난방집, 무료치료,대학입학)/중국인들도 남조선에 시집,로무자로 가고 싶어해(10배월급)/남조선평균월급 2300딸라, 이것으로 중고차1대, 자전거25대, 흰쌀1250kg, 강냉이6250kg 각 각 살수 있음/서관희, 문성술, 백설희 등 심화조사건으로 수만명 간부처형, 화폐개혁시켜놓고 잘못되니 박남기처형/간부들도 수령의 노예일뿐/침몰할 김정일호에서 뛰어내려야/한배탄 리론으로 겁주지만 개혁개방 중국간부들처럼 여러분의 주인/중병으로 얼마나 급했으면 창피를 무릅쓰고 20대를 후계자로 발표/어둠이 짙을 수록 새벽은 가까워져/하느님 수자 70주년만에 쏘련붕괴된 것처럼 2015년 쯤 김일성나라도/북 화폐처럼 믿을 수없는 수령에게 한번밖에 없는 생 맡기고 이대로 살 수없어/수령이 하라는 꼭 반대가 진리/이 진리를 주위에 전파하는 것이 각자가 해야할 당면의무/진리와 진실을 누구나 알 때 중동같은 변화, 중국같은 개혁개방이 되어 진정한 강성통일대국 될 것임/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서울전화02- ),조갑제닷콤,KP,일본전화81-3-5684 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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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길 ip1 2011-06-05 11:04:16
    알찬내용이네요~

    단~반총장부분의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세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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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2 2011-06-05 13:21:1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6-05 22: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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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2번새끼야 ip3 2011-06-05 15:16:35

    - ip2번새끼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6-06 08: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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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mulative ip4 2011-06-05 14:36:29
    잘 썼네요~~..한 달 월급을 달러보다도 북한돈 환율 적용해서 북한돈으로 나타내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네요. 국경지대가 아닌 내륙지대(황해북남도, 강원도 등)의 사람들은 달러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좀 많아서 감이 안 올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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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복 ip5 2011-06-05 17:18:07
    사소하지만 좋은 의견입니다.
    명심하고 시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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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2 2011-06-05 23:03:0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6-06 12: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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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인1 ip6 2011-06-06 22:48:40
    예전에 동해 바다가에 삐라가 달린 풍선이 참 많이도 떨어졌었습니다.
    금야만은 더 말할것도 없고 홍원 신포등지에서도 자주 목격할수 있엇지요.
    삐라뭉치가 달린 풍선도 있고 삐라는 어데서 살포가 되었는지 없고 시한계전기만 달린체 물위에 떠다니는것들도 있었습니다.
    호기심은 굴뚝같지만 배에 워낙사람이 많다보니 삐라뭉치는 칼고 잘라 바다에 던지고 풍선비닐은 배사람들이 나누어 가지곤 했습니다.
    한번은 풍선을 타고 왔으리라 짐작되는 쌀 봉지도 주었는데 한 200그람젇도의 쌀이 들었고 "맛좋고 영얃가 높은 우리민족의 쌀"이라고 씌였고 :이것을 먹으면 죽는다는 말 절대 믿지 마세요" 라고 주를 달기도 했었습니다.
    아주 어렸을적에 도둑차를 타고 평양에 같다가 평양시 남쪽교외의 세우물리라는 마을의 강낭이 밭속에서 삐라 한장을 주었는데 "몇몇 공산귀족들을 위하여 청춘을 바치기가 아깝지 않습니까?" 라고 씌여있는데 그때 받은 충격이 지금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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