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3이라구??
그러는 너도 탈북자냐?
한긴 탈북자가 아니고 너는 새터민이기 때문에 모르는거야.
애야 <새터민 쉼터>라는 동네에 가서 놀거라.
여기는 들어 오지 말라,.
그리고 취업 장려금 바라고 일할 것 같으면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라.
북한에서는 자기가 가고 싶은직장에도 못가고 ..,
강제로 직장 배치 받아서...
탄광,광산 농촌 임산에서 대를 두고 일생 일하면서두 아가리 한번도 못벌리던 종자들이 이 자유론 땅에 와서 무슨...
공짜나 바라구...
그런 것이나 토론하자구?????
그래서 뭐하자는건데??
너 일하기 싫으니까...
다른사람들까지 뭉쳐서 이나라 정부와 싸우자구???
네가 갈등하는 문제를 내가 상담,, 처방 해 준다면...
싫으면 북으로가든가..
중국으로 가서 숨어사는것이 정답이다.
난 본문글을 쓴 사람은 아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늘 땅만 쳐다보고 사는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그래서 네 대가리는 발전이 없는거야. 항상 아래만 쳐다보고 사니까.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선 위를 바라보며 살아가야 발전이 있는거지. 밥팅아!!! 넌 북한에서 굶다가 한국에와서 쌀밥에 고깃국만 먹어도 행복해? 머리는 장식용 커텐이야?
새터민은 남한사회에서 특권을 가진 특수계층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한국사회에는 귀족도 천민도 없는 계급없는 사회입니다.
단지 노력한 사람은 그만큼 부를 가지고 그 돈으로 하고싶은 일은 돈을 주고 할수 있으며,
게을러서 그렇던, 몸이 아파서 그렇던 남보다 돈을 적게 가지면 가진자가 누릴수 있는 것도 누릴수 없는 것 입니다.
즉, 남한에서는 기본적인 인권은 누구나 동등하나, 노력 한 댓가 만큼 부와 권한을 누리며 사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그러함에도 남한 국민들은 새터민들에게는 특별히 돈과 주택과 무상교육 받을 기회를 주고, 국가에서 특볋히 보살펴 주는 것은 새터민들에게 특권을 부여하고자 해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열심히 일해서 땀흘린 댓가로 받은 임금이나 장사해서 벌은 피같은 돈을 일정부분 세금으로 납부합니다.
사실 세금을 좋아서 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그 세금을 아껴쓰는지 늘 감시합니다.
아까운 세금을 새터민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은 국민들은 아무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처음 온 새터민들이 자본주의사회를 잘 모르므로 이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간 동안 그들이 인간답게 정착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교육받을 기회를 주고 적성에 맞도록 기술이나 새 직업을 찾도록 하기 위해서
국가 예산을 써서 정착을 도우고, 사회 단체나 기부자들이 새터민의 복지를 위해서 다방면으로 연구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도와줘도 이를 수용하지 못하는 사람에게까지 억지로 할수는 없습니다.
이는 본토에서 태어난 사람조차도 아무리 도와줘도 따라 오지 못할경우에는 결국 낙오자로 처지게 됨은 아무리 선진국이라 할지라도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
남한 사람들이 낸 세금을 쓴, 오늘의 새터민들은 언젠가 당신도 당당하게 자립하여 한국민이 되고, 당신도 역시 새로운 후배 새터민을 위해서 도와줘야 할 부채가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도움받은 그 돈은 새터민들이 놀고 먹고 편히 즐기고 쓰라고 주는 공돈이 결코 아닙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노력하는 만큼 잘살고 지위가 확보되는 경제구조이지, 사회주의 국가 처럼 가만 있어도 국가가 배급을 주는 구조가 아닙니다.
남한이 자본주의라 해도, 배급을 아주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유로던 밥먹기 조차 어려운 국민들에게는, 밥 세끼 먹고 잠 잘수 있는 최저생계 정도는 국가가 도와줍니다.
지금 북한은 사회주의 낙원이라 하면서도 인민의 기본 생계인 하루 세끼 밥도 주지 않고 잠잘 아파트나 주거 초차도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북한 거리에는 꽃제비들이 진을 치고 있으며, 한끼의 옥수수 죽도 얻어 먹지 못하여 수많은 인민이 영양실조로 길거리에서 죽어 가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국제사회에서 식량을 도와주고 싶어 해도 그 식량들은 배고픈 인민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상층들만 배불리 먹기 때문에, 투명성있게 직접 확인하려 해도 분배과정을 투명하게 하지 못하게 합니다.
경제 원조를 하려해도 그 돈으로 무기를 사고 핵무기를 개발합니다.
인권단체가 의료봉사를 아무리 해도 한편에서는, 정치인이 아닌 아무 죄없는 민간인들이 인권을 몰수당한체 수용소에 했빛조차도 씌지 못하고 죽어 갑니다.
지옥같은 세상에서 벗어 나기 위해서 목숨걸고 두만강을 건너려고 하면 못가게 총질을 해대고, 중국땅에서 까지 모진 고난을 겪어 가면서도 탈북한 사람을 북으로 되잡아 가고 있다는 사실은 님도 잘 알고 있지 않숩니까?
남한에도 병들고 힘없고, 노쇠하고 장애있어 어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런 사람에게 보다도 새터민들에게는 더 우선적으로 돕는 일에 찬성합니다.
그것은 새터민들은 미래 희망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까운 세금을 새터민에게 만이 언제까지나 그들이 놀면서 편히 받아쓰게 할수는 없습니다.
새터민들이 남한의 새터민 정착복지에 대하여 불평불만만 하면서 갈수록 더 주기만을 바라고 시도 때도 없이 불평하며 손만 내민다면,
남한정부에서는 더 이상 새터민을 남으로 데려 올 명분을 잃게 될 것이며, 지금까지와 같은 지원도 할수 없을 것 입니다.
통일부나 복지부에서 입안 하는 사람들이 그들 마음대로 세금을 쓸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에게 지원되는 모든 예산은 납세자인 국민들의 동의하에, 국민의 대표인 국회 승인을 얻야야 하기 때문입니다.
남한의 모든 납세자들은 세터민들이 얼마나 열심히 살며, 장래 한국에 얼마나 기여 할것인가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의 정책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는 사안이 불만에서 라기 보다, 같은 여건에서 해 보려해도 잘 안 되니깐 조금 다른 방향에서도 도와달라는 하소연으로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이런 불평을 제기할 때에는 오해가 없도록 표현을 잘 가려서 해야 할 것입니다.
너무 속상해 하고 한숨만 쉬지 마시고..., 때로는 나 보다 못한 아래를 한번쯤 처다 보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처지인 조선족동포는 아무런 도움 없이도 순수 자력 만으로 노력해서 돈 벌어서 기업 일구고, 가족들을 초청해 오기도 합니다.
그들은 정해진 기간 안에 자립하지 못하면 가차 없이 추방당합니다.
그래도 그들은 누구 보다 열심히 일하고 기간이 차면 중국에 나갔다가 다시 원직에 복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한국국민인 새터민이 추방당할 일이야 없겠지만..,
원긍 님처럼 불평만 늘어 놓고, 끝내 남한사회에 적응 정착하지 못 한다면.., 앞으로 수 많은 탈북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후손들에게 불이익이 초래 될 것이 뻔합니다.
불쌍한 북한동포들을 위해서도 열심히 살고 성공적으로 정착하시고 보라는 듯이 성취하는 인생을 가꾸시기 바랍니다.
어느 직장에서도 적응하지 못하고 전전하며 불평불만 만 하고 산다면, 당신의 주변사람들은 이렇게 손가락질 할 것입니다.
"저 인간은 북조선에서도 적응 못하고 남한에도 적응 못하니.. 결국 인간 쓰레기다."
그리고 당신은 한국 사회에서 영영 인간 구실 못하고 쓰레기로 묻혀 죽어 갈 것입니다.
ㅎㅎ 내가 한심해서 ,.. 좀 말을 똑바로하시죠 그러구 남의 속도 모르면서 한부로 말하지마 열심히. 열심히로 말하면 너희들보단 내가 더 열심히 살거야 그러구 내가말하는목적은 뭘봐래서라기보다 이왕일한거 3년일하구 지원금받구 그냥다녓으면좋겠는데 다른 새직원을받으려구(고용주한데 돈나오니까) 꼬트리잡아서 내보내려는거니까 말하는거지 좀 함부로 넘겨집지말지 이 무식한인간 처방전아 그러구 넌 한회사에서 1년이래두일해봤니 넌 딱3개월두 못버틸인간이야
그러는 너도 탈북자냐?
한긴 탈북자가 아니고 너는 새터민이기 때문에 모르는거야.
애야 <새터민 쉼터>라는 동네에 가서 놀거라.
여기는 들어 오지 말라,.
그리고 취업 장려금 바라고 일할 것 같으면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라.
북한에서는 자기가 가고 싶은직장에도 못가고 ..,
강제로 직장 배치 받아서...
탄광,광산 농촌 임산에서 대를 두고 일생 일하면서두 아가리 한번도 못벌리던 종자들이 이 자유론 땅에 와서 무슨...
공짜나 바라구...
그런 것이나 토론하자구?????
그래서 뭐하자는건데??
너 일하기 싫으니까...
다른사람들까지 뭉쳐서 이나라 정부와 싸우자구???
네가 갈등하는 문제를 내가 상담,, 처방 해 준다면...
싫으면 북으로가든가..
중국으로 가서 숨어사는것이 정답이다.
그리고 <새터민 쉼터>에 가서 놀거라.
억굴도 니까 눈이 쌍까풀 있고 부리부리 한게 호남형이드만
역시 나이는 내 짐작이 맞았고....
처방전 자네는 가끔 나를 놀래게 한다니까.
아마도 본 글을 쓰신 분 같은데......
그러면 북한과 비교를 하지말고 어느 나라와 비교를 해 줄가?
북한에서 살다온 놈에게 북한과 비교를 해 주는것이 제일 정확하지.
북한에서는 개처럼 살던 것이 여기와서 ...
무슨 대접만 바라고...
공짜만 바라고...
편하고 쉬운곳에서 돈만 많이 주기를 바라고...
한주일 일하고 다른곳에 가기를 원하고...
하루 일하고 한주일 놀기를 원하는 ...
너같은 쓰레기들을 위해서 마련된 땅은 북한이나 중국밖에 없는데..
어디에다 비교를 하란 말이드냐?
만약 네놈이 이 남한 땅이 아니라면 감히 그따위 투정질을 할 것 같으냐?
너처럼 그러니까 남한애들이 탈북자들을 조선족 보다도 못한 것들이라고 비웃는거야.
개소리 말고 싫으면 북한으로 돌아 가라우.
불평과 어려운 것이 있어도 혼자힘으로 참고,,,뚫고 나가는것이 정답이야...
이런데 글을 올린다는 그 자체가 바보짓인거야
새터민은 남한사회에서 특권을 가진 특수계층의 사람들이 아닙니다.
원칙적으로 한국사회에는 귀족도 천민도 없는 계급없는 사회입니다.
단지 노력한 사람은 그만큼 부를 가지고 그 돈으로 하고싶은 일은 돈을 주고 할수 있으며,
게을러서 그렇던, 몸이 아파서 그렇던 남보다 돈을 적게 가지면 가진자가 누릴수 있는 것도 누릴수 없는 것 입니다.
즉, 남한에서는 기본적인 인권은 누구나 동등하나, 노력 한 댓가 만큼 부와 권한을 누리며 사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그러함에도 남한 국민들은 새터민들에게는 특별히 돈과 주택과 무상교육 받을 기회를 주고, 국가에서 특볋히 보살펴 주는 것은 새터민들에게 특권을 부여하고자 해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열심히 일해서 땀흘린 댓가로 받은 임금이나 장사해서 벌은 피같은 돈을 일정부분 세금으로 납부합니다.
사실 세금을 좋아서 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그 세금을 아껴쓰는지 늘 감시합니다.
아까운 세금을 새터민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은 국민들은 아무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처음 온 새터민들이 자본주의사회를 잘 모르므로 이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간 동안 그들이 인간답게 정착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교육받을 기회를 주고 적성에 맞도록 기술이나 새 직업을 찾도록 하기 위해서
국가 예산을 써서 정착을 도우고, 사회 단체나 기부자들이 새터민의 복지를 위해서 다방면으로 연구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도와줘도 이를 수용하지 못하는 사람에게까지 억지로 할수는 없습니다.
이는 본토에서 태어난 사람조차도 아무리 도와줘도 따라 오지 못할경우에는 결국 낙오자로 처지게 됨은 아무리 선진국이라 할지라도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
남한 사람들이 낸 세금을 쓴, 오늘의 새터민들은 언젠가 당신도 당당하게 자립하여 한국민이 되고, 당신도 역시 새로운 후배 새터민을 위해서 도와줘야 할 부채가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도움받은 그 돈은 새터민들이 놀고 먹고 편히 즐기고 쓰라고 주는 공돈이 결코 아닙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노력하는 만큼 잘살고 지위가 확보되는 경제구조이지, 사회주의 국가 처럼 가만 있어도 국가가 배급을 주는 구조가 아닙니다.
남한이 자본주의라 해도, 배급을 아주 안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이유로던 밥먹기 조차 어려운 국민들에게는, 밥 세끼 먹고 잠 잘수 있는 최저생계 정도는 국가가 도와줍니다.
지금 북한은 사회주의 낙원이라 하면서도 인민의 기본 생계인 하루 세끼 밥도 주지 않고 잠잘 아파트나 주거 초차도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북한 거리에는 꽃제비들이 진을 치고 있으며, 한끼의 옥수수 죽도 얻어 먹지 못하여 수많은 인민이 영양실조로 길거리에서 죽어 가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국제사회에서 식량을 도와주고 싶어 해도 그 식량들은 배고픈 인민에게 가는 것이 아니라 상층들만 배불리 먹기 때문에, 투명성있게 직접 확인하려 해도 분배과정을 투명하게 하지 못하게 합니다.
경제 원조를 하려해도 그 돈으로 무기를 사고 핵무기를 개발합니다.
인권단체가 의료봉사를 아무리 해도 한편에서는, 정치인이 아닌 아무 죄없는 민간인들이 인권을 몰수당한체 수용소에 했빛조차도 씌지 못하고 죽어 갑니다.
지옥같은 세상에서 벗어 나기 위해서 목숨걸고 두만강을 건너려고 하면 못가게 총질을 해대고, 중국땅에서 까지 모진 고난을 겪어 가면서도 탈북한 사람을 북으로 되잡아 가고 있다는 사실은 님도 잘 알고 있지 않숩니까?
남한에도 병들고 힘없고, 노쇠하고 장애있어 어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런 사람에게 보다도 새터민들에게는 더 우선적으로 돕는 일에 찬성합니다.
그것은 새터민들은 미래 희망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까운 세금을 새터민에게 만이 언제까지나 그들이 놀면서 편히 받아쓰게 할수는 없습니다.
새터민들이 남한의 새터민 정착복지에 대하여 불평불만만 하면서 갈수록 더 주기만을 바라고 시도 때도 없이 불평하며 손만 내민다면,
남한정부에서는 더 이상 새터민을 남으로 데려 올 명분을 잃게 될 것이며, 지금까지와 같은 지원도 할수 없을 것 입니다.
통일부나 복지부에서 입안 하는 사람들이 그들 마음대로 세금을 쓸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에게 지원되는 모든 예산은 납세자인 국민들의 동의하에, 국민의 대표인 국회 승인을 얻야야 하기 때문입니다.
남한의 모든 납세자들은 세터민들이 얼마나 열심히 살며, 장래 한국에 얼마나 기여 할것인가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의 정책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는 사안이 불만에서 라기 보다, 같은 여건에서 해 보려해도 잘 안 되니깐 조금 다른 방향에서도 도와달라는 하소연으로 이해합니다만..,
그래도 이런 불평을 제기할 때에는 오해가 없도록 표현을 잘 가려서 해야 할 것입니다.
너무 속상해 하고 한숨만 쉬지 마시고..., 때로는 나 보다 못한 아래를 한번쯤 처다 보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처지인 조선족동포는 아무런 도움 없이도 순수 자력 만으로 노력해서 돈 벌어서 기업 일구고, 가족들을 초청해 오기도 합니다.
그들은 정해진 기간 안에 자립하지 못하면 가차 없이 추방당합니다.
그래도 그들은 누구 보다 열심히 일하고 기간이 차면 중국에 나갔다가 다시 원직에 복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한국국민인 새터민이 추방당할 일이야 없겠지만..,
원긍 님처럼 불평만 늘어 놓고, 끝내 남한사회에 적응 정착하지 못 한다면.., 앞으로 수 많은 탈북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후손들에게 불이익이 초래 될 것이 뻔합니다.
불쌍한 북한동포들을 위해서도 열심히 살고 성공적으로 정착하시고 보라는 듯이 성취하는 인생을 가꾸시기 바랍니다.
어느 직장에서도 적응하지 못하고 전전하며 불평불만 만 하고 산다면, 당신의 주변사람들은 이렇게 손가락질 할 것입니다.
"저 인간은 북조선에서도 적응 못하고 남한에도 적응 못하니.. 결국 인간 쓰레기다."
그리고 당신은 한국 사회에서 영영 인간 구실 못하고 쓰레기로 묻혀 죽어 갈 것입니다.
마음에 담아야 할 지침이라고 생각됩니다 ^^
"잘살도록 노력해보십시다." 하고 끝을 내야지... "묻혀 죽어 갈 것입니다."가 뭡니까?
글이 끝에서 죽어버리잔아요. ㅎㅎ
내가 땅만쳐다보고 살라했냐?
너같은 쓰레기들은 감ㄴ히 하늘을 바라 볼 수가 없어..
제 닉도 숨기고 앙앙 짖어대는 똥개에게 무슨 하늘이 있을거냐?
부끄러워 해라...네가 아무리 숨어서 짖어대도
네 글을 보면 무식함이 질질 개침 흐르듯 흐른다니까.
왜???
나에게서 욕먹은것이 아직 가슴이 아파??
ㅋㅋㅋㅋㅋㅋㅋ 머저리...
그렇게 한심하게 노니까 맨날 욕만 처먹구 앙앙앙 거리는거여...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