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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지하철 0 218 2011-06-21 23: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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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rryin ip1 2011-06-22 00:07:50
    이명박 정부는 4년 째 비료 식량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소위 기다림의 전략이라면서 대규모 아사가 재현되면 굴복할 거라는 거죠.

    이는 전략적으로 타당성이 없는 것은 물론이지만, 님 처럼 다소라도 긴 안목에서 봤더라면 결코 선택할 수가 없는 방법이지요. 이명박은 곧 퇴임이고, 김정일도 몇년 내 늙여죽겠으나 너무 못 먹고 못 배워 장애인이 되어 버린 수백만의 북의 아이들은 두세대에 걸쳐 우리를 괴롭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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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2 2011-06-22 19:42:46
    또 횡수 지껄이넹. 경제가 어려우면 반드시 망한다. 또한 통치 자금이 없어져도 망하게 돼있다. 이른바 선물 정치가 불가능해지게 되고 돈 줄을 쥐고 있지 못한다면 정일이는 그저 힘 없고 병든 늙은이일 뿐이니까.

    퍼주기로 정일이 정치생명 연장해주자는 개소린 이제 지겹지도 않냐 ㄱ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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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한인임 ip3 2011-06-22 02:03:22
    아니 ㅋㅋ 그럼 빨리 북한 정권을 무너뜨릴 생각을 해야지
    계속 쌀을 퍼주냐는거냐?
    그럼 과연 북한 경제가 살아나고 아이들 키가 자라날까?
    아프리카는 전 세계 선진국들의 자선 기금이 집중돼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자선금이 아프리카 경제를 무력화하고 기간 산업의 경젱력을 약화시켜
    더더욱 가난에 빠지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지금 북한이 굶주리고 아이들이 자라지 못하는 이유는 이명박이 대북지원을 끊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한 사람의 개인과 그 개인의 가족들의 절대권력을 사수하기 위해 2천만 자국민들을 기아와 고통속에 몰아넣는 한 사람에게 있다는걸 모르겠냐?
    결론은 간단한거야.
    그 더러운 돼지가 마음을 돌릴 생각이 없다는게 확실하다면 돼지를 없애고 강제로라도 북한을 열어젖히고 물고기가 아닌 물고기를 잡는법을 전수할 수 밖에.
    게리야 너도 양심이란게 존재하는 한사람의 인간이지?
    그렇다면 지금 네가 하는 행동이 과연 너의 동포 북조선 인민들을 위한 행동인지 생각해봐라.
    과연 너의 조상의 조상 또 조상의 조상 앞에서 당당한 일인지를 생각해보렴.
    제발 정신좀 차리고, 보아하니 탈북자로 가장한 간첩인거 같은데,
    민족의 진정한 미래를 위해 김정일 정권 타도에 힘써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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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4 2011-06-22 04:06:48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6-22 0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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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4 2011-06-22 04:13:25
    지하철이라는님///
    님 의 글을 절반만 읽어 보다가... 정말 그 닉네임대로 땅속에서만 사는
    뭐를 모르는 두더지 같은 인간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몇 자 쓴다.

    당신같이 북한이라는 나라와 그 땅에 사는 국민을 전혀 모르는 문맹자들이...
    남들이 써놓은 글이나 보고... 들려오는 소리나 듣고... 우리 고향과
    우리 부모형제들을 원숭이 취급하는 꼴이 너무도 가련해 보여서 몇 자 쓴다.

    소녀시대?? 그것 말이다.
    너 같은 것들은 벌레처럼 땅속에서 살 때... 남한의 5천만 국민 중에서 10명도 안 되는
    준비된 인재들이 나아가서 잠시잠간 벌인 제스츄어일 뿐이야.
    물론 나도 같은 민족으로서 긍지감은 가지지만...

    그런데 이봐!
    너들이 굶주릴 때에 북한사람들은 벌써 ..
    만수대 예술단,,, 소년예술단, 피바다 가극단,, 평양 교예단,
    인민군교예단, 요술단(마술)들 수 만 여명이 파견되어 나가서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비롯한 전 유럽나라들과,,, 중국과.. 일본을
    울리고도 남은지가 오래야.

    감히 너 같은 똥개들이 북한 사람들의 예술과, 미술과, 문화와 정신력을 우롱해?
    무모한 불나방 같은 것이. 미개하기는 꼭 아메바 같아가지고...

    그리고 남한 계집들 모두 얼굴에 칼질하고,,, 비닐 물주머니 잡아넣고,,,
    도대체 어디에 오리지널 미인이 있어?

    애야 // 네 네편네도 다 칼질하고..
    물주머니 잡아넣어서 코와 가슴 누르면 터져서 병원에 실려 가야 하는거여.
    오늘밤에 한번 주물러봐... 아마도 너 같은 놈은 한 대 주어 맞을게다.

    그것도 서울이나 그렇지.. 지방에 가봐...
    세상에 못생긴 여자들은 남한에 다 있어.
    드살이 세고,, 심술 사나운 여자들도 남한에 다 모인 것 같아.
    몽땅 귀신들린 여자들 같이 무섭단 말이야.

    그 대신에 너같이 머저리 남자 새끼들도 남한에 다 모인 것 같고...
    통일 후에 북한 가서 북한 아가씨들 보고 ...
    괜히 수캐새끼처럼 질질 싸버릴 머저리가 부끄럽게 그러지 말라.

    그리고 북한 사람들의 키????
    머저라... 눈깔에 보이는 것만 보구 지랄하지 말라.
    조작된 사진과...북한에 지원을 해야 돈과 물자를 후원 받아서 살아 갈수 있는
    < 좋은 벗들>이라는 중대가리 새끼들이 돌리는 사진과 글만 보고 개소리 말라.
    그러는 남한엔 150Cm 안되는 남자들이 하나도 없어?

    김정일 개새끼 때문에 우리가 지금 너 같은 보잘것없는 똥개들 한데 당하는 수모도
    참기 어려운데... 감히 너 같은 쓰레기가 북한의 우리 부모형제들을 모욕해?

    너 같은 짐승도 눈깔은 있다구??? ... 결코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지?
    -----------------------
    진짜 키 난쟁이 정일이 앞에 찾아가려고 돈주머니 퍼다 바치며 ...
    파리 새끼들 마냥 두 손 싹싹 비비던 김대중이와 노무현의 꼴을
    네놈도 두 눈깔로 보았을 텐데... 감히 우리 앞에서 그따위 개소리가
    나온다는 것이 참으로 웃긴다.

    그리고 북한 국민들은 자꾸 먹을 것을 달라고 한 적이 없다.
    너 같은 놈의 우두머리 김대중과 노무현이 노벨상 타려구
    김정일에게 가져다 바친 것이고...
    지금도 네놈들이 주자고 지랄을 피우는 것 아니냐?

    더 말을 말자.
    두더지만도 못한 너 같은 것에게 무슨,,...
    차라리 소에게 경을 읽는 것이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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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 ip5 2011-06-22 14:38:07
    이 병신같은 머저리야!
    북한에서 청소년들이 성 노리개로 살아 간다구?
    한국의 청소년들보다 더 고상하고 순결하다. 오직 독재속에서 마음편히 살지 못하고 먹지 못해 그렇지 아마 먹을것이 많고 경제가 발전하면 너 같은 똥개 대가리 수준은 곁에 다가 서지도 못한다.

    야 너 소녀시대 팬이라고 하는것을 보니 대가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코흘리개 같은데 글을 써도 혀바닥으로 쓰지 말고 손으로 써라.

    그리고 중국 소주민족보다 미개한 나라라고 했는데 북한을 알고 혀바닥을 놀려라.

    그렇게 미개한 나라면 핵을 가지고 강성대국이라고 하며 대한민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할것 같으냐

    만약 한국에 의한 통일이 된다면 네가 말한것 처럼 될것 같지.

    알아두어라. 남한의 청소년들보다 배로 정의가 있고 너희들 정신세계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정신세계를 가진 청년들이다.

    어리때부터 여자라면 침을 흘리고 유흥업소나 찾아가고 섹스라면 오금을 못쓰는 너희들과는 대상도 안된다.

    북한이 못 산다고 사람들을 미개한 인간으로 보았는데 너는 북한 청소년들에 비하면

    그 보다 더 못한 원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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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rk5286 ip6 2011-06-22 22:36:16
    처 선생님, 그리고 자유민님. 다른 의견은 나와 다른 사람이기에 의견도 다르지요.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민주주의의 기본 덕목입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남을 무시할 수 없듯이 나와 다른 의견이 있다고 해서 남을 비난하는 글을 쓰시면 글 내용을 떠나서 처 선생님과 자유민님의 인격에 심각한 의문을 갖게 되고, 독자는 글 내용을 파악해 보려고도 하지 않고, 두 분의 인간성이 저질이라고 판단 해 버립니다. 그러면 두 분의 의견 글은 묵살되고, 다음부터는 두 분을 우선 매도하게 됩니다. 이것은 인간의 보통 심정들이지요. 즉 두 분의 의견이 전달되지 못한다는 뜻이지요. 저질 글을 누가 끝까지 읽어 보기나 하겠어요? 그러면 어렵게 글을 쓰신 보람도 없이 두 분의 글은 게시판 물 흐름 따라 사라질 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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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견나름 ip7 2011-06-22 23:23:00
    윗님.. 의견도 의견나름입니다!!

    의견을 피력하는 것 도 그 속뜻을 이해하면 ....그 분류가 명확해 진다는 거죠
    여기 탈동회 들어와 역대책의 임무를띠고 활동하는 몇몇 간악한 무리들이 있습니다
    개리,/쇠주한잔,/아라조앙,/불철주야,/진보를 향한,/ㅎㅎㅎ/
    이 놈들이 닉네임은 여러개지만 한두놈이 지랄하는거 라는
    흔적이 여러번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넘들은 아무리 탈동회 사람들이 논리적 근거를 대고..따지고..욕을 .. 쳐먹어도
    여기를 떠날 수 없는 넘들이랍니다
    그러니까..계속 죽치고 앉아서 자기 할 소리만 하다가...
    욕지거리로 도배를 하고는 사라져 버리고..
    얼마만에 다시 나타나 또 딴 닉을 사용하여 그짓을 반복합니다
    위에 글은 지하철이란 닉도 바로 그런넘이 닉 바꿔 또 수작질 하는 것 입니다

    장문의 글로 어쩌니 저쩌니 하지만 ...결국 밑천이 드러나지 않습니까?

    이런 넘이 있기 때문에 길위님,자유민님,먼길님,처방전님,행복님, 등.... 여러님들이
    이런 역대책 임무를 띄고 갈등조장 내지 사상적 무력화를 꾀하는 넘들을 상대로
    활동하는 거 랍니다

    집안에 든 도둑넘을 잡을때 "도둑님 제발 나가 주세요" 하고 사정하겠습니까?
    개소리에는 옛날부터 뭐가?? 약 이라고 했습니까?

    탈북자들이 자신들의 터전, 탈동회를 지키기위한 최소한의 처방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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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4 2011-06-23 00:08:27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6-23 00: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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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4 2011-06-23 00:47:34
    paet5286 님....
    충고 감사한데요.....
    탈북자들이 저 위에 글 쓴 놈처럼 남쪽사람들 트집 잡아서 비하 하며
    깐죽대면 님 은 그때에도 그런 말을 할 수가 있겠는가?
    지금 당신이 우리 탈북자들 입장에 서 보고 하는 소린가?

    과연 저런 개놈들에게 우리가 논리적으로 대해 준다고 해서
    말을 들을 놈들인가?
    당신은 저놈들이 정말 몰라서 그런 글을 쓴다고 보는가?

    우리 탈북자들은 ,,
    앞으로도 북한의 우리 동포를 키 난쟁이요 뭐요 하며 비난하거나...
    탈북자들을 아무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자극하는 놈들과는 한 치의 타협도 없이 ...
    그가 그 누구이든 관계없이 강타 할 것임을 명심하기 바라오.

    당신들이 이창에 찾아 왔으면 먼저 서로를 존중해 주고 ...
    그런다면 우리도 역시 절대로 당신들을 미워할 아무런 근거와 ...
    이유도 없거니와,,, 그러지도 않을 것이요.

    이보시오.
    인간들의 도덕에도 애들이 싸우면 자기 자식이 잘못을 하지 않았더라도 ...
    가슴이 아프지만 먼저 자기 자식을 질책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임을 당신은 과연 모른단 말인가?

    당신이 다시 한 번 저위의 본문 글을 탈북자의 입장에 서서 읽어보라.
    당신 지금 자기사람들 편을 들고 있는거요?
    그러지 마시오.
    좀 아는 사람 같이 놀더니 같고 같은 양반이구려.

    당신이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우리는...
    <주제넘게 신사연 하지 말고....너나 잘 하세요.> 라는 말 밖에 대접할 것이 없소.

    남쪽에는 항상 자기는 누구를 가르치는 위치에 있다고 착각하는 바보들이 많군요.
    그게 바로 바보들의 착각이며....
    당신이 그런 사람이 아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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