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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일기"는 쓰레기다!~~
Korea, Republic o 먼길 0 798 2011-06-25 22:58:37

하루종일 찌뿡둥한 하늘!

날씨만큼 어둡고/칙칙한 영화한편 떄렸다~~~

탈북자의 고난의 정착기를 주제로 했다는 "무산일기"를 관심가지고 보았습니다.

우리들에게 너무도 친숙한 "무산"그리고 주인공 "전승철"군~~

 

그러나~

일부의 모습을 전체의 방랑으로 이끌어가는 의도가 괘씸스럽고

우왕좌왕 이사회의 밑바닥에서 영원히 맴돌것이라는 무언의 결론을 드러내며

목숨걸고 감행한 우리들의 탈북과 용기가/

이땅에 깃들려는 우리들의 치열한 노력과 의지가 모욕을 받았다고 단호히 생각한다~ 

정확히 평가한다면 이 작품은 기획한 감독 한사람의 의지아래

 우리 탈북자들은 무참히 유린당하고/ 철저히 더럽혀졌다~

타이틀을 골라잡을때만도 순진한 마음으로 우리(탈북자)를 위한/

우리들의 삶을 주제로 했다는

관심에 감사했고 그래서 스토리에 대한 굴뚝같은 호기심아래/

함께 울고/ 함께 웃고/ 감동의 시간을 함께 하리라 준비하고 뚜껑을 열었었다~

 

상실을 넘어 증오를 느꼈다/

우리 탈북자 전체를 싸잡아 범죄자로/

불을 보고 덤비는 불나방의 존재로 밖에 그는 관대할수 없었을가?/

그리고 그모습들이 과연 "진실된 우리의 주소"인가?를 생각키운다.

마음이 무겁다/ 더럽다/

진실을 너무도 벗어난 거짓이고/철저한 정신적문제아가 기획했다고 단언한다~

감독이 가까웠던 탈북자를 모델로 그렸다고 설명되였는데

과연 그는 진실을 자양으로 한다는 사실주의에 원없이 성실했을가??

그는 작품의 성공을 위해 최소한 이창에나마 클릭해본일은 있었을까??

혹 ~~

이영화를 보신 탈북자분들께 진실된 평을 부탁드립니다.~~

모두 좋은주말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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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1 2011-06-26 00:26:27
    예고편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nhn?code=7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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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은 ip2 2011-06-26 02:23:06
    네 저도 이영화 관심있게 봤습니다

    어떻게 받아 들이건 개인의 자유겠지만

    감독이 말한것은 탈북하신 분들에게 같은 민족으로 좀더 관심과 애정을 바란것 같습니다

    님이쓰신 일부의 이야기 가 될 수 도 있겠지만

    시선은 지금 우리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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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틀린영화 ip3 2011-06-26 06:52:31
    탈북자 전체이 삶의 그렇게 비참하게 보일수 있는 오해 소지를 남기는 것으로 하여 이 영화는 남한 사회에 탈북자들을 비속화 시킨 좋치 않은 영향을 주어습니다.
    전체의 탈북자 삶이 결코 그렇치 않으면 열심히 해나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고인인된 사람을 욕하고 싶지 않치만 탈북자들의 정신상태가 그렇치는 않습니다.
    이 영화를 제작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능력으로는 영화계에 명함도 비치지 못할 수준으로서 탈북자 문제를 껴들어서 관심을 받아 돈벌이나 해보려는 속물들 같습니다.
    이 영화가 탈북자들에게는 악영향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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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의식 ip4 2011-06-26 08:45:20
    저는 이 영화를 보기 위해서 먼길을 가 봤습니다.
    탈북자 승철이 그지없이 순수한 영혼의 인간성으로 묘사된데 비하여, 이를 대비시키기위한 표현방법으로 그 친구 탈북부로커를 설정한 것입니다.
    어느 인간사회에나 선악의 주인공은 있게 마련인데,... 본글이나 리플들은 마치 탈북자를 부처나 예수처럼 묘사해야 한다는 식이군요.
    일부탈북자분, 이와같은 패배주의적 사고방식을 버리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는 습관을 기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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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어족속 ip5 2011-06-26 09:04:39
    피해의식? 대개 전라도 사람들이 남한에서 피해의식 쩔었다는 말 많이 듣던데.
    부처나 예수처럼 그리라는것이 아니라.
    사실을 표현하라는 것이다.
    영화에 나오는 전승철이라는 실제인물을 나도 아는데.
    그 친구 초기에는 좀 힘들었겠지만, 그렇게 힘들게 살 친구가 아닌데.
    남한내 일반고등학생들의 3%만 간다는 SKY 대학 다녔고(당신도 SKY 못들어갔잖아.), 거기서도 교직이수해서 (학점도 꽤 좋았던걸로 암. 교직이수 미니멈이 있으니까.) 졸업하면 웬간한 사립학교 교사로도 취업할 수 있었던 친구였어. 몸이 아파서 돌아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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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fector ip5 2011-06-26 08:56:54
    http://www.youtube.com/watch?v=n_W-haNz9J8&feature=related
    요즘 어둑칙칙한 영화가 인기를 꾸는가보네~~
    근데 솔직히 크로싱도 뭐 성공한 탈북자에 대한 얘기 아닌데~
    이상하게 설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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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fector ip5 2011-06-26 09:09:45
    솔직히 일반 한국사람들 탈북자 별로 관심없습니다. 그래도 탈북자에 대한 영화 하나 찍었단거 어딥니까? 탈북자님들 그냥 감상합시다.
    나중에는 성공한 분들에 대한 영화도 찍어달라고 제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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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길 ip6 2011-06-26 10:35:34
    여러 관심 감사합니다.
    어느분이 대비하신 "크로싱"은 우리들의 애환이 묻어난 사실주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저의 글은 탈북자의 성공을 다루어달라는 주문이 아닙니다.
    단 한번도 용기 있을수 없는 전승철을 보며/
    그 참을수 없는 바보스러움이 과연 인간의 본성적 모습인가?를
    따지고 싶고/말도 안되는 거짓이 출판되였다는 현실이 놀라울뿐입니다.
    즉~승철이라는 캐릭터는 절대로 탈북할수 없는 의지박약자 라는 의미이며/
    주인공의 정신과 의지력으로 북한은 고사하고/
    남한과 인간세상어딘들 생존이 가능할까?를 묻고싶습니다.
    승철이가 행복할수 있는곳이 어딘지?
    우리삶의 "파라다이스"가 어딘가를 알려주길 바란다~
    인간은/인생은 행복을 찾아 먼길을 가는 존재이며 과정이다/
    바랍니다/감독은 영화를 떠나십시오~
    쓰레기라는 점수는 다행한것이다.
    처녀작을 기회로 당신은 부도의 나락에서 자살을 택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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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의식 ip4 2011-06-26 11:18:06
    먼길/ 답답한 사람아..., 무식하다고 직설하면 욕설이 나올게 뻔하지만..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네, / 스토리 종말은 가능하면 사실에 근거해서 비유적으로 표현했고, 당신보다는 감독이 더 승철에 대해서 잘 알고. 그를 사랑했소.
    여화는 다큐멘타리가 아니고 실재소재를 예술적으로 가공해서 표현하는 종합예술임을 무지한 당신이 어찌 이해할수 있겠소.
    그래서 당신에게 말하는 것이오, 무식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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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망상 ip5 2011-06-26 11:38:52
    피해의식? 너 고향이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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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망상 ip7 2011-06-26 15:46:43
    피해의식||아, 왜 고향 말못하는데? 왜 고향 숨기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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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영화 ip8 2011-06-26 11:02:27
    를 사실에 기초하여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누가나 살아온 길이 다르듯이 여러가지 방향으로 주제를 잡을수 있겟지만 본질을 왜곡하는 현상은 없엇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사실에 기초한 영화라고 하면서 근본적 본질은 왜곡하여 만드는 일 자주 접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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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타민젯 ip9 2011-06-26 11:17:53
    이영화 안봐도 대충 어떤영화인지 감이오네
    북한이 대남적화사업으로 몇십년동안 충무로에 빨갱이 엄청심아놨다고(혹은매수하던가) 하던데
    (대중예술을 통한 사상주입??)
    처음에서는 우회적으로 교묘하게 표현하지만(남한인들의 정서를 고려해서 눈치를 못챌정도로) ...이런영화를 시발점으로 점점 수위를 높여서 노골적으로 그들의 의도를 드러낼듯
    마치 웰컴투동막골에서 왜전쟁을 하느냐 "국군 인민군 미군 모두 친구??"이런식으로 우회적으로 표현했다면 최근에 웰컴투동막골 후속편격인 적과의동침은 아예 대놓고 인민군은 인민의친구 이런식으로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아무튼 이영화감독이 아무리 세련되게 인간적으로 영화기술로 포장을 했다지만 진정 탈북문제에 진실로 대했더라면 북한내에서 일어나는 인권유린에 대해서 먼저 다루었어야 했는데..뭐 남한내에서 있는 탈북자에대한 차별소외가 없지는 않지만. 모든일에는 우선순위가 있거 핵심이 있듯이. 분명 앞에 문제를 먼저 다루었어야했음
    차라리 대놓고 친북주의자들보다 이런 교묘한 놈들이 더 역겹다라는 . 이런 양심으로 아마 북한에 태어났으면 간부되서 북한주민들 착취했을듯. 좋은 세상태어나서 곱게자라서 그썩은본성이 드러나지 않았을뿐.. 양심만은 저영화감독=악질북한간부 이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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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의식아 ip10 2011-06-26 12:33:07
    너 밥은 먹었냐? 영화는 봤냐?
    개수작 하지말아라
    내새끼 누군지 알겠다.
    나도 보지는 못했지만 먼길님이 평가한것이면 무조건 맞다
    너같은 새끼들은 북한에 가서 한주일만 살다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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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의식 ip10 2011-06-26 12:35:22
    피해의식시키야~
    너 고향이 어디냐?
    전라민주공화국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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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는연변요 ip11 2011-06-26 15:23:26
    승철이 같은 사람이 일반 탈북자들과 다를수 있지만 아니라고 말할수도 없죠..

    저도 "황해"란 영화의 소개를 봤는데 일반 조선족들의 생활과 너무 차이가 나서 좀 어이없더군요.. 하지만 실지 있은 일에 근거하여 촬영한거라니 그런 일이 충분히 일어날수도 있고..

    어쨌던 저의 생각은 촬영하는 사람은 돈이 목적이니 넘 신경쓰지 말자는..

    남한사람들이 같은 남한인의 노숙생활을 다룬 다큐도 많이 찍던데.. 뭐 찍는 이의 입장에서는 시청률을 위해서암이 첫째겠죠.

    솔직히 무관심이 더 무서운 세상에 이러루한 영화들이 나오는건 그만큼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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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망상 ip7 2011-06-26 15:50:50
    연변사람, 승철이에 대해서 모르면 말마소. 그 친구 그렇게 어둡게 산 사람 아니예요. 3년전에 돌아갔지만.
    한국에서 연세대학교 까지 다녔고, 교직이수(교원될 수 있는 자격취득)까지 한 친구입니다. 중국에 있으니 한국에서 연세대에 대해 감 안잡힐 수 있는데. 말하자면 중국에서 칭화대학 에서 공부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세계대학순위 보니까. 연세대나 칭화대나 순위가 비슷하던데...상하이 지아오퉁 대학에서 평가한 자료에 의하면...) 연변에서가 아니라 전 중국에서 칭화대 졸업했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보죠??
    모르면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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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는연변요 ip12 2011-06-26 17:09:01
    워낙 승철이란 사람은 실지 현실속 인물이였군요

    유능한 분이 넘 일찍 돌아가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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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ip13 2011-06-26 17:00:45
    이런 영화가 있는 줄 몰랐는데 덕분에 잘 봤습니다. 감독 역시 같은 대학 출신이라서 잘 알고 지냈던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 그래서 고인이 된 친구의 역할을 자신이 했던 것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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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 ip14 2011-06-26 20:32:06
    두만강 이라는 영화도 너무 하더라구요. 뭐 탈북스토리라고 찍었는데 전부 조선족들에 대하여 이야기되였으며 탈북자들을 완전 범죄자로 취급하였습니다.

    공안에 쫓겨다니는 사람이 주인집 여자를 강간하는 장면. 명태를도둑질하는 내용.등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탈북자들이 공안에 잡히여 매를 맞는것과 북송되여 고문받는 그런 사실이 너무도 많은데 그런것을. 주제로 찍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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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는연변요 ip15 2011-06-26 20:55:50
    저도 두만강 봤는데 감정을 섞지 않고 이성적으로 촬영하였던데 현실감이 강하더군요
    두만강.. 일제시대에도 그랬고 중국 문혁시절에도 그랬고 탈북자시기.. 우리민족 눈물의 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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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는연변요 ip15 2011-06-26 20:58:05
    확실히 범죄사건이 많이 일어난건 사실인데.. 다른 한 측면으로 자유민님이 말씀한 탈북자들의 아픔인 북송과정도 비중있게 다루었더라면 완벽했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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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의식 ip4 2011-06-26 22:43:25
    여기 리플들도 다 보다시피 우리 탈북자들이 피해의식에 젖어있다.
    솔직히 너무 억압과 부정적 환경에서 피동적 사고방식에 쩔어서 살아 오다가 남한에 와서 자유로운 환경에 접하다가 보니 사고의 빈곤과 상대적 피해의식을 떨처내지 못하고 있다.
    부정적사고방식에서 헤어나지 못하면 결국 스스로 사회에서 도퇴되고 인간 패자 쓰레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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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ricano ip7 2011-06-27 04:08:48
    너, 고향 어딘데? 왜 고향 말 못해?
    너 전라도 고향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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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n ip16 2011-06-27 05:05:00
    넌 부모가 경상도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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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ricano ip7 2011-06-27 08:03:03
    아니 북한인데. 너 그 유명한 뒷통수족에 피해의식에 쩔어사는 호남사람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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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의식 ip4 2011-06-27 09:34:01
    한 마디로 영화 무산일기는 명작이고, 이 영화로 데뷰한 감독은 국제영화제에서 숱한 수상기록으로 명감독 반열에 올랐다.
    이 영화를 부정하는 인간들은 여기 리플다는 일부 탈북쓰레기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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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ricano ip7 2011-06-27 11:30:15
    일부가 아니라 탈북자 주류들이 하는 얘기다. 그냥 탈북자를 사회의 하층으로 매도해버리고 대한민국을 썩고병든 자본주의 사회로 묘사하는 영화가 일류?? 그럼 넌 왜 한국에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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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길 ip6 2011-06-27 11:05:44
    "무산일기"
    실세의 배우들이 한명도 섭외안되여/
    감독이 주연을 한 작품이며/형사역은 감독의 부친이 맡았습니다.
    국제영화제 숱한 수상? 진실한 평가 아닙니다.
    결국 이작품에 대한 저의 소감이라면
    작품이 졸작이고 보니 유명인은 누구도 참여되지 않은 작품이며/
    이 영화의 투자자는 영화에 돈을 넣은것이 아니라
    충무로영화관련 협회들에 돈을 처넣어 의미없는 상은 몇개 뒤집어 쓴/ 결론되네요~

    그리고 피해의식!
    명작이라는 위대한 문구를 쓰레기에다 함부로 도용하지 말라!~
    네가 명작이라 소리쳐봐도 현재 쥐똥만치 투자한
    원금회수 조차 불가능한 부도작이 "무산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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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ip17 2011-06-27 11:11:18
    이 <피해의식> 이라는 똥개는 또 어느개가 닉을 바꾸어 들어 온건가?
    소주한잔? park5286? 불철주야?
    소주한잔 ㅋㅋㅋ같은데...

    요즘엔 하두 더럽게 숨어서 날뛰는 더러운 똥개새끼들이 많으니까....

    그건 그렇고....피해의식이란 동개야... 잘 알았ㄷ으니까 그 영화 너나 실컷보고 뒤져라.
    그영화 찍은 인간의 운명도 이것으로 끝이 날 것이니까....

    나는 영화를 더러워서 보지는 않았다먄,,,,,,
    탈북자 본인들이 들이 싫다면 그만인거야..
    별거지같은 새끼가 악을 빡빡쓰며 지랄하는구나..

    혹시 그 감독이 너의 친척이냐?

    그건 그렇고 무슨 글이든 ...그림이든 영화든 ...세상에 내놓았으면...
    칭찬만 받을 수가 있겠는가.
    비판하면 겸손히 접수하고 다음에는 더 잘하면 될것 아닌가...
    이봐 고치라우.

    똥개새끼 처럼 꼬리를 샅에다 끼우고 앙앙 짖어 대 봐야 누가 인정도 안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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