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식량난 주장의 허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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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중앙방송(북한 내부용 라디오방송 : 북한 내 유선으로만 되어있어서 이 방송은 북한 외부로 유출되지 않음)에서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농업전사들처럼 한 손에는 총을 다른 한 손에는 낫을 들고 우리 농업생산에서 결정적 전환을 일으켜며 매국 역적 이명박 역도의 골통을 까부실 우리 군대에게 더 많은 군량미를 보내주기 위한 투쟁에 한 몸까지 바쳐 나가겠습니다" 라고 방송을 내보내고 중앙TV(대외용 선전매체 : 이 방송은 북한 외부로 보여지는 방송임)에서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농업전사들처럼 한 손에는 총을 다른 한 손에는 낫을 들고 우리 농업생산에서 결정적 전환을 일으키겠습니다" 라고 위에 빨간 글씨를 빼고 편집하여 의도적으로 외부로 유출했다. 이는 북한이 군량미를 모금하고 있다는 사실이 외부에 알려질 경우 국제사회부터 식량 원조를 받기 어려워 질까 의도적으로 여론 조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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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건 군량미를 안줘도 주민들에게서 갹출하니 군대보다 주민들의 피해가 크고, 역으로 남의 지원이 군량미로 가더라도 군량미를 남북해야 할주민 부담이 줄어들어 가난한 주민들이 해택을 본다 라는 증명이죠.
제가 내내 지원해야 한다, 군량미로 전용이 되어봐야 식량은 먹기 밖에 못한다면서 강조한 것과 일치하는 겁니다.
군량미로 가더라도 주민 납부 부담이 줄어들어 혜택이 있다는 소리 역시 개소리. 적과 내통을 한 놈은 총살을 하는 것이 동서고금을 통한 세상의 이치이고 적을 이롭게 하는 행위, 즉 이적행위 역시 총살감이거늘 이건 뭐 도울게 없어서 주적의 군대를 돕자며 지껄이고 앉았으니 ㅋ
종합해서 ㄱㅐ리의 횡수 뼈대는 완전소중병신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