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들이 노무현 김대중을 곱게않보냐고 질문했더니 어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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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라고 다 그렇게 간단하게 북한이 빨리 망할수 있었는데 북한에 수조원이든 수십원이든 원조했다고 두 대통령을 다 싫어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차리리 그 반대현상이 더 많습니다. 왜냐하면 북한이 망하지 말라고 간단하게 생각하고 원조한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탈북자들 많습니다. 두 대통령이 북한에 그토록 해볕정책을
편것은 한국의 보수층들과 강경세력들의 강경정책을 억제하고 굶어죽기전 제멋대로 막나갈수 있는 북한의 겉잡을수 없는 상황 즉 전쟁 상황을 막기위한 의도도 많았다는 겁니다. 응아가 더러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듯 북한이 어디가 곱다고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지원할 바보 대통령들이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 의도의 내막에는
분명 세계에 가장 비참해질 수 있는 비운의 동족상쟁을 막기위한 의도내지는
보다 더 부드럽게 북한을 다루면서 화해무드의 평화적인 길을 모색하자고 한 목적과 의도가 있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탈북자들 생각 너무 단순하고 자유아 독재의 두 세상속에서 모든 현황을 냉철하게 생각하고 볼 수 있는 마인드들이 많든 적든 모자라는 부분들이 있기에 일부 탈북자들속에서 그런 생각을 가질진 몰라도 적지 않은 탈북자들은 반대로 두 대통령의 정책을 더 지지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

라고 대답을 하던데 과연 북한이탈주민들의 대부분은 노무현,김대중을 찬양하는편인지 알고싶고 북한이 도발에대해서 무릎꿇고 회개를 하지않는다면 대북강경노선으로 북한을 대접해줘야 할것이고 여기에는 김대중,노무현의 잘못된 햇볕정책을 찬양하는 정신이 의심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것이 저의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