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의 지배가 자국의 독재체제와는 다르지.
강성한 타국의 지배를 받을 때야 이미 군대가 해산되고 권력층이 타국인으로 채워져있으니 (또한 유사시 본국의 지원이 있을테고) 독립이 어렵지만.
자국의 똘아이가 독재자가 되면 권력층 내부에서도 양심있는 자들이 들고 일어나는게 역사다.
그래서 원래 강성한 제국은 내부로부터 무너진다고 하지.
왜 그 내부의 힘이 북한만 병신같이 작용하지 않느냐는 거다.
왜 뒤짚어지지 않은지 알려줄가? 남쪽에 김대중 노무현 선상님께서 달러를 갖다 바치면서 김정일을 후원해줘서 굳건해졌고, 미국이나 다른 열강이 나서서 좀 해결하자고 하면 내정간섭이라고 못해결하게 막아서 그렇게 된거란다.
그리고 반정부 시위라는 것도 그 나라 내부에서 할 수 없는거란다. 해외로 나와서 해야 하거던. 옛날에 독립군들도 국내에서 활동 못하고 만주나 연해주로 나와서 활동했던 것 과 비슷한 맥락이지.
근데 지금 북한은 그런 해외에서 활동할 수 있는 근거지 조차 없지. 중국이 북한정부의 편이고, 러시아도 그렇고, 그렇다고 지난 핵볕정책한다고 하던 김돼중 뇌물현은 살겠다고 나온 보트피플도 북한으로 되돌려 보냈다고 하더라.
왕조 국가는 국가반역자를 십자가형에 9족까지 멸족했지만 정치범수용소와 같은 전대미문의 가막소가 없었다는 것이지.
물론 그 옛날에는 유배지라는 곳이 있었으나 사람이 살기 힘든 곳으로 지금의 정치범수용소와는 그 차원이 360도 다르죠.
국민들 5명 당 1명이 보위부(국정원)스파이들로 국가 체계를 운영하는 시스템에 국가반란행위는 사전에 발각되어 그 뿌리가 뽑혀나가는 곳이 북한의 현주소요. 거기에 인간의 자유를 발끝까지 수족으로 채워놓았으니 그 누가 용쓰는 힘이 있어 발톱까지 무장한 김부자정권을 뒤집겠는가?
모든 국민을 귀머거리, 말 못하는 벙어리와 한치 앞도 내다 볼 줄 모르는 야맹증환자로 만들려는 김부자 빨갱이제도를 반대하여 얼마나 많은 자유민주주의 투사들이 그 땅에서 무주고혼의 신세가 된 줄 당신이 어떻게 알겠는가?
당신이 지금 어설픈 펜으로 그 분들을 모독하는 글로 이 게시판에 도배질할 때, 동토의 그 땅에서 투사들이 부르는 피의 노래가 이 순간에도 삼천리 조국강산에 영원히 들 끊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오.
님... 예전엔 역모를 하면 남자는 3족 (심하면 9족)을 멸하고 여자들은 모두 노예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정치범 수용소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수모입니다.
종놈이 주인의 역모를 고변해서 주인은 처형당하고 주인의 부인과 딸자식까지 모두 노예로 받은 종놈도 있습니다. 종놈은 양민이 되구요.
그 종놈은 주인집 마님과 아가씨를 밤마다 성적 노리개로 평생동안 품었겠지요.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는 국제여론의 눈치라도 보지 근대 이전에는 그런 것도 없었습니다. 고문수법 중 인두로 지지는 담금질, 처형방법 중 능지처참 (소가 팔다리 잡아당겨 찢어죽이는 형벌), 유럽의 경우 나무꼬챙이에 항문을 끼워 얹어놓아 중력에 의해 목까지 서서히 관통해서 죽게하는 형벌 등등이 북한의 고문수법과 총살형보다 못하다고는 못할겁니다.
호랑이가 담배를 피울 때의 소리가 어떻게 지금 진행형인 북한정치범이나 그들에게 자행되는 고문수법을 비교하세요.
지금이 어느 시기입니까?
너나 없이 21세기 정보화, 과학화로 달려가며 조그마한 인권유린까지도 국민들이 좌우하는 개방된 민주주의 시기입니다.
벌써 여러 선진국에서는 총살형도 폐지되었구요. 헌데 지금의 북한 빨갱이들은 지난날 일본의 사무라이들이나 2차대전시기 독일의 히틀러보다도 더 악날한 짓으로 같은 동족을 멸족시킵니다.
3평짜리 유리관에 4인의 가족을 집어 넣고 생화학실험으로 1분안에 숨지게 만들고 있으며 기독교를 숭배한다고 7명의 교인들에게 용광로에서 펄펄 끓던 쇳물을 온 몸에 부어 태워죽였습니다.
심지어 6살 된 어린이에게도 쇠고랑을 채워 수용소에 끌고가 서서히 말라죽이고 건장한 20대 청년들의 맑은 피를 뽑아 학살하고 그 것으로 자기들의 몸에 집어 넣고는 성욕으로 세월을 보냅니다.
옛날에는 그래도 양반과 상놈에 대한 성분의 제도는 있어도 자기 발품을 팔며 돌아다니는 사람에 대한 통제는 하지 않았죠. 간악한 일본제국주의 자들까지도 지금의 북한처럼 수족으로 국민들을 얽매이지 않았다 이 말입니다.
북한 땅에서 남자들은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타 지방으로 가는 것마저도 우리가 중국과 같은 공산국가로 갈 때 받아야 하는 비자와 같은 증명서제도를 실시합니다. 하루라도 시키는 일을 하지 않으면 노동당이 감시하에 산하조직들의 사상통제가 들어갑니다. 그들이 해결 못하면 법관들이 손을 대죠.
그렇다고 자유를 사랑하는 북한의 민주투사들이 가만히 앉아 당하고만 있은 줄 압니까?
비록 성공의 열매는 따지 못해도 꾸준히 김부자 세력을 괴롭혔습니다. 이는 현재 수십만명이 감금되어있는 정치범수용자들이 증명합니다.
한가지 더 쓰고 싶다면 밑에 한 녀석은 북한의 거지새끼들이 남한으로 오지 말라고 하는데 정말 미친새끼 따로 없군요.
분명 그 녀석의 부모들 과거가 궁금합니다.
6,25 때 부역자로 북한군의 진입에 인공기를 들고 나갔거나 지리산에서 토비로서 관가나 경찰서를 습격하고 양민들을 학살했던 자들처럼 생각되는군요.
왜 김정일이가 가장 무서워하고 미워하는 탈북자들을 두려워하고 이간이나 시키려고 하고 또, 무시하려 하는지 모르겠군요.
한번 허심탄의하게 얘기라도 해보시죠. 북한 동포들이 정말로 당신같은 인간들에게 해가 되는지 엮어보세요.
참고로 김구나 이승만대통령, 그리고 수많은 북한 출신의 영웅들이 대한민국 수호와 태극기의 융성발전을 위해 이 땅에 피를 바쳤습니다. 그 분들이 반쪽된 이 땅만을 위해 헌신한 줄 아십니까?
저의 할아버지도 대전 국립현충원에 누워계십니다. 그래 그 손자가 할아버지의 봉분이 묻혀있는 내 조국 땅에 온 것이 그렇게도 가슴아픕니까?
저는 탈북자들에게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분들의 탈북과 한국입국을 환영하고 장차 통일의 밑거름이 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탈북자들은 탈북이라는 행위를 통해 김씨 왕조에 대한 소극적인 반항이라도 한 것입니다.
제가 한심하게 보는건 그대로 북한에 머물러 체제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대다수의 북한 주민들입니다.
이사람들이 바뀌지 않는한 통일은 이루어지지 않아요.
2000만 북한 주민들의 희생으로 김정일과 김정은만 좋은일 시키는 거지요.
그러니 북한처럼만 하면 망할일이 없는데 왜 다른 나라들은 독재하다 죄다 쫒겨나느냔 말입니다.
그러니 김일성, 김정일이 천재 아니냐고요.
아니면 북한 주민들이 멍청한건지.
(절대 그간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장한 북한 열사들을 욕되게 하려는게 아닙니다. 그분들의 희생을 높게 평가하되 그 희생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김씨 왕조가 지속되어 오는걸 묵인한 대다수의 북한 주민들의 침묵이 한심해서 하는 소리요.)
qqqq 란분 오지랖도 참 넓으시네..
용기 있으면 저기 호남지방에가서 때중이 노점프라고 비난한번 해보시지요.
그럴 용기는 죽어도 없으면서 이런데서 거품무는 모습이 전형적인 소인배네 그려.
그 지역사람들이 동업을 안하는것은 또 무슨 궤변이실까??
그리고 그걸 어떻게 아셨나,,,
발도 참 넓으시네. 어서 소인배들 하는소리 주어듣고 뱉어내시네..
저런 글을 올리라고 당신 부모에게 교육받았으면 부모님 욕보이는 것이고
당신 자식에게 저런 글을 보여주면 당신 자식 헛 교육시키는 것이겟지.
하긴 자기가 쓴글 자기 스스로 창피해서 부모 자식 이웃 친구들에게 절대로 안보여주겟지.
이글 다 읽을때쯤이면 등에 식은땀정도 흘리셔야 일말의 양심이 있는 사람이겟지요.
확인 한번해보신다음 당신 지적 양심을 평가하시고 자신의 지적 척도까지 이해하시길.
태어날 때부터 교육받는데 어떻게 하냐고 하는데, 태어날 때부터 그런 교육을 받게 되는 과정이 이해가 안감.
김일성, 김정일이 천재인건지, 북한 주민들이 바보인건지.
그렇게 주민들 세뇌가 쉬우면 세상에 독재자가 망할 일이 없겠네.
일제라는 권력에 어쩌지 못하고, 솔직히 미국이나 소련이 아니었으면 일제를 몰아낼 수 있었을가?
일제가 천재고, 한국민은 바보가 되어서 36년동안 통치를 받았겠냐???
강성한 타국의 지배를 받을 때야 이미 군대가 해산되고 권력층이 타국인으로 채워져있으니 (또한 유사시 본국의 지원이 있을테고) 독립이 어렵지만.
자국의 똘아이가 독재자가 되면 권력층 내부에서도 양심있는 자들이 들고 일어나는게 역사다.
그래서 원래 강성한 제국은 내부로부터 무너진다고 하지.
왜 그 내부의 힘이 북한만 병신같이 작용하지 않느냐는 거다.
그렇게 따지면 근대 이전의 왕조들은 왜 망함? 그때는 능지처참, 십자가형에 아주 9족을 멸했는데.
전근대의 왕조들도 백성들이 굶어죽으면 나라가 뒤집어지는데 이놈의 북한은 꿈쩍을 안해.
지금 주변 상황이 아무도 통일을 바라지 않음. 일본이? 중국이? 러시아가?
천상 북한주민 스스로가 김씨 왕조를 청산하고 북한이 좋아하는 '우리 민족끼리' 통일을 해야하는데 어느 세월에.
북한 주민들 저리 사는 것도 자업자득임.
덕분에 남쪽 사람들은 경제적으로야 풍요하게 살지 몰라도 주변국에 국력으로는 밀리는 느낌을 갖고 살아야 하고.
19세기를 잘못 보낸 대가가 참으로 혹독하구나.
그리고 반정부 시위라는 것도 그 나라 내부에서 할 수 없는거란다. 해외로 나와서 해야 하거던. 옛날에 독립군들도 국내에서 활동 못하고 만주나 연해주로 나와서 활동했던 것 과 비슷한 맥락이지.
근데 지금 북한은 그런 해외에서 활동할 수 있는 근거지 조차 없지. 중국이 북한정부의 편이고, 러시아도 그렇고, 그렇다고 지난 핵볕정책한다고 하던 김돼중 뇌물현은 살겠다고 나온 보트피플도 북한으로 되돌려 보냈다고 하더라.
물론 그 옛날에는 유배지라는 곳이 있었으나 사람이 살기 힘든 곳으로 지금의 정치범수용소와는 그 차원이 360도 다르죠.
국민들 5명 당 1명이 보위부(국정원)스파이들로 국가 체계를 운영하는 시스템에 국가반란행위는 사전에 발각되어 그 뿌리가 뽑혀나가는 곳이 북한의 현주소요. 거기에 인간의 자유를 발끝까지 수족으로 채워놓았으니 그 누가 용쓰는 힘이 있어 발톱까지 무장한 김부자정권을 뒤집겠는가?
모든 국민을 귀머거리, 말 못하는 벙어리와 한치 앞도 내다 볼 줄 모르는 야맹증환자로 만들려는 김부자 빨갱이제도를 반대하여 얼마나 많은 자유민주주의 투사들이 그 땅에서 무주고혼의 신세가 된 줄 당신이 어떻게 알겠는가?
당신이 지금 어설픈 펜으로 그 분들을 모독하는 글로 이 게시판에 도배질할 때, 동토의 그 땅에서 투사들이 부르는 피의 노래가 이 순간에도 삼천리 조국강산에 영원히 들 끊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오.
종놈이 주인의 역모를 고변해서 주인은 처형당하고 주인의 부인과 딸자식까지 모두 노예로 받은 종놈도 있습니다. 종놈은 양민이 되구요.
그 종놈은 주인집 마님과 아가씨를 밤마다 성적 노리개로 평생동안 품었겠지요.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는 국제여론의 눈치라도 보지 근대 이전에는 그런 것도 없었습니다. 고문수법 중 인두로 지지는 담금질, 처형방법 중 능지처참 (소가 팔다리 잡아당겨 찢어죽이는 형벌), 유럽의 경우 나무꼬챙이에 항문을 끼워 얹어놓아 중력에 의해 목까지 서서히 관통해서 죽게하는 형벌 등등이 북한의 고문수법과 총살형보다 못하다고는 못할겁니다.
- 이전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11 00:54:58
지금이 어느 시기입니까?
너나 없이 21세기 정보화, 과학화로 달려가며 조그마한 인권유린까지도 국민들이 좌우하는 개방된 민주주의 시기입니다.
벌써 여러 선진국에서는 총살형도 폐지되었구요. 헌데 지금의 북한 빨갱이들은 지난날 일본의 사무라이들이나 2차대전시기 독일의 히틀러보다도 더 악날한 짓으로 같은 동족을 멸족시킵니다.
3평짜리 유리관에 4인의 가족을 집어 넣고 생화학실험으로 1분안에 숨지게 만들고 있으며 기독교를 숭배한다고 7명의 교인들에게 용광로에서 펄펄 끓던 쇳물을 온 몸에 부어 태워죽였습니다.
심지어 6살 된 어린이에게도 쇠고랑을 채워 수용소에 끌고가 서서히 말라죽이고 건장한 20대 청년들의 맑은 피를 뽑아 학살하고 그 것으로 자기들의 몸에 집어 넣고는 성욕으로 세월을 보냅니다.
옛날에는 그래도 양반과 상놈에 대한 성분의 제도는 있어도 자기 발품을 팔며 돌아다니는 사람에 대한 통제는 하지 않았죠. 간악한 일본제국주의 자들까지도 지금의 북한처럼 수족으로 국민들을 얽매이지 않았다 이 말입니다.
북한 땅에서 남자들은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타 지방으로 가는 것마저도 우리가 중국과 같은 공산국가로 갈 때 받아야 하는 비자와 같은 증명서제도를 실시합니다. 하루라도 시키는 일을 하지 않으면 노동당이 감시하에 산하조직들의 사상통제가 들어갑니다. 그들이 해결 못하면 법관들이 손을 대죠.
그렇다고 자유를 사랑하는 북한의 민주투사들이 가만히 앉아 당하고만 있은 줄 압니까?
비록 성공의 열매는 따지 못해도 꾸준히 김부자 세력을 괴롭혔습니다. 이는 현재 수십만명이 감금되어있는 정치범수용자들이 증명합니다.
한가지 더 쓰고 싶다면 밑에 한 녀석은 북한의 거지새끼들이 남한으로 오지 말라고 하는데 정말 미친새끼 따로 없군요.
분명 그 녀석의 부모들 과거가 궁금합니다.
6,25 때 부역자로 북한군의 진입에 인공기를 들고 나갔거나 지리산에서 토비로서 관가나 경찰서를 습격하고 양민들을 학살했던 자들처럼 생각되는군요.
왜 김정일이가 가장 무서워하고 미워하는 탈북자들을 두려워하고 이간이나 시키려고 하고 또, 무시하려 하는지 모르겠군요.
한번 허심탄의하게 얘기라도 해보시죠. 북한 동포들이 정말로 당신같은 인간들에게 해가 되는지 엮어보세요.
참고로 김구나 이승만대통령, 그리고 수많은 북한 출신의 영웅들이 대한민국 수호와 태극기의 융성발전을 위해 이 땅에 피를 바쳤습니다. 그 분들이 반쪽된 이 땅만을 위해 헌신한 줄 아십니까?
저의 할아버지도 대전 국립현충원에 누워계십니다. 그래 그 손자가 할아버지의 봉분이 묻혀있는 내 조국 땅에 온 것이 그렇게도 가슴아픕니까?
당신 같은 인간도 사람이라면 심장에 손을 얹고 대답해보세요.
그래도 탈북자들은 탈북이라는 행위를 통해 김씨 왕조에 대한 소극적인 반항이라도 한 것입니다.
제가 한심하게 보는건 그대로 북한에 머물러 체제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대다수의 북한 주민들입니다.
이사람들이 바뀌지 않는한 통일은 이루어지지 않아요.
2000만 북한 주민들의 희생으로 김정일과 김정은만 좋은일 시키는 거지요.
그러니 김일성, 김정일이 천재 아니냐고요.
아니면 북한 주민들이 멍청한건지.
(절대 그간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장한 북한 열사들을 욕되게 하려는게 아닙니다. 그분들의 희생을 높게 평가하되 그 희생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김씨 왕조가 지속되어 오는걸 묵인한 대다수의 북한 주민들의 침묵이 한심해서 하는 소리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5-09 20:12:5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2-05-09 20:12:18
미개한 똥개 만세!!
때중이 놈현놈 이 색히들 얘길하면 특정지역 넘들 때로 몰려들어.
부끄런 줄 알기바란다.
지들끼리는
절대로 동업 안해.
때중이 찬양하는인간들.
억대 시계 논두렁에 버리신 노점프.
라도.
용기 있으면 저기 호남지방에가서 때중이 노점프라고 비난한번 해보시지요.
그럴 용기는 죽어도 없으면서 이런데서 거품무는 모습이 전형적인 소인배네 그려.
그 지역사람들이 동업을 안하는것은 또 무슨 궤변이실까??
그리고 그걸 어떻게 아셨나,,,
발도 참 넓으시네. 어서 소인배들 하는소리 주어듣고 뱉어내시네..
저런 글을 올리라고 당신 부모에게 교육받았으면 부모님 욕보이는 것이고
당신 자식에게 저런 글을 보여주면 당신 자식 헛 교육시키는 것이겟지.
하긴 자기가 쓴글 자기 스스로 창피해서 부모 자식 이웃 친구들에게 절대로 안보여주겟지.
이글 다 읽을때쯤이면 등에 식은땀정도 흘리셔야 일말의 양심이 있는 사람이겟지요.
확인 한번해보신다음 당신 지적 양심을 평가하시고 자신의 지적 척도까지 이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