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출신 한 여성은 '보도방' 차렸다 철창行
20110917000852
- 비자 면제프로그램으로 미국 입국이 과거보다 쉬워지면서 최근 5년 사이에 200명 이상의 한국인이 성매매 혐의로 적발되는 등 미국 내 한국인 성매매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박선영(자유선진당) 의원이 17일 미국 국무부 등을 통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뉴욕 등 미국 동부지역에서만 200명 이상의 한국인이 성매매 협의로 미국 사법당국에 의해 적발됐다.
위 사진은 해당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음<IFRAME style="WIDTH: 270px; HEIGHT: 48px" align=left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p.lumieyes.com/frm2.asp?domain=news.segye.com&url=http://p.lumieyes.com/frm2.asp?domain=news.segye.com&url=http://www.segye.com/Articles/RedirectArticleView.asp?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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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건 못생긴 페미 꼴통의 집합소인 한국 여성부의 멋진 작품이지.
성매매가 없어지면 지들도 남자들한테 관심좀 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금지시켰는데 현실은 시궁창. ㅋㅋ
한국까기 바쁜 분아.
미국가기 쉽지. 특별한 흠결 없으면
뱅기표만 끊으면 갈 수 있죠.
성매매 이면의 복잡한 문제는 모르시죠?
알 수도 없고요.
왜 이런게 기사화 되었는지에 대한 고찰은 없으시죠?
어딘가에서 기사거리가 툭 떨어지니까
하이에나마냥
덥석 물고 뜯기부터 하신거겠죠.
축하합니다.
대한민국을 깔 거리가 생겨서 눈물글썽이시겠네요.
내일은 모레는 어떤 기사 나올까요?
- 민정경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20 19: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