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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 창설 발진식(동영상)
Korea, Republic o 권정름 0 462 2011-09-19 16:14:04
대청소 500만 야전군 창설 발진식(동영상) 

글쓴이 : 지만원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 창설

 

16일 오후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 창설” 발진대회를 가졌다.

 

장재균(wo5rbs@hanmail.net)

 

촬영 편집 클릭 TV 뉴스

 

 

이들은 대한민국대청소500만 야전군 전사들을 모집하고 있다며, 정치집단을 지향한 위장수단이 아니며 오직 주인 없는 이 나라에 주인그룹을 형성하여 이 나라를 끝까지 지키기 위해 나선 것이라 밝히며, 똑똑한 소비자가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똑똑한 국민이 정치인들의 질을 높인다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본부 본부장 지만원 박사는 500만야전군은 이 나라 곳곳에 정신혁명을 일으켜 보자는 순수한 목표를 가지고 나섰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른바 진보진영은 문성근의 100만 민란을 위시하여 아름다운가게, 희망공작소, 각종 투쟁연대들을 통해 세력을 모으고 있는 반면 애국 보수계에는 걱정만 하고 있지 세력을 형성하려는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대한민국대청소 10대 분야를 널리 알렸더니 만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도 무려 2억 6천만 원의 성금이 답지했습니다. 이 사실은 우리 사회에 매우 큰 희망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우리 야전군이 나라를 어떻게 가꿀 것이라는 비전과 청사진을 요약하여 알렸더니 돈과 애국자들이 몰려들었다는 이 사실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정치인들이 선심성 공약을 지양하고 정책공약을 내놓는다면 애국국민들이 스스로 나서고 돈을 낸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만 널리 알려도 정치인들의 생각이 바뀌는 일대 지각변동이 일어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작은 시작이긴 하지만 나라를 바꾸는 일에 애국하시는 언론인들의 적극적인 선도가 있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정치인들이 정책공약에 눈을 뜰 수 있도록 유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회가 좌익들에 장악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문성근이 100만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를 다 저들에 내주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사회 전체가 썩어가고 있지만 지도자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무정부 상태와 같습니다. 위기입니다. 위기에 아랑곳 하지 않는 정치꾼, 공무원들, 법관들을 위시한 사회를 경영해야 하는 주도적 공직자들이 "메뚜기도 한 철"이라는 생각에 국가를 더욱 더 무섭게 허물며 파먹고 있습니다.

 

어려운 줄 알면서도 그래도 마지막 비전이 이것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나섰습니다. 몇몇 동지들과 선배님들을 긴급히 규합하여 급한 마음에 이렇게 나섰습니다. 우선은 발기인부터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아래의 뜻에 적극 찬동하는 분들이 100명 이상 모이면 발기인 대회를 하고 그 다음부터 500만 야전 전사를 모으고자 합니다.

호응이 없으면 그만 둘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발기인 즉 명예주식 100주(100만원)를 소유하신 분들의 돈만 먼저 받습니다. 발기인이 100분이 안 되면 다시 받은 돈을 되돌려 드릴 것입니다. 그래서 100주 이하의 명예주식을 보유하실 분들의 성금은 발기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이후에 받을 예정입니다.

 

모든 회원님들께서 이 일이 성공하는 방향으로 음으로 양으로 애써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뭉치는 것 말고는 다른 희망이 없어서 나섰습니다. 이 일이 성공하지 못하면 희망이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나날이 보도되는 뉴스들만 보아도 이 나라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다른 희망이 있으시면 몰라도 희망이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되시면 적극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정당을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정치판에 나서고 싶은 사람 없습니다. 국민민주주의의 장을 열려는 것입니다. 뜻이 같은 사람들이 뭉쳐서 국가를 위해 힘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이런 애국 국민들이 모일 수 있도록 깃발을 세우고, 그 힘을 발휘시킬 수 있는 국민경영을 하려는 것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500만의 피히테가 필요합니다. 도덕을 세우고 교육혁명을 해야 합니다. 바꿀 것이 많습니다. 지면상 그 개념들을 상징적으로 10가지만 제안해 보겠습니다.

 

1. 정치청소: 국회의원 수를 절반으로 줄이고 광역선거구제를 택한다. 국회의원은 법을 만들어 사회를 가꾸는 전문봉사자다. 입법연구 활동에 필요한 예산은 일정액 수준에서 정부가 직접 지출하고, 전직의원에 대한 품위유지비는 없다. 선심성 공약을 내놓는 자는 자격을 박탈하고, 공직을 선거전리품으로 악용하는 대통령은 즉시 탄핵한다. 비리정치인은 20년간 출마권을 박탈하고, 부당한 돈을 받았으면 대가성을 따지지 않는다. 군 미필자는 여하한 경우라도 고위공직자나 정치인이 될 수 없고, 국회의원은 내각이나 변호사 사업을 겸직할 수 없다. 국회의원의 현행범은 즉각 체포하며 형량은 일반인의 2배로 한다. 모든 선거는 일시에 실시한다.

 

2. 사법부청소: 판-검-변호사의 형량은 일반인의 2배로 하고, 범법자는 그 자격을 박탈한다. 모든 형량은 얼마 이하가 아니라 얼마 이상으로 규정한다. 10년 이하의 징역이면 판사의 재량에 따라 3개월의 형량도 때릴 수 있어 유전무죄가 되고 있다. 현 재판은 판사의 완전 독재임으로 배심원제를 실시하고, 전관예우는 범죄로 처벌한다.

 

3. 지방자치단체 청소: 지방자치단체장 및 의원 선거에 정당공천을 배제하고, 중앙정부는 지원액만큼의 의사결정권을 행사한다. 교육감은 교육계인사들의 호선제로 하고, 시군구 의원은 폐지하는 대신 주민감사제로 대체한다. 광역의회는 3분의 1로 축소하되 임무를 감사활동으로 제한한다.

 

4. 공무사회 청소: 공무원이 많으면 악성 규제만 늘어난다. 선진국에서처럼 3분의 1로 줄이고 그 대신 싱크탱크를 양산하여 선진화를 위한 정책 및 시스템 개발을 도모한다. 공무원 범죄는 일반범죄의 2배로 처벌하고 연금을 박탈한다. 감사원은 국회소속으로 하되 경영학도를 대거 유입하여 감사의 질을 높이고, 대통령까지 감시하도록 한다. 모든 위원회를 즉시 폐지하고, 공무 및 공공분야 노조를 엄금한다. 증거기록을 인멸한 공무원은 극형 수준으로 처벌한다.

 

5. 경제시장 청소: 경제사범은 선진국에서처럼 가장 강력하게 처벌하고, 차명계좌는 무조건 몰수하며, 공소시효를 없앤다. 노동도 거래의 대상이다. 노조활동의 탈법화를 엄금한다.

 

6. 국가관 정화: 공산주의냐, 자본주의냐에 대한 이념이 없는 중도인은 정치인도 고위공직자도 될 수 없다. 최상의 유공자는 대한민국을 수호한 유공자이며, 민주화 유공자에 대해서는 공적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다. 반국가단체를 해체하고, 국보법 위반자는 정치에 입문할 수 없다. 대북 비밀접촉자와 군납비리 관련자들은 이적죄로 처벌한다.

 

7. 공권력 확립: 법을 엄격히 적용하고, 공권력의 자위권 행사를 선진국 수준으로 보장한다.

8. 사회청소: 유해 식품-의약품 제조범, 이념범, 경제사범, 흉악범, 파렴치범에 대해서는 중형을 부과하고, 극형은 반드시 집행한다.

 

9. 세정청소: 세율을 개혁하고 탈세는 예방한다. 세율은 절략-근로정신을 기르도록 개정한다. 자동차세를 자동차 시가에 비례하여 부과해야 헌 자동차를 고쳐서 사용하는 절략정신을 기른다. 집을 팔고 새 집을 살 때. 두 개의 거래를 하나로 묶어 세금을 부과한다. 세금을 많이 낸 사람에게 명예를 부여하고, 노후를 차등 보장한다. 변호사 등 사회지도층의 탈세는 가중 처벌하고 그 자격을 박탈한다.

 

10. 교육청소: 고용창출의 보고인 중소기업에 고교출신 근로자가 없다. 모두가 대학졸업생이면 중소기업도 인프라도 가정도 다 망한다. 공부가 싫은 학생들을 인프라 건설자로 조기 양성하여 대우한다. 대학을 줄여 대학생 수를 절반이하로 한다. 국립대학 1학년은 무료, 2학년부터 소수정예 한다. 헌법에 반하는 교육자치는 없다.

감사합니다

 

2011년 9월16일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본부

먼저 나선 사람들: 장경순, 이대용. 채병률, 송영인, 윤명원, 임정택, 지만원

지만원 시스템클럽
http://systemclub.co.kr/ 

       ↑

여기를 클릭해서 들어오세요

 

 - 솔로몬 앞에 선 5.18 -

전화주문: 전화: 02-595-2563, 595-2584  팩스: 595-2594(도서출판시스템)
e-mail : jmw327@gmail.com  
계좌번호: 농협:081-02-284101  국민은행:088202-04-091174  예금주 : 지만원
서점: 교보문고, 인터넷 알라딘


           
280쪽 12,000원

1. 5.18은 북한의 역사다.
2. 5.18은 북한이 와서 주도했다.
3. 5.18의 남한측 주도자들 줄줄이 북한과의 내통자들이다. 

  “솔로몬 앞에 선 5.18”
(저자: 지만원)

 

 

5.18에 대해 수많은 자료들이 생산됐다. MBC의 ‘제5공화국’, 영화 ‘화려한 휴가’를 위시하여 수많은 책자들과 인터넷 자료들이 홍수를 이룬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5.18에 대한 진실은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의 기록에 담겨있고, 이 기록은 2005년부터 비로소 공개됐다. 그 이전에 나온 5.18자료들을 수사기록과 대조해 보면 중요한 대목들이 모두 허위다. 국민 대부분이 인식하고 있는 5.18역사가 모두 허위사실에 기초해 있는 것이다.  


1980년에 발생한 ‘5.18역사’를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 당국이다. 1982년 조국통일사가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라는 역사책을 썼고, 이어서 1985년 조선노동당출판사가 “광주의 분노”를 출판했다. 그 다음의 역사책은 1985년 황석영이 쓴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일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이다. 3권의 책을 조사한 결과 황석영은 북한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을 쓴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모든 자료들은 바로 북한노동당에서 발원하여 황석영을 통해 파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황석영의 책이 나온 지 무려 24년이 지난 2008년 말에야 사상 처음으로 사실자료와 과학적 논리를 내용으로 하는 5.18역사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이 나왔고, 그 후 다시 2년 후인 2010년에 본 책 “솔로몬 앞에 선 5.18”이 나왔다. 이 책은 5.18의 본질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책이다. 5.18에 나타난 현상들을 기획하고 연출한 리더가 남한사람들인가 북한사람들인가, 5.18의 역사를 남한에서 주도한 사람들은 남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북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5.18의 소유권은 남한에 있는가 북한에 있는가, 이런 것들을 추구한 것이다.


이 책에는 황석영과 윤이상이 북한에 가서 만든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가 소개돼 있고, 북한의 5.18역사책 내용들이 소개돼 있을 뿐만 아니라 검찰의 수사기록 및 통일부 분석자료들과 대조되어 분석돼 있다. 수많은 증거들을 통해 북한은 5.18이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상 최 걸작이라 주장하고, 남한은 5.18이 민주화역사라 주장한다. 세상에 이런 비극적임과 동시에 희극적인 현상이 여기에 말고 어디 또 있겠는가? 이에 대해 저자는 명확한 해답을 냈다. 5.18은 북한이 만든 북한의 역사이며, 5.18은 북한이 기획-연출했고, 광주에는 수많은 북한 요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대국민 역사 보고서 

                         ‘솔로몬 앞에 선 5.18’

                                     저자 시스템공학박사 지만원

        

    교보문고와 알라딘에만 있으며 국민보급용입니다(280쪽  12,000원)


1. 국민이 알고 있는 12.12와 5.18에 대한 역사는 완전 가짜입니다! 역사의 진실은 수사기록에 담겨있지만, 기록은 2004년 11월 11일까지 검찰창고에 숨어있었습니다. 공개된 18만쪽의 기록을 보니 그 이전에 나온 역사물들은 모두 가짜였습니다. 가짜 역사물들은 누가 만들어 확산시켰을까요? 놀라지 마십시오. 김일성이었습니다. 국가와 국민이 김일성에 놀아난 것입니다.


2. 5.18역사책을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노동당! 1982년 및 1985년에 두 개의 책을 발간했습니다. 이에 더해 김일성은 1989년 황석영과 윤이상을 불러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제작했습니다. 김일성은 그 대가로 황석영에는 25만 달러를, 윤이상에게는 15층짜리 ‘윤이상 음악당’을 하사함과 동시에 두 사람에게 ‘재간둥이’라는 별호를 내렸습니다. 남한에 확산된 5.18에 대한 출판물, 드라마, 영화 ‘화려한 휴가’는 북한자료들을 그대로 옮긴 것들입니다. 이 땅에 유행하는 ‘민주화’, ‘진보’ ‘신군부’라는 용어도 김일성이 개발했습니다. 국민이 김일성의 앵무새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잠에서 깨어야 합니다.


3. 5.18은 북한이 만든 북한의 역사입니다. 5.18은 북한이 개발한 이론, 전략, 전술에 의해 기획-연출되었고, 북한의 5.18역사책들은 북한 사람들이 광주에 직접 와서 수많은 현장의 숨결까지 담아내 엮은 역동적인 작품들입니다. 광주 희생자의 대부분은 공수부대가 아니라 북한 특수군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북한은 해마다 당정 주최로 전 지역에서 며칠씩 5.18을 기념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언론이 총동원되어 적화통일 분위기를 띄웁니다, 김일성은 최고의 기계, 최고의 공장, 최고의 천리마 운동에 ‘5.18’ 호칭을 최고의 명예훈장처럼 하사했습니다. 북한은 5.18이 대남공작 역사 중 최고의 걸작이라 하고, 남한은 그것을 민주화역사라 하니 이런 비극이자 희극적인 현상이 여기 말고 어디 또 있겠습니까? 


4. 남과 북을 대표하는 두 개의 역사책 중 어느 것이 진실인지 TV화면 등에서 대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황석영은 1985년에 북한을 대변하는 5.18역사책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을 썼고, 북한에 가서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저자는 그보다 25년 후에 검찰기록, 북한기록, 5.18측 기록을 종합하여 ‘솔로몬 앞에 선 5.18’을 썼습니다. 어느 역사가 진실인지 솔로몬 재판을 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해마다 5.18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보훈처는 이 책을 가지고 5.18이 누구의 역사인지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이 해마다 전 지역에 걸쳐 추모하는 ‘민주열사’들을 남한까지 따라서 추모하는 것은 부끄러운 코미디가 아니겠습니까가? 


도서출판 시스템

연락처: 전화 (02)595-2563, 2584  팩스 595-2594 

e-mail: jmw327@gmail.com 홈페이지: systemclub.co.kr

 

 

대한민국 최대걸작 솔로몬 앞에선 5.18은

 

수사자료 18만 쪽과 통일원의 북한정세분석자료 정부가 보관한 북한노동당 발간자료 탈북자들의 증언 이 모두를 연구하고 분석해서 사실그대로 쓴 책이 12.12와 5.18책이며, 이 책을 다시 한권으로 압축한 책이

솔로몬앞에선 5.18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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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름 ip1 2011-09-19 16:16:51
    지만원 박사님이 창설하신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 발기인이나 전사자로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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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름 ip1 2011-09-19 16:18:31
    500만야전군 발기인이나 전사자로 참여하고 싶은 분은 시스템클럽 홈피로 오셔서 자유게시판의 공지사항을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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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금 ip2 2011-09-19 16:25:32
    후원금이 목적이라면 //정중히 사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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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만원 ip3 2011-09-20 00:52:28
    탈북자입니다.
    지만원박사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우리탈북자들도 대개가 한뜻일것입니다.
    일부의 이상한??자들을 제외하고~~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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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름 ip1 2011-09-20 20:39:50
    뜻을 같이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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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날 ip4 2011-09-20 11:16:25

    - 가을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21 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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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은 ip5 2011-09-21 19:59:18
    ㅎㅎㅎ 미친다 미쳐 ㅋㅋㅋ 에효 언제나 역사가 바로 설려나 오호 통제라 ...... 한쪽소리만 들으면 그말이 진실이되는거고 빨간색 안경을 쓰고 보면 모두 빨갛게 보이는거고 ....쯧쯧 ..... 안따깝도다 ....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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