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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의 반란 보고만 있으면 대통령이 아니다.
Korea, Republic o 권정름 0 537 2011-09-25 12:45:18
글쓴이 : 좋은나라

MBC 의 실체 / 要 必讀

 

            MBC의 作黨

 
 조필원"

설마 설마 했더니 정말 MBC가 드디어 일을 저질렀구면요?   

세상에 이런 저질스러운 일을 저질르면서도

 대한민국엔 언론 자유가 없다고 전세계에 호소를 하고 있으

 니!..........

 어찌 하면 좋을까요?

 저들도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임이 맞나요?

 꼭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오오오! 하느님!

 우리 自由大韓民國을 지켜 주세요...............

 MBC가 나라 망하게  도와달라고

 

**MBC 문화방송국이 전 세계에 보낸 메시지,**
 
27일 저녁 아나운서(노조원)들을 동원해
주권부정 선언을 단행하였다.
중국어, 스페인어, 영어, 프랑스어 등으로 
이루어진 이 날의 대외선언의
내용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독재가 다시
부활했으니 중국, 영국, 프랑스 등의 국가들이
와주어야겠다.’는 식의 구호요청이었다.

대한민국 국민임을 포기한  동영상이..


아래 동영상이 Youtube를 통해

한국어, 영어, 불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전 세계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http://www.youtube.com/watch?v=f25m6DAvNPE 

 
 위 영문을 클릭하십시요
 
 위의 동영상이 끝낱뒤 오른쪽의 의제를 클릭해 보세요! 

MBC의 현실  

MBC의 대졸 신입사원의 연봉은 4,600만원이다.
평균연봉은 8,801만원으로
우리나라 근로자 1인당 평균연봉의 2.5배에 다다른다.
그러나 이것도 인센티브나 퇴직연금, 시간외 수당,
복리후생비 등이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이걸 다 포함시킨다면 1억원이 훌쩍 넘을 것이다.
국내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내는 회사인
 

삼성전자의 평균연봉이 6,021만원인
것과 비교해도 
제반 수당 포함하여 1억이 넘는 MBC의 평균연봉은 이해할 수 없다.
 뿐만 아니다. 5년 근속자에겐
10일간의 해외여행을 주며 200만원의 휴가비를 준다.
10년 근속자에겐 300만원의 휴가비에 15일 휴가.
일반 직장에선 꿈도 꿀 수 없는 일이다.

조직구조도 불량하다. 일반적인 회사는 고위층이 적고
평사원이 많은 피라미드 구조로 되어 있다.
그러나 MBC의 조직구조는 항아리 형이다.

임원이 9명, 국장급과 부국장급이 161명,
  

부장급과 부장 대우급이 420명,
 차장급과 차장 대우급이 340명으로 간부의 숫자가 940명인데 반해

평사원의 숫자는 460명이니 평균 연봉이 높을 수 밖에 없다.
그렇게 흥청망청 돈을 써대니 회사에 돈이 남아날 수가 없다.
MBC의 총자산은 1조8천억원 대인데 자본금은 달랑 10억 원이다.
민영회사였다면 망해도 백 번은 더 망했을 일이지만
MBC는 꿋꿋하게 버티며 돈 잔치를 하고 있다.
말 그대로 개혁의 대상인 셈이다.
  

그러니 이들을 개혁하겠다는 방송법 개정안에  

반대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더 큰 문제는 MBC의 정치적 편향성이다.
지난 10년동안 MBC 노조는 정권과 밀착해 있었다.
  

이 문제는 지난 1월 최문순 사장 재직 시
새 사장 선임을 두고 노조의 정치적 행태에 불만을 품은
한 보도국 간부가 야구 방망이로 노조현판을

 부수는 사태까지 야기시켰다.
특히 좌파 시민단체와 노조 간부들이 어울리는 문제까지

내부에서 지적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살펴볼 때 MBC의 개혁을 위해서라도

방송법은 개정되는 것이 마땅하다. 
공영방송의 본 자리를 찾던지, 아니면
민영화를 통해 경영의 합리화를 이루어

내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는 소리다.
 그러나 그런 개혁은 곧 MBC가 현재의 기형적인 구조를 통해
누리고 있는 기득권을 상실하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니 어쩌겠는가!

자신들의 치부와 문제점은 숨긴 체,
"권력의 공영방송 장악 음모 저지”라는 프로파겐다를 내세워
파업에 돌입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나 그들의 허울 좋은 명분 뒤에 숨은 본 모습은
 평균연봉 1억의 철밥통 기득권을 사수하려는 탐욕이 아닐까 싶다.
 국민의 눈을 속이고 기만하며 그를 통해
자신의 사익을 챙기는 행위는 사라지는 것이 마땅하다.
MBC의 이번 파업은 스스로 판 자충수가 될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국민들이 제대로 인식한다면,
파업은 부메랑이 되어 자신들의 어리석은

 행동을 부정하는 방향으로 나타날 것이다.
MBC는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

여기를 클릭해서 들어오세요

솔로몬 앞에 선 5.18 -

전화주문: 전화: 02-595-2563, 595-2584  팩스: 595-2594(도서출판시스템)
e-mail : jmw327@gmail.com  
계좌번호: 농협:081-02-284101  국민은행:088202-04-091174  예금주 : 지만원
서점: 교보문고, 인터넷 알라딘



           
280쪽 12,000원

1. 5.18은 북한의 역사다.
2. 5.18은 북한이 와서 주도했다.
3. 5.18의 남한측 주도자들 줄줄이 북한과의 내통자들이다. 
  “솔로몬 앞에 선 5.18”
(저자: 지만원)

 

5.18에 대해 수많은 자료들이 생산됐다. MBC의 ‘제5공화국’, 영화 ‘화려한 휴가’를 위시하여 수많은 책자들과 인터넷 자료들이 홍수를 이룬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5.18에 대한 진실은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의 기록에 담겨있고, 이 기록은 2005년부터 비로소 공개됐다. 그 이전에 나온 5.18자료들을 수사기록과 대조해 보면 중요한 대목들이 모두 허위다. 국민 대부분이 인식하고 있는 5.18역사가 모두 허위사실에 기초해 있는 것이다.  


1980년에 발생한 ‘5.18역사’를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 당국이다. 1982년 조국통일사가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라는 역사책을 썼고, 이어서 1985년 조선노동당출판사가 “광주의 분노”를 출판했다. 그 다음의 역사책은 1985년 황석영이 쓴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일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이다. 3권의 책을 조사한 결과 황석영은 북한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을 쓴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모든 자료들은 바로 북한노동당에서 발원하여 황석영을 통해 파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황석영의 책이 나온 지 무려 24년이 지난 2008년 말에야 사상 처음으로 사실자료와 과학적 논리를 내용으로 하는 5.18역사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이 나왔고, 그 후 다시 2년 후인 2010년에 본 책 “솔로몬 앞에 선 5.18”이 나왔다. 이 책은 5.18의 본질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책이다. 5.18에 나타난 현상들을 기획하고 연출한 리더가 남한사람들인가 북한사람들인가, 5.18의 역사를 남한에서 주도한 사람들은 남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북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5.18의 소유권은 남한에 있는가 북한에 있는가, 이런 것들을 추구한 것이다.


이 책에는 황석영과 윤이상이 북한에 가서 만든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가 소개돼 있고, 북한의 5.18역사책 내용들이 소개돼 있을 뿐만 아니라 검찰의 수사기록 및 통일부 분석자료들과 대조되어 분석돼 있다. 수많은 증거들을 통해 북한은 5.18이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상 최 걸작이라 주장하고, 남한은 5.18이 민주화역사라 주장한다. 세상에 이런 비극적임과 동시에 희극적인 현상이 여기에 말고 어디 또 있겠는가? 이에 대해 저자는 명확한 해답을 냈다. 5.18은 북한이 만든 북한의 역사이며, 5.18은 북한이 기획-연출했고, 광주에는 수많은 북한 요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대국민 역사 보고서 

                         ‘솔로몬 앞에 선 5.18’

                                     저자 시스템공학박사 지만원

        

    교보문고와 알라딘에만 있으며 국민보급용입니다(280쪽  12,000원)


1. 국민이 알고 있는 12.12와 5.18에 대한 역사는 완전 가짜입니다! 역사의 진실은 수사기록에 담겨있지만, 기록은 2004년 11월 11일까지 검찰창고에 숨어있었습니다. 공개된 18만쪽의 기록을 보니 그 이전에 나온 역사물들은 모두 가짜였습니다. 가짜 역사물들은 누가 만들어 확산시켰을까요? 놀라지 마십시오. 김일성이었습니다. 국가와 국민이 김일성에 놀아난 것입니다.


2. 5.18역사책을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노동당! 1982년 및 1985년에 두 개의 책을 발간했습니다. 이에 더해 김일성은 1989년 황석영과 윤이상을 불러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제작했습니다. 김일성은 그 대가로 황석영에는 25만 달러를, 윤이상에게는 15층짜리 ‘윤이상 음악당’을 하사함과 동시에 두 사람에게 ‘재간둥이’라는 별호를 내렸습니다. 남한에 확산된 5.18에 대한 출판물, 드라마, 영화 ‘화려한 휴가’는 북한자료들을 그대로 옮긴 것들입니다. 이 땅에 유행하는 ‘민주화’, ‘진보’ ‘신군부’라는 용어도 김일성이 개발했습니다. 국민이 김일성의 앵무새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잠에서 깨어야 합니다.


3. 5.18은 북한이 만든 북한의 역사입니다. 5.18은 북한이 개발한 이론, 전략, 전술에 의해 기획-연출되었고, 북한의 5.18역사책들은 북한 사람들이 광주에 직접 와서 수많은 현장의 숨결까지 담아내 엮은 역동적인 작품들입니다. 광주 희생자의 대부분은 공수부대가 아니라 북한 특수군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북한은 해마다 당정 주최로 전 지역에서 며칠씩 5.18을 기념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언론이 총동원되어 적화통일 분위기를 띄웁니다, 김일성은 최고의 기계, 최고의 공장, 최고의 천리마 운동에 ‘5.18’ 호칭을 최고의 명예훈장처럼 하사했습니다. 북한은 5.18이 대남공작 역사 중 최고의 걸작이라 하고, 남한은 그것을 민주화역사라 하니 이런 비극이자 희극적인 현상이 여기 말고 어디 또 있겠습니까? 


4. 남과 북을 대표하는 두 개의 역사책 중 어느 것이 진실인지 TV화면 등에서 대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황석영은 1985년에 북한을 대변하는 5.18역사책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을 썼고, 북한에 가서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시나리오를 썼습니다. 저자는 그보다 25년 후에 검찰기록, 북한기록, 5.18측 기록을 종합하여 ‘솔로몬 앞에 선 5.18’을 썼습니다. 어느 역사가 진실인지 솔로몬 재판을 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해마다 5.18기념행사를 주관하는 보훈처는 이 책을 가지고 5.18이 누구의 역사인지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북한이 해마다 전 지역에 걸쳐 추모하는 ‘민주열사’들을 남한까지 따라서 추모하는 것은 부끄러운 코미디가 아니겠습니까가? 

대한민국 최대걸작 솔로몬 앞에선 5.18은

수사자료 18만 쪽과 통일원의 북한정세분석자료, 정부가 보관한 북한노동당 발간자료, 탈북자들의 증언 이 모두를 연구하고 분석해서 사실그대로 쓴 책이 12.12와 5.18책이며, 이 책을 다시 한권으로 압축한 책이 솔로몬 앞에선 5.18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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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름 ip1 2011-09-25 12:57:04
    지만원 박사님이 창설하신
    대한민국 야전군 발기인과 전사를 모집합니다.
    위기의 대한민국을 박사님과 함께 대청소하실 분을 찾고있습니다.
    뜻이 있는 분은 위 시스템클럽 홈페이지로 들어오셔서
    자유게시판의 공지사항이나 500만야전군 게시판을 참조하세요.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1 좋아요 답변 삭제
  • 권정름 ip1 2011-09-25 12:59:27
    위 시스템클럽을 복사해서 즐겨찾기에 올려놓고 매일 박사님이 올리는 주옥같은 글을 읽으시고 퍼가세요.
    시스템클럽에는 우익이 알아야할 우익의 지침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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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2263236 ip2 2011-09-29 05:16:48

    - ㅁ2263236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9-29 05: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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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스템 ip2 2011-09-29 05:18:59
    공학박사란말은첨
    들어봐서?엘지생수기박사인가?얼음두나오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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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상실 ip3 2011-10-08 04:44:09
    아직도 이런 쓰레기를 쓰는 인간이 있네.
    5.18이 북한소행이란 구체적 근거도 없고, 확인한 방법도 없고, ㅎㅎ
    니말대로면 광주사는 사람은 다 빨갱이네.
    미치지않고 이렇게 글쓸수가 없다.
    그리고, 지금 언론이 위축된건 사실아니냐?
    돈만이 처받으면, 사명감도 버려야되냐?
    다른 방송사랑 월급비교해봐라 들떨어진놈아.
    미친 또라이같으놈. ㅎㅎ 하튼 여기는 제정신 박힌놈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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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hddlf ip4 2011-10-08 07:15:55
    전국통계자료에따르면
    독립유공자가 한놈도없는데가 졸라도( 크게이름난 독립유공자가없음 ) / 앞잽이가 재일많은데가 졸라도 / 6.25 참전율이 재일낮은곳이 졸라도 / 성폭력이 제일높은곳이졸라도 / 깡패가 재일많은곳이졸라도/// 이래서 졸라민국이라는게야.. 풍수, 음식, 말씨중 뭐가문제지 알수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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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dbhddlf ip4 2011-10-08 07:18:31
    빨갱이 떼중이를 신으로모시는 졸라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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