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수해지원 불발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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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북한에 대한 수해지원이 북한의 거부로 무위로 돌아갔습니다. 북한이 왜 안받았을까요? 모두들 눈치 채셨겠지마 이번 북한의 거부로 북한의 수해지원 요청 이유가 명명백백해 졌습니다. 쌀과 시멘트를 지원받아 군량미 축적 + 평양시 주택건설에 전용하려는 것이지요. 더구나 수재민을 위한 아동 영양식, 라면 등을 거부한 것은 북한 지도부가 일반 주민들의 고통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뜻입니다. 전용할 수 없는 물자라도 일단 받아서 주민들에게 주면 주민들이 얼마나 요긴하게 쓰겠습니까.
여기서 우리는 두가지 교훈을 얻게 됩니다. 1. 북한의 지원요청은 모두 군사 + 정치를 위한 전용 목적이다. 2. 북한 지도부는 수재민을 포함한 일반 주민이 굶어죽던 말던 관심이 없다.
김정일, 김정은, 김정남, 김정철, 김한솔 등 김씨 일족만을 위해 2천만이 노예로 종사하는 북한이라는 거대한 감옥을 왜 아직까지 용납하시는지, 이세상에 정말 하느님이 계시는지, 정의가 살아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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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해 온 대북 수해물자 지원이 북한 측의 무반응으로 무산됐다. 통일부는 4일 “지난달 6일 대북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수송계획까지 통보했으나 한 달 가깝게 반응이 없어 지원 절차를 종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당초 어린이용 영양식 140만 개와 라면 160만 개, 초코파이 192만 개 등 모두 50억원 규모의 지원계획을 세웠고 영양식의 경우 20만 개를 이미 만들어 놓은 상태다. 북한은 8월 남측의 대북 수해 지원 움직임에 대해 “쌀과 시멘트 등을 통 크게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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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화폐개혁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재산을 강탈하고 죽음으로 내몰았음.
김정남은 디즈니랜드 구경하러 일본 갔다가 입국할 때 위조여권 들통나서 체포됨.
김정철은 북한 주민들이 굶어죽던 말던 싱가폴까지 가서 에릭 클랩튼 공연이나 쳐보고 있음.
김한솔은 머리 샛노랗게 염색하고 자기 홈페이지에 한국 가수들 링크 걸어놓고, 자기 맛있는거 먹을 때 북한 주민에게 미안하다나?
어떻게 일가족이 이렇게 콩가루일 수가 있는지....
이런 망나니들한테 찍소리 못하고 사는 북한 사람들 제발 정신 좀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