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 보관한 저 비행기들은 주요부품 따로 보관하고 랩으로 씌워 놓아 유사시 재활용 할 수 있게 되어 있음.
'비행기의 무덤'으로 불림.
공식적인 비행기 보유 대수 이런건 저 숫자를 제외한 숫자. 셀 수도 없음.
'비행기의 무덤'과 마찬가지로 '배의 무덤'도 있음.
현재 운용중인 항공모함만 11대인데 전시에 재활용 가능한 퇴역항모까지 포함하면 10만톤급 항모만 30척.
한국 독도함이나 일본 휴우가, 중국에서 최근 취역한 스랑 등 5-6만톤 이하는 미국에서 항공모함으로 안보고 상륙강습함으로 분류.
상륙강습함까지 항공모함으로 치면 미국의 실제 항공모함 대수는 60대가 넘어감.
도무지 아무 것도 안보이잖어...
'비행기의 무덤'으로 불림.
공식적인 비행기 보유 대수 이런건 저 숫자를 제외한 숫자. 셀 수도 없음.
'비행기의 무덤'과 마찬가지로 '배의 무덤'도 있음.
현재 운용중인 항공모함만 11대인데 전시에 재활용 가능한 퇴역항모까지 포함하면 10만톤급 항모만 30척.
한국 독도함이나 일본 휴우가, 중국에서 최근 취역한 스랑 등 5-6만톤 이하는 미국에서 항공모함으로 안보고 상륙강습함으로 분류.
상륙강습함까지 항공모함으로 치면 미국의 실제 항공모함 대수는 60대가 넘어감.
제가 올려놓고 저만 잘 보인다고 자랑질인기야?
너혼자 실컷 보거라.
죽을 때까지 보거라.
너의 자손들에게도 보여주거라.
자지말고 보거라
잠에서 깨어나자 마자 보거라.
ㅎㅎㅎㅎㅎㅎ 메롱이다.
그리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자의식과잉은 어디서든 보기 안좋습니다
이시키는 두뇌에 주름 없는 놈 ㅋㅋㅋ
멍청하고 무식한 시키, 미국 좋은거 둘째치고
컴이나 제대로 좀 배우고 와서 글올려라.
글구 긍금한데, 너같은 ㅄ들은 이런 글 올린다고
니들 삶에 좀이라도 보탬이 되냐?
1) x 표 있는 곳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의 오른쪽 보턴을 누르면
2) 메뉴창이 뜨는데 맨 아래 " 속성 "을 클릭하면,등록 정보 창이 뜬다.
3) 등록 정보 창에서 주소를 볼 수 있는데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누른 상태로 이 주소를 훓고 지나면 청색으로 덮이게 된다.
4) 청색으로 덮인 부분에 커서를 놓고 마우스 오른 버튼을 누르면 다시 작은 메뉴 창이 뜨는데 여기서 "복사"를 선택하여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클릭한 후
5) 보고 있는 화면에서 키 보드에서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L 키를누른다.
6) 이 때 화면에 열기 창이 뜨는데 여기에 복사 했던 주소를 넣어 주고 " 확인 " 버튼을 누르면 X 표로 나타났던 곳의 실제 화면을 보게 된다.
안 보인다니까 자긴 잘 보인대....ㅋㅋㅋㅋ
소통할 줄 모르는 게 꼭 누구 닮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