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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뿐,, 김성민·이민복도 노렸다
Korea, Republic o 월간조선 0 889 2011-10-19 20:14:12

北 독침테러 사건의 전모

 

글 :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 탈북자 단체 간부로 활동하며 10년여 위장… 정찰총국 지령 수령 후 “배신자에 대한 강력한 경고”

⊙ 공작금 1277만원 받아 대포폰과 베트남 도피 항공권 등 구입… 범행 전 시체유기 장소 답사까지 마쳐

⊙ 감시망 피하기 위해 수ㆍ발신 흔적 없이 ‘임시우편함’에 메시지 남기는 ‘사이버 드보크’ 기술 활용

⊙ 국정원 수사관, 맨주먹으로 차창유리 깨부수고 범인 체포한 사연

⊙ “김정일은 내게 ‘악마의 독침’을 날리려다 실패했지만,

김정일을 향한 ‘진실의 독침’(대북전단)을 오늘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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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악새 ip1 2011-10-19 21:05:35

    - 으악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21 08: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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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yty ip2 2011-10-25 10:01:30
    ytuiyiuoi;ol;j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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