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학 뿐,, 김성민·이민복도 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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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독침테러 사건의 전모
글 : 金正友 月刊朝鮮 기자 ⊙ 탈북자 단체 간부로 활동하며 10년여 위장… 정찰총국 지령 수령 후 “배신자에 대한 강력한 경고”
⊙ 공작금 1277만원 받아 대포폰과 베트남 도피 항공권 등 구입… 범행 전 시체유기 장소 답사까지 마쳐
⊙ 감시망 피하기 위해 수ㆍ발신 흔적 없이 ‘임시우편함’에 메시지 남기는 ‘사이버 드보크’ 기술 활용
⊙ 국정원 수사관, 맨주먹으로 차창유리 깨부수고 범인 체포한 사연
⊙ “김정일은 내게 ‘악마의 독침’을 날리려다 실패했지만, 김정일을 향한 ‘진실의 독침’(대북전단)을 오늘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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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새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10-21 08:4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