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커스에서 무료광고배너를 만들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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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커스는 탈북자신문으로서 정착성공한 기업들이나 사업장들을 심사평가하여 무료로 하단에 광고배너를 만들어드리려고 합니다. 13일 현재까지 뉴포커스는 인터넷. 트위터, 페이스북(상단 분류 중 뉴포커스sns에서 확인) 포함 1000만조회를 넘었기 때문에 광고효과도 충분하리라고 봅니다.
탈북자들의 성공정착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정착인들의 번영을 돕기 위한 것이니 회사 이미지와 그 배너를 클릭했을 때 바로 연결될 수 있는 회사주소를 뉴포커스 대표메일인 admin@Newfocus.co.kr 로 보내주시면 앞으로도 계속 추가 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등록 준비중인 회사는 "전철우 빨강냉면" "강남민둘레한의원" "한성무역" "백년한의원" "평양민속예술단" "영등포영어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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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북매체는 수도 없이 많은데 차별화가 가능할까요?
북에서 통전부 출신이라 해 봐야 남에서는 몇살 안 먹은 애로 보입니다. 이 사회에서 태어나 살아온 남한 내기들이 다 바보들은 아니라서.
장진성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