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3차례의 남북 서해해전에서 극명히 보여줌/제1차 서해해전 황남도 장산곶에서 출전한 인민군어뢰정3척과 7척의 군함은 1999년6월15일 아침9시28분 먼저 공격/포별 록온(자동추적장치 가동)상태로 있던 남측고속정은 즉시 반격, 북 해군은 모두 포탄에 찢겨져 전사, 4척이 침몰 대파, 6척이 손상/남측은 고속정 1척 경미한 손상, 11명 부상 정도로 남측의 완벽한 승리/전투준비! 하면 남측해군들은 갑판 밑으로 사라지는 반면 북 해군은 수동조작 포좌의 갑판에 올라 와야/또 자동 포에 수동조준포의 대결은 불 보듯 한 결과/복수를 벼르던 북측해군은 제2차 서해해전을 발발/1차 해전에서 자동화 된 남측군함을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한 북 해군은 남북정상회담(2000년6월15일) 후 먼저 쏘지 않는다는 남측 교전규칙을 악용하여 기습사격(2002년6월29일)하여 고속정 1척 침몰, 6명 전사, 19명 부상/그러나 즉각 반격 받아 북측 함장을 비롯하여 수 십 명 전사, 재기불능상태로 북 군함 파괴됨/이날은 세계축구선수권대회(월드컵)에서 남조선이 세계4위(1등 브라질, 2등 독일, 3등 토이기, 4등 남조선)로 진출하는 날/제3차 서해해전2009년11월9일 서해 대청도 부근에 침공한 북 해군함의 선제사격/그러나 2차 서해해전 경험으로 가까이 접근하지 않았던 남측함정의 정밀사격으로 대파되어 북으로 퇴각/해상전투로는 승산이 없자 2010년3월23일 잠수함으로 백령도 남쪽에 몰래 침투하여 <천안함>어뢰기습, 침몰 46명 사망/이어 2010년 11월에는 비 오듯 연평도 포격/그러나 민간인 2명, 병사 2명 도합 4명 사망 뿐/이에 정밀한 남측 포의 반격 받아 인민군 병실 모두 파괴되고 수 십 명 사상/북조선 내부에서는 이겼다고 선전하지만 무기수준은 아프리카민병도 소유한 1960년대식/이런 실태 잘 알기에 핵 밖에 없다고 매달리지만 30년 전부터 20개 원자력발전소를 운영한 실력 가진 남조선과는 경쟁이 안 됨/단 국제법 지켜 핵무기 안 만들뿐/선군은 권력유지 위한 정책일 뿐/현대전의 승패는 하늘제패/공중전의 명수 미 공군 F-16능력으로 설계된 남조선 자체생산 초음속전투기T-50은 2003년9월 처녀비행 성공/이로서 초음속전투기생산 세계12번째 국가/요격 불가능한 순항미사일 세계7번째로 자체생산(미국, 로씨야, 영국, 프랑스, 중국, 이스라엘, 남조선)/순항미싸일 <청룡>(사정거리 500 ㎞), <현무Ⅲ>(1000 ㎞), <현무ⅢA>(1500Km)은 북조선은 물론 중국·일본까지 타격가능/정확도는 일본을 능가하는 전자기술 발달로 사거리 1천Km의 목표물 5m를 벗어나지 않아 유명한 미국제 <토마호크>와 같은 성능/남조선 화학산업 능력은 이미 선진국들이 사용하는 미사일 연료를 제조하는 수준이라 다량생산에 문제가 없음/인민군의 대표적인 미싸일 <스커드>의 목표오차거리는 2400m로서 정확도가 떨어짐/이라크에 수출한 스커드가 전쟁과정 미군 패트리어 요격미싸일에 거의 다 요격 당함/어뢰정100척으로 륙탄 공격해도 구축함 한 척이 두꺼비 파리 잡아먹듯 수준이 1980년대/이런 구축함을 남측해군에 10여척 보유/이지스함 한 척에 북측함선 900척 달려들어도 수평선 너머에서 다 격침/이런 이지스함 세척 보유(세종대왕함, 율곡이이함, 권율함)/남조선군사력은 미군이 나가도 된다는 로무현이 대통령 될 정도로 자신감 넘치는 세계4위의 군사강국(북조선 18위)/군사력 넘치니 유엔요청으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레바논, 동티모르, 네팔에 남조선군대 파견되어 주둔/중국이 평가한 남북조선 군사력비교는 공군 10대1 해군100대1/선군정치의 허상을 형제나라 중국도 인정한 셈/군사밖에 내 세울 것 없는 북에 대한 이러한 평가는 북조선의 총체적 락후를 시사/우에 자료들은 인터넷이 가능한 중국 비롯한 해외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