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만 되어도 여자들은 모조리 땅에 끌리는 긴 치마를 입었다. 동서양 공통.

근데 왜 갑자기 1차대전 이후에 무릎까지 올라오고,

2차대전 직후엔 지금처럼 미니스커트까지 나왔을까? 이게 우연일까?

그게 아니라, 그 전 전쟁엔 없던 공습 때문에 이젠 전시엔 여자들도 빨리 뛰어야 살아남기에 치마를 짧게 만들어야 무겁지 않고 자기 치마 밟고 넘어질 염려도 없기 때문이다.

비행기 성능이 개선되고 수가 많아질수록 여자들 치마는 더 짧아진다? 정말 하지만 그런걸? 빨리 뛰어야 하니 그렇지.

지금 김정은 부인도 짧은 치마(북체제에선 파격적)를 입고 명품 크리스찬디오르 핸드백을 들고 나오는데? 저게 변화의 조짐일까? 아니면 단지 철없는 허영녀의 모습일 뿐일까? 꼭 풍채와 입성이 일본여자같다. 그러고 보니 김정은 놈 어미도 반쪽 쪽발이지? 아니 사실상 100% 쪽발이지. 일본인으로 귀화해 일본호적까지 가졌다니까.

말만 일본 밉대지, 실제로 조선민족 중에 하긴 진심으로 일본 싫단 놈이 어딨어?

하긴 한국넘이건 북한넘이건 일본 싫다는 그 얘기, 그야말로 믿을게 안되는 100% 내숭성 허풍이지. 조선민족놈들이 일본 싫다는 그 얘기,  정치꾼 돈 싫단 말하고 십년째 과부 사내 싫단 소리 말 믿는게 차라리 진실성이 만배는 있겠다.

일본이 싫다는 툭하면 섬오랑캐라고 씹는 그 김정일 놈이 생전에 일본여자 수입해 동침하고, 모든 물품을 일제로만 썼으며 일본인 후지모토와 의형제 맺고 맨날 스시로만 밥을 먹었다는 사실을 알면 멍청한 북조선 놈들이 뭐라 말할까?

하긴 어디 김정일 뿐인가? 한국넘들도 머리 노랗고 빨갛게 물들이고 다니고, 이지메란 악습까지 수입해 왕따라고 말만 바꿔 그대로 행하고, 일본에선 이미 80년대에 사라진 일진회까지 창단하는 놈들이 있다니? 만화 영화 소설 음악 등이 요즘 한국게 어디 씨가 남았어? 조금 남은 것도 조선시대 한글보다도 천덕꾸러기 신세지? 일본문화에 밀려서? 음악 연애인도 다 일본거 카피해서 일본식으로 만들어야 팔리지? 타임슬립 닥터진이란 드라마는 아예 이름도 안 바꾸고 막 일본 거 베끼네? 저거 위법 아냐?

아이구, 조선민족 놈들 일본 싫단 소리나 십년째 과부인 여자 사내 싫단 소리나... 믿는 놈이 배냇병신도 상병신이지.

조선민족이 일본인 미워하는 건? 실은 미워하는게 아니라 '출세한 아시아 제일국가에 시기심이 나서 질투'하는 게 아닐까? 왜 아냐 맞지. 그렇게 생각해보니까 저런 앞뒤가 전혀 다른 추태가 다 이해가 된다.

못난 건 잘난 사람을 질투를 제일 하지. 하지만 저도 모르게 존경하는 사람도 그 잘난 사람이어서 저도 모르게 원숭이처럼 그 사람을 따라하고 싶어지는 법이지.  왜 그런지 이렇게 보니까 다 납득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