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자원 많아 통일하면 경제대박난다"

는 어리석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또라이 한국민들에게 고함. 한마디만 묻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야 보배지. 그럼 누가 그 지하자원은 캐러 가실 건가? 너자신이 거기 가서 아오지탄광같은 데의 탄부나 광부가 되어주실래? 지금도 청년들이 정말 일자리 없어서 일 않나? 3D업종은 하기 싫으니까 안하는 거지. 저 3D극치의 업종(그것도 북한같은 미개한 지역에서)을 하라면? 누가 해준대? 우리 대신 귀신이 해준대? 너부터 그럼 그런 일 할 거지? 할 능력이나 되나? 저 수수깡 저리가라는 체력에다 근성에? 힘드는 일에 이골이 난 장사소리 듣는 몸 튼튼한 나도 자신없는데?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 못난게 자신없는 장담만 맨날 해."

너 김필재란 인간, 천하의 바보 아니냐?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억지꾼은 신물난다. 그래. 네 말대로 북한에 자원 많다 치자. 누가 그거 캐줄 거야? 네 놈이 거기 가서 일해줄 건가? 꼴 보니까 전혀 노동도 못한 티가 풀풀 나네. 네 놈이 거기 가서 일했다간 몇 달도 못 살고 죽는다. 북한넘들조차 광산이나 탄광엔 안 간다고 해서 죄수들만 가는 덴데 네가 간다고? 죽고 싶으면 맘대로 해. 안수기도드리고 사잣밥 지어놓고 가라. 너 먹을 밥 말야.

정말 짜증난다. 위선자 우빨들의 억지는 말야. 저는 제 놈이 말한 그것 때문에 희생할 의사도 능력도 없으면서 남더러만 저러자는 인간들 정말 역겨워 게울 거 같아.

더구나??? 바보 우빨 지만원 박정히 추종자놈이 또 억질 부리는데?

너 무뇌충 아니냐? 어떻게 해서 "영구분단론자가 쓸개빠졌냐?"

단어뜻을 잘 모르는 모양인데, 쓸개빠졌다는 '현실을 모르는 얼간이'를 뜻하는 거란다. 너처럼 현실을 모르고 무작정 묻지마통일하자는 얼간이야말로 쓸개빠진 놈들이지 왜 우리같은 영구분단론자(지극한 현실주의자)들이 쓸개빠졌냐?

저 놈이 혹시 제 놈이 그런 놈이니까 도둑 제발이 저려서 먼저 뒤집어씌우는 거 아냐? 그런 거 같은데?

저 지만원 놈도 통일시 지가 북한가서 저런 힘든 일하라면? 갈까 의문이야?

난 안가고 외국으로 그 날로 도망간다는데 내기한다면 100% 걸고 싶은데?

김필재나 지만원이야말로 실제로 통일하면 강징 싫어서 젤 먼저 도망갈 놈들이 말이 많다. 하긴 저 팔다리만 장식으로 붙은 일은 하나도 못하고 입만 잔뜩 산 병신들을 누가 끌고나 갈까? 국가가 북한에 필요인력을 단체로 잡아갈때도 밥만 축내고 짐만 된다며 저런 것들은 버리고 가지 않을까?

하긴 생각해보니 그렇네. 얼굴 프랑켄처럼 생긴 년이 인신매매단 정신대징발 무서워하는 거 봤어? 아무 여자나 그런 거 무서워하는 거 아니듯, 이 놈들도 저는 걱정없으니까 저런 말을 내뱉지.

* 저 팔다리만 붙어있다 뿐이지, 몸뚱이 보니까 체력도 요령도 전혀 없이 호강만 하며 살았던 일은 진짜 팔다리없는 병신보다 더 못할 저 육체적 무능력자 병신들이 어떻게 통일 후에 광산일 탄광일 한다고 저러신담? 참 억지도 분수가 있지. 저것들, 혹시 저는 하도 무능해서 강제징용 안 끌려갈 거 아니까 저런 억지 부리는 거 아냐? 저는 희생 안 할 거니까. 역겨워 죽겠네. 위선자 통일분자 놈들아. 짜증난다.

자유통일, 자원(資源) 확보 위한 절호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