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뭐하냐? 이런 것을 모르냐?
당신들 재단하고 뭔가를 파헤치어 탈북자들을 위한 뭔 혁신적인 지원정책을 만들어 낼것 처럼 나대더니 왜 김빠졌나?

탈북자들을 위한 새 초첨이 언론이랍시고 만들어내서 한다는 짖이 탈북 단체와 단체장들이나 헐뜻고 다니며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 뉴 포커스냐?

너들 언론사라는 것이 여론이나 조성해 놓고는 불구경 하는 인간들이냐? 불도 제대로 못피우면서 뭐 재단을 어쩌기 위한 뭔 모임을 만든다던데 그것이 동네 음식점의 빵 만드는 일 같아 보이냐?

장철현이 뉴포커스 만들어서 뭔가 한다고 나대지만 결국 명예를 어떻게 주어 볼가 하는 꼼수로 밖에는 안보인다. 많지 않는 남한 생활에 책임지지 못할 입질만 하고 다니다가 명예회손 무고로 고소 당하여 벌금만 한것이 몇건인지에 몇천만원씩이나 된다니 똑 어찌 보면 똥가릴줄도 모르는 아이 같아.

이런 자가 뭘 하겠냐.. 김일주가 이래 저래 엉치 춰주면 불보듯 쭈그러들 판이지.
너 따위들은 앞날에 뭔가를 보아 궁상떨 생각이란 아예 걷어 치우라.

조명철이 같은 것은 어찌 어찌 하여 한일도 없이 공천 되었다만 다음 시기엔 그렇게 탈북자들이 순응하고만 있지 않는 민주의식으로 탈북자들과 북한 대한민국을 어울르는 안목의 사람을 뽑을 것이다.

권한이 부여되어야만 뭘 하는 자가 아니라 권한이 없어도 사명감으로 일하여 뭔가를 이룩한 사람을 공천하는 성숙한 탈북사회가 너 같은 공명주의 자들은 철저히 배제 할것이다.

이놈들은 보나마나 뻔하구나! 무슨행사로 송파구, 노원구, 양천구, 등에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탈북자노인네들을 유인하여 (2만원준다고 유혹) 간단한 행사끝에 무료건강 검진받으라고 그러고 건강검진받앗다는것 확인한 다음 2만원 준다. 뻔하네 쳐죽일놈들 저런놈들을 언제면 아작을 내버릴가나 큰놈들은 역시 크게 해처먹누나! 그걸 순박한 탈북자들이 알기나 하겟는가?

진짜 나쁜사람들이네. 정말이예요?

노원구 인성이 탈북할미집에 옆집 촉새 탈북할미가 촐랑대며 들어섰다.

촉새 탈북할미: 야 인성이 아메 용산 어디메서 탈북자 행사한다고 합데

인성이 탈북할미: 거기선 얼마준다오?

촉새 탈북할미: 거야 정찰제 아이요 2만원.

인성이 탈북할미: 시간을 오래한다고 합데?

촉새 탈북할미: 아요 30분 한다고 합데.

인성이 탈북할미: 종일 아니고 30분이면 우리 빨리갑소.


그리하여 두 탈북할미는 30분짜리 탈북자행사장에 갔다.
약장사같은 레크레에션 강사가 나와 웃기지도 않는 개소리를 치며 저혼자 웃고 난리다.
그렇게 20분정도 하고 행사가 끝났다고 한다.

순간 50여명정도 모인 노인들의 눈이 어디서 먹이를 주나 쳐다보는 동물원 원숭이들처럼 두리번 거렸다.

그것을 미리안다는듯 위생복을 입은 한아가씨가 나와서 어르신들 오늘 저희병원에서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하여 무료로 건강검진을 해드립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그러고는 우아하게 엉덩이를 흔들며 걸어간다.


인성이 탈북할미: 아니 이거무시기냐? 피뽑지 않소?
옆에 있던 촉새탈북할미가 어느새 알았는지 한숨을 호~쉬며 말하였다.

촉새탈북할미: 피뽑고, 소변받고 사진(엑스레이)찍은 다음에야 2만원준다고 하오. 어저겠소 인성이 아메 나도 피뽑기 싫은데 할수 없지 않소. 눈 지써이 감고 뽑기요. 그런다음 2만원 타가지고 가기요.

인성이 탈북할미: 야 그러기요. 인성이 애비 탈북시키는데 돈을 보태여야 하는데 어쩌겠소 빨리 뽑기요.

그런다음 두탈북할미들은 사진찍고 소변받고 그러고 2만원씩 받아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 두 탈북 할미들은 건강검진의 내막을 알지도 못하였고 또 알려고 하지도 않았으며 설사 누가 알려주어도 관심이 없고나 이해를 못한다.

이것이 현재 진행형인 탈북자 빙자형 예산 먹기이다.

저도 치과진료 볼려고 햇더니 얼마나복잡하던지 포기햇어요
다형식이에요 지원을해줄려면 맘에와닿게 해주던지 끼리끼리
해처먹을려고 개지랄하던데요

이건 정말너무하다.
탈북자 가 한국의 무직자들의 취업터가 되서는 안되지요.
한국에 온지 2ㅡ3년 밖에 안된 탈북자 여자를 무슨 북한 대학 졸업했다고 후원회 직원이라고다니는 분을 보앗는데 7-8년된 우리에게 무슨상담을 해준다고 상담원이에요.
상담을 받아야 할 사람을 좀젊었다고 좀 보기 좋게 생겼다고 받아놓고 탈북자가 후원회에도 있다고 소리치는 꼴 참보기도 엽겪던데...
이 단체는 정말로 잇어서는 안됩니다.

우리 사회에 이런 사회적 비리가 너무나도 만연되어 있기 때문에 전혀 놀랍지가 않습니다. 이런 비리들을 아무리 지적하고 항의해도 전혀 시정되지 않습니다. 예전의 군사독재 시절에 비하면 그래도 많이 나아진 게 이정도 입니다.
군사독재 시절에는 복지라는 게 지금과 비교해 보면,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순수하고 열정적이었던 학생들의 투쟁으로 민주화가 이루어진 지금, 비록 많은 복지제도가 도입되었지만, 정작 국민들에게 모든 혜택이 돌아가기 보다는 오히려 소수 공무원들과 기득권 세력들이 대부분 가로채기를 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탈북자 지원 제도 역시 이런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비리들이 근절되지 못하는 이유는 국민들 각자가 남의 일처럼 방관만 할 뿐 자신의 일로 생각하고 스스로 해결하려 노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회적 비리들에 대해 분노하고 항의하고 투쟁하면, 같이 동조해 주는 사람보다도 오히려 비난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군사 독재 시절에 민주화 투쟁할 때에도, 최루탄 터져서 장사 안된다고 항의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야 생계가 걸린 문제니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이해하지만, 전혀 관련없는 사람들마저도 학생들이 왜 공부를 안하고 데모를 하느냐고 대놓고 야단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아직도 군사독재 시절을 그리워 하고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북한이 민주화되지 못하는 이유가 북한정권에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북한인민들의 낙후한 정치의식에 그 이유가 있는 것처럼, 한국이 복지국가가 되지 못하고 자살천국이 되고 있는 이유도 국민들의 이러한 방관자 적인 태도나 낙후한 정치의식 때문입니다.

탈북자 지원재단은 사단법인 아니라 재단법인일겁니다.
삳ㄴ법인과 재단법인의 차이점은 대한상이군경회, 장애인협회, 해병전우회듣 많은 사단법인이 있고 재단법인인은 요새 말많은 영만대학교 또는 정수장학회 그외 여러가지의 재단법인이 있읍니다.
재단법인은 최초 설립시에 설립자(주로재단이사장)가 출연금을 내놓아서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단법인은 거의 설립자 개인이 운영하는 걸로 보아야합니다.
물론 재단 이사회가 있지만 그것은 설립자나 재단이사장이 거의 지명을해서 이사 선출을 하기때문에 재단이사장이 모든 권한을 쥐고 있읍니다.
그러나 사단법인인경우 회원들의 회원들의 투표(또는대의원투표)에 의해서 이사장이나 회장이 선출되지만 재단법인의 경우 설립자가 개인의 자산을 출연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설립자의 권한이 막강합니다. 그리고 설립자의 지분이 있기때문에 설립자의 의도대로 다른 사람을 이사장으로 앉혀놓고 뒤에서 맘대로 조종할수 있는게 재단법인입니다.
현재 탈북자지원재단은 설립자가 재단설립 당시 얼마나 사재를 출연하였는지 아니면 국고를 보조받아서 출연하였는지를 알수 없읍니다.
어쨌든 설립당시 기금을 누가 출연했냐에 따라서 현재 이사장의 위치를 알수 있읍니다.
처음부터 정부에서 출연하여 재단을 설립했다면 재단은 국가의 재단이고 이사장은 단순한 월급쟁이 이사장이라고 볼수있읍니다. 그러나 그반대인 경우 재단은 현이사장의 개인것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만성질환자와 치과 치료환자를 개별적으로 직접 지원요청을 했는데 예산이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했읍니다.
그것은 재단에 돈이 없어서가 아닐것입니다.
즉 재단은 예산편성당시 세부내역과 항목 그리고 각항목별 금액을 만들어서 정부보조금을 수령했을것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만성질환자와 치과 환자를 직접 지원할수있는 항목과 금액이 없으면 그돈을 사용할수가 없으며 만일에 항목에 없는 돈을 임의 지출하면 이사장 또는 담당 직원이 처벌을 받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재단에서 예산이 없다고 대답을 했을것입니다.
그러나 방법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꾸준히 지원재단을 설득 또는 건의해서 필요한 항목을 추가하고 예산편성을 해달라고 하는것 입니다.
그러면 지원재단은 정부측과 협위해서 추가를 할수도 있고 또 정부는 현행법과 여러가지 정황을 고려해서 승인해줄수도 반대로 안해줄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위의 본문내용을 보면 건강보험 혜택을 받고 있는데 또다른 의료비를 직접지원 받게 되면 건강보험법과도 비교하고 서로 배치죄는지도 살펴보아야 하겠지요.
그말은 의료비를 지원 받게 되면 건강보험을 포기해야 되는 경우도 생길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병원에가서 간검사, 비장검사, 신장검사, 폐검사 같은것은 무료로 하것나 몇천원이면 할수 있습니다. 왜? 의로보호, 의로보험의 적용을 받기때문이지요!

그런데 그런것을 비보험으로 받게 하여 엄청난 예산을 낭비하는데 그것이 잘한것이라고 님은 생각하는가요?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는사람들이라면 그렇게 하겟나요?

비보험으로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하므로 치료를 받지못하는 사람들이 탈북민중에 얼마나 많은줄 알기나 하나요 그런 사람들에게 비보험비용을 보태주면 그것이 실질적인 지원아닙니까?

이거이님 그렇게 묘하게 흐름을 바꾸려 하지 마세요.
재단에서 편히 않아서 봉급이나 타면 가만 입다믈고 계시세요

북한보위부 밀정놈이 또 들어와서 나불대네!

떼놈국기달고 나와서 조선족인척 가장하고 이간치라고 너네 아바이 장군이 가르쳤냐?

중국에 파견나왔을때 누깔 1분에 10000번돌려 인민페 꿍쳐 빨리 가족데리고 탈북하여 여기와보거라! 그러면서 우리같이 할말 다하는 세상에서 살라보거라! 너는 아직 자유가 뭔지도 모르잖아! 자유맛이 얼마나 좋은줄아냐? 여기서는 대통령도 마음대로 씹을수가 있어 알간 보위부 동무야

나는 재단하고 아무관계가 없읍니다.
그렇지만 재단에 대해 여러사람이 말하고 또 대응 방법도 없이 그냥 왜 우리를 지원해주지 않냐고 하길래 제의견을 올린것 뿐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대응 방법도 말씀드렸고요.
법률이란게 있읍니다 즉 정부지원금을 법률이나 항목에 없는곳에 지출하거나 사용하면 나중에 감사받을때 담당직원이나 재단이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탈동회 다른곳에도 제가 올린글에도 재단과 대항하는 수단은 감사뿐이라고 말씀을 드렸읍니다.
무턱대고 법률에 의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왜 안해주냐고 하는것은 재단보고 그돈을 유용하라는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대한민국 법체계에 국민은 1가지목적에 2군데의 정부지원을 받을수 없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현재 1목적에 2군데 정부의 지원을 받을려면 당사자가 유리한쪽으로 판단해서 둘중의 하나를 받아야 하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호도한다고 말씀했는데 제가 분명히 드린걸로 알고 있읍니다 즉 법률을 고치든가(탈북자만이라도) 고쳐서 재단 에서 필요한 지원항목을 추가해서 지원을 받을있는 방법을 말입니다.
요즘에 중소기없도 철저히 운영하는데 2백몇십억씩 정부의 보조금을 받는 재단이 그돈을 근거 없이 사용하면 누가 책임을 질것인 말씀하셔야죠.
비보험비용 보태주는건 좋은데 재단에서 정부예산을 받을때 그런 비보험 비용을 사용할수 잇는 권한을 위임 받았거나 승인을 받았는지 그것도 알아야 할것입니다.
무조건 왜 지원 안해주냐고 말할것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하나고 말씀드린것 입니다.
아래글은 참고로 올립니다. 이건 실제가 아니고 가상으로 올리는 것이니 참고로 아시고 거기에대한 방법을 모색하도록 해보시지요.
보통 정부의 지원금을 받을때는
1. 상담비용 000원
2. 취업잘려금 또는 보조금 000000원
3. 간병비 0000원
4. 지원금(직접또는 간접지원) 0000000원
5. 홍보비 00원
6. 관리비 000000원
등 여러가지를 내용을 첨부해서 정부보조금 지원을 요청하겠지요.
그럼 정부는 매년 년말에 위의 내용과 똑같이 재단에서 사용했는지 감사를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안에 비보험의료비 항목이 없으면 지출을 못하는 것입니다.
예산낭비네 어쩌네 하고 따지지 마시고 법률을 고치거나 예산항목에 의료보조 지원비를 추가해달라고 요청해야지 감정적으로 대해서는 아무것도 이루어질수가 없는것입니다.

님이 재단직원이 아니라면 좋습니다.
님은 재단직원은 아니고 재단과 밀접히 관게된 사람이겠지요!
즉 재단에서 주는 일거리를 많이 맡아 하시는 분이시겠네요.

현재 재단이 탈북민들에게 비보험지윈을 1년에 5억정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은 겨우 생색이나 내는 금액입니다.
후원금까지 1년에 300억정도 되는데 5억정도가 뭡니까?

그리고 대학생 고등학생 등 2,000여명이 훨씬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5억원정도가 또 뭡니까?

출산지원금, 생활안정금, 기타 장레지원금등 모두 합하여 15억정도 탈북민직접지원을 합니다. 300억정도에 15억정도이면 몇%되는가요? 그런데 저들봉급이 64억원으로 나갑니다. 이래저래 재단 행정비 임대료등등을 합하면 1년에 약120억정도를 재단이 소비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법을 고치라 뭐하라 하는 님이야말로 재단과 아주 결탁되여서 우리 탈북민들보고 재간껏 해보라고 코방뀌는 사람이 분명하구만요.
그래 재단이 총기획을 작성할때 그런것은 절대 넣지도 않고 의도적으로 지원예산의 약4%정도만 탈북민직접지원에 넣는데 그런것에 순응하고 순응하지 않으려면 법을 고쳐라 당신이야 말로 재단의 뒤에 있는 어둠의 세력이 분명하구만요

결국은 입닥치고 가만 있으라는 것 아닌가요?
왜 재단에서 계속적으로 일감을 받아 우리탈북민에게 차레질 혜택을 계속 가로채 가겠다는것이지요. 실컷 가져가세요. 아주 쓴웃음을 지으며 우리탈북민들을 야료하는 당신의 가증스러운 낮짝이 눈에 보이는구만요

국가에서 정부지원을 받으려면 2가지중에 한가지만 선택하라고 하엿는데 그러면 의료보호, 의료보험으로 되는 검사를 왜 재단이 안달이나서 엄청난돈을 들여 하는가요?

그것도 2중아닌가요?
당신이 말하는대로라면 내가 하면 로맨스고 다른사람이 하면 불륜이라는 강도같은 논리 아닌가요?

온갖구실을 대며 재단을 두둔하여 부정적인것을 잠재워야 계속 먹을수 있겠으니 열심도 하시네요. 당신 탈북민도 아니데 여기서 얼쩡되지 말고 빨리빨리 빨대를 깊숙히 꽃아 빨아먹으세요. 영원히는 절대로 빨아먹지 못할것이요. 아니문 빨아먹다가 기도로 들어가서 기절할수도 있어요. 하긴뭐 요즘은 의학이 발달하여 죽지야 않겠지요.

ㅋㅋㅋ할말이 없읍니다. 방법을 알려 주어도 이상한 소리만 하고 모함하니.
그냥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탈북자도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대한민국 법률에 따라서 일반 국민과 같이 똑같이 대우하라고요....즉 탈북자도 국민 건강의료보험 부담하고 일반 의료 보험은 상업 보험회사에 돈을 납부하고 보험청구를 하시지요. 그리고 기초수급대상자를 반납하시고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그렇게 하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헌법대로 그냥 일반 국민과 똑같이 사세요.
특혜를 생각치 말고 요구도 하지말고요..방법을 알려주면 그럼 방법이있구나 생각해야지 뭐 하자는 것입니까.
차라리 대한민국 국민임을 포기하고 그냥 정치적 망명이라고 말하고 정치적 망명을 요구하세요...아마 그러면 유엔 고등판무관실에서 난민인지 아니지 심사를하고 망명을 허용할것인지 판단 할것입니다. 들어 올때는 헌법 조항을 따져서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주장하다가 어떤 금전적 이권이 발생하면 난민인체 하면서 권리 주장하는건 이율배반적이라고 생각치 않나요? 닌민과 대한민국 국민과의 법리적 해석과 차원은 틀립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법의 질서를 수용하지 않겠다면 난민이라고 주장하고 대한민국 국민권을(국적)을 받지 말고 제삼국 경유로 한국에 잠시 머문다고 주장하세요. 그러면 아마 난민 특별법을 적용 받을수도 있겠군요.
그러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유엔이 정한 특별법에 따라서 특별히 금전적인 혜택을 더받을수 있는지 없는지는 여러분의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겠지요.
내 댓글에 많은 대처방법을 말했는데 그것도 이해 못하나요?
방법을 알려 주면 그런가하고 이해를 하고 또 거기서 더 나아가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아서 유리한쪽으로 실천을 해야지ㅉㅉㅉㅉ 그저 앞뒤도 안맞는 이상한 얘기만하고 책임도 못지면서 뒤로 쑥 바져버리고 뭐하자는 짓인지. 수준이 그냥 선전선동 짓거리라니 에휴

그리고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왜 탈북자만 특별대우를 해야 하나요?
그리고 남쪽의 기초수급자인도 독같은 기초수급자인데 왜 탈북자만 특별히 지원을 해주고 임프란트를 해주어야 하나요?
기존 남쪽의 기초 수급자와 탈북기초수급자와 무엇이 다른가요?
기존 남쪽의 기초수급자는 지원재단이 없는데 탈북 기초수급자는어째서 지원재단이 있고 탈북기초수급자는 더많은 혜택을 요구하는데 남/북의 기초수급자와 차이점은 무엇이고 차별은 어떻게 설명해야되나요?
이런것이 국회가 풀어야할 문제이고 입법을 해야하느것입니다.
그리고 시작은 지원재단에서 해야되고요.
남쪽의 기초수급자가 불평등 논리를 내세우면 세가지 방법뿐이 없잖읍니까?
1. 남쪽의 기초수급자도 탈북기초수급와 똑같이 지원을 해준다.
2. 탈북기초 수급자가 더많은 지지원을 요구하는데 거기에 따라서 남쪽 기초 수급자도 똑같이 더올려준다.
3. 탈북기초수급자가 더많은 지원을 요청하기때문에 남쪽 기초 수급자도 같은 지원을 해야되는는데 그럴러면 예산이 없어서 남이나 탈북 기초수급자의 형평성이 안맞기 때문에 아예 입법을 하지않는다.
이렇게 뻔한 결론이 보이지 않읍니까?
그럼 이중에서 뭘 선택해야지요?
그리고 뭘 필요로 하지요?
그게 여러분의 몫입니다....괜한 헛소리 와 대안도 없는 문제제기는 그냥 해본소리에 불과한 얘기고 과거에는 그져 재단에 대해 인신공격성 아니면 또는 재단이사장의 자가용 논란 그리고 이사장과 임원의 연봉 단순히 어떻게 하면 나도 그자리에 끼어 들어가 목소리좀 높이고 트집잡아서 한자리를 차지하던지 아니면 그런식으로 하면 미운놈 떡하나 던져주겠지 하면서 눈면 꽁돈이나 만져볼 생각의 글처럼 보였던게 사실이잖읍니까.
이런식의 트집은 과거 대한민국 사이비 기자들의 수법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항상 그뒤는 조용하잖읍니까.
실제 여러분이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금의 누수를 방지할려면 그런것을 감시하고 적발되면 과감히 고소고발하고 또는 진정을 하는것도 여러분의 몫입니다.
그냥 루머로 누구는 재단에 돈을 얼마를 뜯었네에 현혹해서 나도 이참에 껴서 한번 뜯어먹자는 생각을 하시는 탈북자분은 없을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님은 결국 빌어 먹는 놈이 주는것 타발말고 쭈그러져 있으라는 말인데 님 탈북자에 관심이 있는것을 보면 탈북자들하고 어떻게던 연결 되어 있다는 것인데 묻자요.

왜 당신은 그일을 합니까?
왜 당신은 탈북자에 관심을 가지는가?
누가 당신을 탈북자에 관심가지고 그 일을 해달라고 한 사람은 분명히 없을줄 압니다.

탈북자를 아닌것이 당신 직업이겠지요. 그러나 탈북자지원이 당신들이 입에 곧잘 올리는 "국민의 세금" 이라는 것 만큼이야 잘 알겠지요.
어쩌면 국민의 피와 노력으로 이루어진, 어쩌면 "혈세"로 비추어질 세금으로 지원하니 당신들 보다 더 열악한 사람들도 지원못하는 것을 하고 있으니 당신들 고맙고 감사한줄이나 알고 쭈그리고 있지 않으면 손해만 본다는 암묵적인 위협을 하고 있는데 물을게요.

"적재적소"와 "효율성" "낭비"라는 것이 무엇인지 정부의 탈북자지원 정책이 왜 있는지를 정확히 알고 이런 협박과 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지요?

일제 강점으로 하여 생겨난 "구장이 동네집 개를 잡아 제 낮을 낸다" 는 속담을 아시는지요?
그러고 많은 탈북자들이 지원재단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 또한 아시는지요?

당신이 법률 및 지원정책의 법적 수정까지도 들며 모욕적인 저의가 짙게 배어 있는 "조언"으로 재단을 에둘러 옹호하고 탈북자들을 제어 시키려고 하고 있는 만큼 책임질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하고 책임질수 있는 탈북자들의 민심으로 당신을 현 재단문제의 논의에 정중히 초청할 것이니 탈북자들과 국민들 앞에서 우리 스스로 검증 받읍시다.

온라인 상이지만 결코 빈소리가 아닐것이니 정정 당당히 마주서자요.
옳고 그름은 민심이 판결에 맡깁시다.

이거이 넘아! 네놈이 본성을 들어내누나! 우리탈북민들을 아주 깔보며 법률을 고치라는등 억지논리를 펴며 재단의 횡포를 덮어감추려고 우회하여 개소리를 늘여놓아 여론을 오도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네넘의 추악한 몰골에 가래침을 밷고 싶구나!

네넘이 재단의 일을 그렇게 빠삭하게 잘하는것을 보니 인생경험과 스펙은 전혀 없이 쥐꼬리만큼 아는 지식을 과대포장하여 억지논리를 만드는것이 마치 재단이 쥐꼬리만큼 탈북민지원을 해놓고 인터넷방송등에 어마어마하게 홍보하고 김일성이나 김정일의 기록영화만드는 식으로 지랄하는것과 신통히 닮았구나!

네넘은 재단에 있는넘이 분명하다. 그것도 낙하산으로 내려온놈이로구나!

그리고 이놈아 언제 탈북민들이 임플란트 해달라고 하였냐?
누깔을 감고 댓글도 보지않고 개소리로 여론을 호도하냐?

다시 잘보거라! 이쳐죽일넘아!
탈북민들은 누가 임플란트 해주겠다고 해도 상악,하악뼈가 좋치못해 임플란트 할사람은 없다. 더러운놈아 북송당하여 고문으로 치아가 전혀없는 사람들은 틀니라도 하려는데 거기에 지원금을 보태라고 하였는데 무슨 개소리로 임플란트 해달라고 한다고 날조하냐?

더러운넘아 한번 우리들 모임에 한번나오거라! 하긴 너같은넘이 무슨용기로 거기에 나오겟냐? 계속 그렇게 글을 올리라고 홍보부에서 당번을 맡앗냐? 더러운넘아!

그리고 우리탈북민들속에서 재단을 아예 없애버리라는 목소리가 아주크다.
그러나 너같은넘들이 없애지 않는다.
왜 없애지 않겠냐? 우리탈북민들을 앞세워 앵벌이시키려고 그런것이다.

우리를 구실로 예산을 받아 바로 너같은 모기같은 넘들이 빨대를 꼽고 빨아먹으려고 없애지 않는것이다. 우리가 특헤를 받는다고? 바로 너같으넘들이 다 빨아먹으면서... 특혜는 네넘들이 교활하게 받지 않느냐?

이거이놈아님~~~~~~~~~~~~~~~
거 참 말 잘했수다.
어쩔수없어 탈북자들을 지원하는 모양같은데요
북한이탈주민재단 이사장 김일주님이 하나원에 가서 탈북자들앞네 나서서 한다는 말이,

나는 민주당 편입니다.!"

이러더라구요.

탈북자들을 쓰레기 변절자라고 말하는 민주당의 편에 서있는 사람이 재단 이사장인
수준에 오늘의 모든 현실은 그야말로 민주당이나 북한이탈주민재단의 심뽀가 뻔히 보이는겁니다.

그리고 마치 자기의 돈을 탈북자들에게 주는것처럼 떠벌이는 이거이란 인간은 구석에 쭈그러져 살어라~!

너희들은 북한에 퍼주자고 민주당이 지랄일때는 어째 그런 개소리는 안치냐?

그래 말함 해보자 탈북자들이나 일반 국민이나 똑같으니 똑같은 혜택을 잡아야지 암~


그런데 탈북자,새터민의 이름으로 국가예산이나 후원을 받은 돈으로 철밥통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인간을이 얼마나 많으냐?

이명박,박원숭이때뭉네 탈북자 단체들이 예산을 깍인것이 옛날이요,

통일부의 1년예산이 286억이라며?

난 그런데 관심은 없는 탈북자이다.

북한이탈재단의 횡포에 대해서 이래 저래 말이 많다지만 역시 관심언 없어

그런데 이거이 란 아가 쓴 글을 보고 나도 한 마디 쓴다.

통일부틔 그 예산이 국미닁 세금이요 ,

탈북자들 보고 공짜를 바란다고 하는 당신 같은 것들의 말도 조금은 일리가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

이거이같은 한 개인이 짤가닥 나서서 주접을 떠는것은 개소리지,

탈북자들은 염체가 없다고 치자~

그러면 국민드르이 세금인 통일부예산 286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으로 고가의 월급,철밥통으로 연명하는 수많은 ,탈북자들의 이름을 빌려 먹고 사는 인간들은 그럼 쓰레기 보관함이냐?

이거이님께서는 문제해결의 좋은 방법을 제공해 주셨지만, 탈북자분들의 의견도 매우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한 사람들도 그러한 행정적인 절차를 밟기가 사실상 힘들 겁니다.
하물며 한국의 복잡한 행정절차를 제대로 모르시는 탈북자분들이야 오죽 힘들겠습니까?
이러한 문제들이 제기가 되면 재단의 직원들이 알아서 행정적 절차를 밟아 탈북자분들이 원하는 합당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직원들의 할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거이님께서는 재단과 관계가 없다고 말씀하셨고, 이거이님이 재단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그 어떤 증거가 있거나 확인된 사실이 없는 상태에서 이거이님에게 인격적인 모독이나 욕설을 퍼붓는 행위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로가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인데, 확인된 사실도 없이 타인을 함부로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일만은 서로가 삼가해야 핳 것 같습니다.

표현자유님! 우리탈북민들이 재단의 아나무인격인 예산집행에 한두번 개선을 요구한것이 아닙니다. 그럴때마다 이들은 이거이님과 신통히 같은 입장을 취했고 전혀 우리들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문제제기를 하는분들을 왕따시키려는 책동을 하였습니다.

그들이 총예산과 총후원금에 겨우 4%밖에 안되는 금액 약14억원을 2만4000천명에게 직접지원을 합니다.
그리고 저들의 봉급은 64억원 기타 재단운영을 위하여 필요한 경비를 약120억원이나 써버리는데 이런 날강도 같은넘들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나머지 금액은 전혀 실효성이 없는곳에 즉 본문내용 같은데 마구 탕진해 버립니다.
그런데 이런재단을 비호하며 여론을 오도하려고 대책이라는 미명하에 여론의 흐름을 바꾸려하는 자에게 좋은말이 나오겠습니까?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맹물단지이니 그런 위인들이 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북한이탈재단이 없어지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통일부 그리고 하나원을 나온 후에는 자기 주거지에서 받을수 있게 만들어도 되는것인데.
북한이탈재단이라는것이 뭐가 필요합니까?
탈북자들을 변절자라고 ,배신자라고 한 박지원이네 민주당을 편드는 북한이탈주민재단 이사장의 위험한 발언은 뭔 뜻을 의미합니까?

통일부구 하나원이구 하나센터구 없는것이 북한이탈주민들에게는 마음이 편하다.
슬데없는것들이 많이 생겨나가지고 도와주는것처럼 얼굴에 간판을 쓰고 돈을 뜯어먹느라 얼마나 수고 하슈 ~~~~
이젠 하다하다 검진시켜준다고 하구선 그돈까지 챙기려구 ~~~어이구 기가막힌 세상이 왔네 대체 북한이탈주민한데 도움이 되는것이 무엇이 있노 ~~~
북한이탈주민을 빈정대고 돈받아먹는 꼭대기놈들의 좋은짓이나 했지~~~~~

다른 사이트와 이 사이트의 차이점을 보았나요? 여기 리플들 보니까 과관이네요. 욕설이 난무하고 조금이라도 자기랑 다른 의견을 보이견 쌍욕하는 꼬라지를 보노라니 탈북민들에 대한 고정관념이 생기겠네요.

참님 북한이탈 주민들 한국와서 한일 없을까요.
나무나 식물 심어보셨나요. 하찮은 식물도 뿌리를 옮겨 심으면 여러 날 동안 새로 뿌리를 내리고 다시 살아나야 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물며 사람이야 그것도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다가 갑자기 이주하여 왔으니 정착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가요. 자기가 태어날 고향을 선택해서 태어나는 사람 없고 부모 또한 선택해서 태어날 만한 힘이 인간에겐 없습니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바라 보아 주시면 그들도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의 보답을 할 줄로 압니다. 그래도 이런 사이트에 들어오셨으면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어서 일텐데 힘든 분들의 마음에 또다시 상처되는 이야기는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취업장려금은 한국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오는 사람들도 취업교육을 받으면 받고 있고 정착지원금이래야 임대보증금내고 브로커들 주고나면 나온 첫날부터 열심히 벌어서 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짜로 가지고싶어하는 마음.놀고먹으려는 생각 버리시고 열심히 정직하게 살면은 왜 안되겠어요.스스로를 돌아보신다음 에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욕하세요, 과연 나는 열심히 정직하고 옳게 살았는지, 정말 열심히 사는 새터민들을 한번 따라 배우세요.맨날 술먹고 사기칠생각들 마시고,,